제28장 재림 교회의 무비(無比)의 증인의 증언 제29장 재림 교회의 00의 증인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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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재림 교회의 무비(無比)의 증인의 증언

Ⅰ. 권위 있는 제시의 개관

1. 1915년은 굉장히 의미심장함

1915년은 SDA 교회 역사에서 뛰어나게 중요하다. 재림 운동에 보낸 특별한 사자 엘렌 화잇의 죽음을 표시하는 점에서 부인의 수고는 그때 끝났다. 그 부인의 풍부한 저작 임무가 끝났다. 그것은 의미심장한 마일 표석 한 시대의 끝이었다. 그러나 부임의 권면의 감화와 인도와 보호하는 준비는 그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계속 살아 있어서 지금도 전과 똑같이 말한다. 부인이 명백히 말했다.

“나의 생명이 없어지든지 않든지 나의 저서들은 끊임없이 말할 것이며, 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저들의 사업을 계속 전진할 것이다. 나의 저서들은 그 사무실에 보존되어 있고 내가 살아 있지 않을지라도 주께서는 내게 주신 이 말씀들은 계속 생명력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말할 것이다”(!SM 55). 이것은 문자 그대로 사실이다. 참으로 최근에 이 저서들 중에 다수가 일반적인 연구를 위하여 책 형태로 그 때에는 없었던 것이 함께 엮어져서 특별한 수집으로 출판되었다. 그 결과로 그 저서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널리 분포되어다. 특별한 편집물들 특별한 주제로 쓴 책들 Review 논제 편찬 그리고 곧 나올 Signs와 Instructor 논제 등이 우리의 손가락 끝에 넣게 될 것이다. 진귀한 제목별로 분류한 편리하게 3권으로 된 Index 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제목별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널리 연구되고 있다.

2. 회고에 있어서 잠시 멈출 필수적인 것

이 지점에서 수년간 특히 1888년 이후 엘렌 화잇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전체 증언을 회고함에 있어서 살피기 위하여 잠시 멈추는 것이 크게 바람직하다. 그 후에 온 기간은 해석의 중대한 기간이 되었다. 중대한 사간이 많이 기록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대변자를 통해서 전달된 기록 위에 있는 하나님의 견해와 강조점을 발견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편견과 때때로 잘못된 이론과 비뚤어진 결론 그리고 때때로 불행스런 주장 등을 가진 논쟁적인 인간적 견해에 대하여 가장 가치 있는 일일뿐 아니라 우리가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하고 있는 문제의 참된 이해와 그 운동과 그 지도층과의 관련성의 참 이해에 필요 불가결하다. 모든 합리적인 마음의 소유자들이 소수의 완고한 음성들이 아직도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SDA 교회 지도층이 1888년 위기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했는가? 와 같은 그런 추측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아니면 우리의 느림과 변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기대한 만큼 전진하는 일에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이익이 있는 땅에 있어 왔는가(2SM 396-397). 우리가 항상 태업으로 손상을 받고 완만해 온 바와 같이 여기에서 우리는 권위 있는 답변을 들어보자.

3. 지도층은 기별을 거절하지 않았다

그런 논쟁이 필요 없다는 최고의 증거는 엘렌 화잇이 쓴 가장 큰 책들의 대부분은 대쟁투를 제외하고 모두 1888년 이후에 기록되었고 본 교단에 의하여 출판되고 증진되고 분포되었다는 것이다. 다음의 16 권의 주요 서적의 명단을 보라.

1890년 P.P.

1892 Gospel Workers

1892 Steps to Christ

1896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1898 D.A.

1900 C. O. L.

1900-1909 증언

1903 Education

1905 Ministry of Healing

1911 Acts of Apostle

1913 Counsels to Parents Teachers and Students

1915 Gospel Workers

1917 Prophet and Kings

1923 Testimonies to Ministers

1946 Testimonies to Writers and Editors

1946 Evangelism

1955 Selected Messages 1, 2권

1953-1957 The Commentary Coments

1962-1963 E. G. W Review 논제 수집

그리고 여러 작은 책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것은 화잇 출판위원 뿐만 아니라 본 교단의 북미 3 출판소들 태평양 인쇄소, R&H 남부 출판 협회 등의 적극적인 협력의 직접 인증 하에서 출판되었다. 이들에 뒤에 이 출판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인가한 것은 대총회 직원들과 GC 위원회 우리 GC 총회기간의 강력한 배경, 지상의 SDA 교회의 최고 권위 기관의 끊임없는 지도력이었다. 순전한 배경이 있었다.

4. 증가된 관심이 오늘날 나타났다

이 모든 것 중에 의미심장한 부분은 이것들은 기관의 승인으로 나타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이 복된 진리에 관한 그 큰 예언의 신의 묘사와 권면이 포함된 책들을 정기 간행물들, 원고의 증언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188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우리 지도층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했다고 말하는 무모한 짓을 하지 말자. 그것은 순전히 사실이 아니다. 달리 논쟁을 펴는 자들은 반박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을 경멸하고 자랑하고 있다. 그 기록이 그 진리를 영원히 확립하게 하라. 한 백성으로서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만큼 전진하지 못했지만 거절하지는 않았다. 이 주제에 관하여 우리 역사 중에 최대의 흥미와 관심을 오늘날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큰 전진 운동의 가장 자리에 있다. 이 책이 나타난 것이 증거이다.

5. 이하의 영감 받은 안내서에만 안전이 있다

1888년과 그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했던 어떤 이들의 그릇된 태도 때문에 현재 교단 전체가 범죄한 것처럼 하나님의 제한 없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전에 교단 전체로서 포괄적인 단체적인 고백으로 속죄해야 한다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이것들과 다른 많은 의문들이 우리가 주의깊이 열려진 마음으로 엘렌 화잇의 증언을 검토할 때부터 부인이 돌아가실 때까지 수십 년간의 자동적인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런 연구는 기쁨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여기에서 희망을 걸 또 하나님이 무엇 믿을 수 있는 인간의 오해로 훼손되지 않은 무엇이 있다. 우리는 화잇 부인이 예시 받은 강조와 제시한 견해보다 건너뛰어서 안전히 갈 수 없다. 이 원리의 관찰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 되는 안전과 확신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이 원칙을 범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논쟁, 분여를 견해 차이를 초래한다. 그 다음에 우리는 제시 가운데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단지 한 인기 있는 구, 한 표어, 한 상투어, 한 공정한 교리가 아니다. 그것은 살아 계신 한 분에 대한 끊임없는 산 관련이었다. 그것은 과거에도 현대에도 항상 최고의 구원이요 구속의 준비이다. 그것은 단순히 불안의 활동 중의 복음 말세의 배경과 적용 중에 있는 영원한 복음이다. 그것은 삼중 기별의 실제의 3째 천사의 기별 그리고 그 큰 범위, 균형, 권능 중에 있는 삼중 기별의 고동치는 심장이다. 그것은 깨어진 율법과 구원하는 은혜, 인간의 실패와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힘을 모두 인정한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극단주의를 해소시키고 율법주의와 율법 무용론을 모두 교정하고 메마른 이론과 열렬한 감정주의와 부절제를 중화시킨다. 그것은 건전함과 동기를 유발하는 힘의 놀라운 일이다.

6. 이 주제는 부인의 모든 저서에 젖어 있다

그것은 엘렌 화잇의 기본적인 투고이다. 1890년의 소책자,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외에는 부인은 아무런 그 주제에 관한 장이나 이 최고의 준비에 관한 한권의 책은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 주제는 부인의 모든 저서에 침투되어 있다. 보석 같은 말씀들이 부인의 55권의 책 속에 4000개 이상의 정기 간행물 논제(8000여개의 귀한 편지와 원고의 증언을 빼놓고)에 모두 흐트러져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계속 섞어 짠 금실과 같다. 그런 보배를 가진 백성은 행복하다. 그리고 이 영감적인 권면을 잃지 않고 받지 않고 알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화있을진저, 그러나 이들은 우리가 굳게 믿기는 이전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더욱 널리 받아들여지고 따르고 있다.

Ⅱ. 부인의 증언의 놀라운 범위, 진보, 본질

1. 취재 범위에 있어서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함

우리 부류나 역사에서 아무도 부인만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범위와 영광스러운 준비에 관하여 그런 파악을 일찍이 가졌었던 자가 없다. 아무도 이 주제를 묘사함에 있어서 엘렌 화잇이 한만큼 수십 년간을 계속 그렇게 아름답고 표현력이 강력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사상과 말을 단지 반사한 것은 아니다. 부인은 최초로 한 낱말보다 모두 저들을 앞선다. 부인은 1883년의 대총회에서 거기에 관한 설교를 했다. 그리고 1888년 그 이후에 있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특별한 선구자들이 비틀거리고 넘어졌을 때에 부인은 이 최고의 진리의 횃불을 쳐들고 저들의 최초의 사상보다 훨씬 더 앞으로 발전시켰다. 부인은 저들이 전에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높이까지 그 횃불을 세웠다. 부인은 저들이 우리가 볼 것과 같이 저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이 진리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제시했다. 잠시 부인이 한 말의 시기를 놔두고 먼저 부인이 묘사한 강력한 masaic의 아름다움을 주목해 보자. 이 노력 중에서 이해하기 쉬운 Index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정확한 사상과 주요 표현을 사용할 것이다. 먼저 부인의 저서를 통한 놀라운 묘사를 추적해보자(한 선택된 분류를 위하여 1SM 350-400을 또한 보라). 정기 간행물의 논제들이 그러나 흔히 더욱 예리하고 개인적 증인들이 때때로 모든 것 중에 가장 빛을 준다. 자 우리 먼저 부인의 제시의 범위와 이해를 힘껏 즐겨보자.

여기에 엘렌 화잇의 모사의 합성이 뒤따른다.

2. 그리스도의 의의 긴 요성

그리스도의 의는 인간의 실패한 자리에 받아들여진다. 그것은 우리 기도의 향기 같이 첨가된다. 그것은 더 좋은 언약을 통해서 제공된다. 하나님의 30가 되려는 모든 자는 반드시 이 의를 소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만이 인간을 구원하기에 유용할 수 있고 악의 조류를 저항할 능력을 주고 죄인을 하나님 앞에 가납되게 할 수 있다. 이 의만이 혼인 잔치에서 우리에게 한자리 차지하기에 적합하게 하고 죄인이 기도를 하나님께 가납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그것으로 무장하고, 옷을 입고, 그것으로 장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입혀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율법과 복음을 완전한 전체로서 제시한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부터 조소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희생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세상은 그 기별을 주어야 하고 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것의 향기를 가지고 가야 한다.

3. 그것의 영광은 3째 기별을 완성한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백성을 순결케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서이다. 그는 그것을 모든 회개하고 믿는 영혼 속에 위에 두신다. 교회는 최후 투쟁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어야 한다. 그것은 믿음으로 입어야 한다. 그것은 행위를 주관해야 한다.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주관할 원리가 없다. 우리는 그것을 새빛으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으로 옷 입기까지는 안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이 옷 입기까지는 안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이 품성과 생애에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아무 일에도 가담해서는 안 된다. 믿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성도들의 세마포이다. 그것을 받는 것이 생의 큰 백성이 되어야 한다. 다섯 명의 어리석은 처녀들이 없는 것은 이것이었다. 그 향기는 자비와 보좌 앞에 올라간다. 그것은 회개한 자의 기도와 함께 드려진다. 그것은 하늘 베틀로 짜여진다. 이 가운데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옷을 입은 자들만이 그의 오심의 영광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참으로 그것을 입는 때는 한 영광스러운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은 찬란한 불이 될 것이다. 그것은 세째 천사의 사업을 끝마치는 영광이다. 우리는 낮은 계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일하기 위해서 그것을 소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벌거벗은 수치 가운데 나타난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은 그것 안에 전적으로 신뢰했다. 그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된다.

4. 우리의 자격증과 적합성이 포함된다

거저 주신 의로 의롭다 하시는 믿음을 통해서 온다. 그것은 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비교된다. 그것은 인간이 마귀의 궤계에 대항해서 설 수 있도록 해 준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부터 거저 주시는 선물이요, 믿음으로 받고 우리의 사업과 행위를 완전케 만든다. 그것은 죄인을 의롭게 만들고, 그것이 우리 희망의 유일한 근거이다. 그것은 전국에 갈 우리의 품성의 완전을 얻는다. 그러나 의는 순종하는 신자에게만 주입된다. 그리고 그것을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속죄의 희생의 수단으로 말미암아 온다. 인간의 순종은 이리하여 완전하게 만들어진다. 그 다음에 그것은 자기 의를 위한 방을 남겨 놓지 않고 우리의 의가 된다. 그 의의 햇빛은 그 영혼의 그늘을 꿰뚫는다. 그것은 순수하고 흰 진주와 같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동안 보이지 않았었다. 우리는 알고 있는 죄를 실천하는 동안에는 그것으로 옷 입을 수 없다. 혹은 만일 우리가 그 큰 교환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옷 입을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 합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응하고 죄인에게 입혀지기 위하여 우리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나눠주신 의는 천국을 위한 우리의 적합성을 준비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개인의 구주로서 받는다면 그것을 우리 스스로 받아야 한다. 어떤 영혼도 그것 없이는 하늘 위해 적합성을 준비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개인의 구주로서 받는다면 그것은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것이 된다. 의는 모든 회개한 죄인에게 나눠진다. 그것 없이는 인간 대리자가 도움 없다. 저들의 죄를 그 분이 지시도록 그 분께 맡기는 영혼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매달린다.

5. 온 세상 앞에 나타남

하나님은 그런 의를 세상 앞에 나타내라고 명하신다. 그것은 큰 소리로 선포해야 할 세째 천사의 기별의 진수이다. 그것은 땅 끝까지 들리지 않으면 안 되며 우리의 의로서 그것을 우리 스스로 받아야 한다. 어떤 영혼은 그것 없이는 하늘 위해 적합하게 되지 못한다. 그것은 자복하지 않고 내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옷은 아니다. 그것은 자아만족한 자를 위해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편에 있는 공로 때문에 부어지거나 나눠주지 않는다. 많은 복음 사역자들이 그것으로 채워지지 않았다. 마땅히 해야 할만큼 그것을 제시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 입술을 통해서 일찍이 발해진 가장 달콤한 기별 중 하나이다. 다른 모든 관심사들은 부수적으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목사로서의 유일한 효험을 제공한다. 이렇게 해서만 우리는 시험을 견딜 수 있다. 이렇게 해서만 우리는 준비될 수 있다. 그것은 하늘을 위한 우리의 유일한 효험을 제공한다. 그의 갑옷은 악의 화살에 시험을 견딜 수 있다. 이렇게 해서만 우리는 준비될 수 있다. 그것은 하늘 위한 우리의 유일한 적합성을 제공한다. 그의 갑옷을 악의 화살에 대하여 보호한다. 자아 만족한 자들은 그것을 구하지 않을 것이나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한다.

6. 천국 입장권을 준비함

이렇게 옷을 입은 자들은 저들의 평화를 억누를 수 없고 죄를 맛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큰 구원의 주제에 거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동안 잃었던 빛으로서 이제 도움 없는 인간 대리자에게 나눠주신 그것을 제시해야 한다. 이 계시는 1888년에 이미 시작된 큰 외침이다. 구속받은 모든 자들은 이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는 모든 자들은 그것은 소유할 것이다. 저들은 우리의 위대한 왕의 정밀한 조사를 통과한 택한 신실한 자들로서 설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Laudiceans 신자에게 주시는 것 같다. 기독교란 그리스도의 의를 입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오점이 없이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의를 입는 자들만이 받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더러운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오점이 없이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의 의를 입는 자들만이 받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더러운 옷을 교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그 안에 인간이 고안해 낸 한 가닥의 실도 없다. 이 방편을 통해서 생애는 그리스도와 함께 짜여진다. 이 혼인 예복이 없는 자들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 도성에 들어간 후에 입혀질 것도 아니다. 교회에서 하신 그 약속들은 그 예복을 입을 모든 자들에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당신의 흠 없는 겉옷을 당신의 백성에게 입혀주신다. 그것은 참되고 신실한 자들 위에 두신 이 흠 없는 옷이다. 진리의 지도자들은 이것을 지적해야 한다. 그 햇빛 중에서 우리는 살아야 한다. 그것은 멸망하는 세상에도 제시되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마치 우리가 결코 한번도 죄를 범하지 않은 것처럼 용서받은 자로 선다. 그것과 함께 우리는 그의 임재 앞에서 의롭게 선다. 죄인에게 하늘에 갈 허가증을 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이것이 참된 증인이 주시는 것이요, 흰 옷, 혹은 겉옷 그리스도께서 회개한 죄인에게 입혀주시기 원하시는 옷, 죄인에게 입국 허가서를 주는 품성의 옷이다.

7. 다른 모든 주제를 삼켜 버린다

그리스도의 의는 인간의 실패 대신에 받아들여진다. 이같이 그것은 아브라함과 야곱과 함께 있었다. 하나님의 모든 요구는 그리스도의 죄 안에서 응해지고 다만 믿음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의식들, 활동들, 투쟁들 등은 결코 그리스도의 의를 대신 할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당신의 의로서 우리의 벌거벗은 몸을 덮을 수 있다. 그는 그가 당신의 의를 우리에게 나눠주시고 우리를 덮으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다. 그 분 자신이 우리의 의가 되신다. 이것이 기독교의 기초이다. 그것은 그 큰 종국에 있어서 우리의 순결을 흠없이 지킬 수 있다. 이 의를 위하여 우리는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그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더욱이 성경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인해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우리의 이해에 달려 있다.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첫 번째 탈선에 대항하여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체화되었다. 이 의는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이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들에게 부어진다. 하나님은 의 안에 모든 것을 배열하신다. 큰 기만은 다만 의를 인정하는 것이 곧 의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지상에 계실 당시의 최고의 기만이었다.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희망이 없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성화 되고 하늘에 적합하게 된다. 하늘 위한 우리의 자격증은 그 의의 전가이다. 의는 거룩함이요 하나님과 같음이다.

8. 그리스도의 의만이 충분하다

그리스도는 의의 큰 저장고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라는 지식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의는 선물이나 희생이나 고통스런 수고로 얻지 못한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죄인을 구원하는 것은 그의 품성이다. 우리의 의는 그 분 안에 있고 우리 자신의 것은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 외적인 의는 내적 실재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바리새인들은 외적 의식과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들의 구원을 위하여 선한 행실을 신뢰했다. 그런 것으로서는 저들은 결코 하늘에 들어갈 수 없다. 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대표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이 요구하는 것이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는 값없이 받는 선물이다. 하늘을 얻는 자는 그것으로 옷 입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는 그것으로 옷 입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을 덮으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우리에게 그것을 나눠주시도록 최고의 희생을 치르셨다. 산상 설교는 그 모든 것을 묘사한다.

9. 하나님의 견해가 반영됨

하나님은 근원이시다. 인간은 받는 자이다. 우리는 우리의 유전적인 습관적인 경향을 적응시키기 위하여 표준을 결코 낮추어서는 안 된다. 의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의 태양이다. 그것은 인간을 강박하고 무정하게 만들지 않는다. 세상은 그것을 반대한다. 바울의 의는 그의 회심 전에는 무가치했다. 이상이 하나님의 신의 특별한 지도하에서 60년 이상의 저서 생애 중에 엘렌 화잇이 권위 있게 제시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범위, 구역, 진수이다. 부인은 그 분야를 앞뒤로 자세히 설명하고 처음에는 이 각도에서 다음에는 저 각도에서 묘사했다. 부인은 강조와 호소와 확신을 주기 위해서 반복하고 부언했다. 절대적인 반목은 부인의 강조에 힘을 준다. 얼마나 놀라운 풍성한 묘사인가! 그것은 엘렌 화잇의 바울을 통하여 반영된 하나님의 견해이다. 거기에 급 ns의 의의 경이와 영광이 계시된다.

10. 하나님은 우리를 내버리지 않으셨다

여기에 묘사의 균형, 이해성과 설득력이 있다. 거기엔 아무런 극단도 없다. 아무런 의혹된 견해도 편벽된 결론도 없다. 그것이 1888년에 재 강조되기 시작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그리고 받아들임의 더딤과 비극적인 퇴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점차 인식되고 경험되고 그리고 강조되어 그 완성되는 날까지 더욱 더 많이 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의 영적 인식의 둔함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과 우리에 대한 기대에 응하는 일에 우리의 부 감각함을 제하고는 우리를 낙심시킬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은 한 백성으로서 우리를 내버리지 않으셨다. 1888년 이후 예언의 신의 저서의 전체에 그런 주장을 정당화할 만한 아무 것도 없다. 1888년에 미네아폴리스에서 제시했을 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한 어떤 이들에게 한 비난을 전체 교회에 적용하는 것은 건전하지도 정당화 할만한 이론도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개인적으로 그 기별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백성을 그것과 조화되도록 앞으로 인도하려고 애썼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애쓰는 자들을 무죄하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런 비난을 버리라. 그리고 앞으로 위로 오늘날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자. 빛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날들은 바로 루이 앞에 있다. 그리고 반응을 보이는 백성은 하나님의 명백한 부르심에 응할 것이다. 영감으로 주신 권면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음을 발견한 자들의 얼굴에 혼돈이 나타날 것이다.

Ⅲ. 필요한 안내서는 오늘날 우리 위해 준비되었다

1. 최고의 주제에 관한 하나님의 묘사

전술한 빛 중에서 볼 때 이 역사적인 지점, 이 기억할만한 마일 석 우리가 잠시 멈추어 1915년의 의미를 숙고해 보자는 것이 높이 전용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백성으로서의 우리에게 선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재림교의 무비의 해석에 관한 전체적인 증거의 한 연대적인 견해를 갖는 것이 또한 필요하다. 그런 검토는 1854년부터 엘렌 화잇이 돌아가신 때 1915년까지 그 주제를 광범위하게 다룬 약 60년간의 점진적인 저작이 포함된다. 이 놀라운 연속적인 기별들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발전된 모든 것 태도, 활동, 과거를 통한 반응이 올바르게 건전하게 평가될 수 있다. 그리고 선언한 무시간적 원칙들을 통해서 앞으로 와야 할 모든 것 하나님의 인도의 확신과 함께 주신 그 참된 전망을 발견할 것이다. 이리하여 그 영광스런 완성의 확신은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 말씀들의 놀라운 범위와 균형과 작용 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참된 의미와 더 넓은 함축과 더 광범위한 하나님의 최후의 권위 있는 부르심에 호응하여 정당한 전진을 위한 발견할 것이다.

2. 계산을 초월한 이들의 가치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곳에서는 얻지 못하는 그 양상의 온전한 범위를 발견할 것이다. 여기에는 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과도에 대한 치우친 강조나 이해에 대한 지시들이 있다. 그러므로 저들의 풍부한 면들과 자극적인 도전들과 더불어 이 영감 받은 묘사들의 가치는 측량할 수 없다. 만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이들은 부분적인 왜곡된 경해들을 해소시킬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널리 떠들고 있는 여하한 궤변들의 오류와 불균형을 자동적으로 폭로할 것이다. 여기에는 안전과 건전함을 위한 필수적인 안내서가 있다. 만일 우리가 반응을 보인다면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를 발동시킬 신령한 강권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에 완성을 위한 하늘에서 은 개관이 있고, 우리의 실제에 대한 구제책이 있고 결정된 성공을 위한 청사진이 있다.

3. 재연구를 위한 하나님의 소명이 내포되다

그것은 또한 이 운동에 보내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예언의 신의 권면의 무0의 위치가 있다. 이들은 있기 전에 벌써 해야 마땅할 오늘날 필수적인 재연구, 재 강조를 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성한다. 한 운동으로서의 우리의 안녕은 우리의 반응과 관계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권위 있게 말하는 바, 이 주제는 다른 모든 주제와 강조를 능가할 모든 것이 포함된 충만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교회 안이나 밖이나 모든 사람에게 전파될 것이다. 그것은 그 정한 사업을 완수하도록 정해졌다. 아무 것도 하나님의 정한 때에 그것을 멈출 수 없다. 협소한 계획이 묘사된 것이 아니요 한편으로 치우친 제시도 아니요, 갈라지는 점도 없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재림교의 진수를 이루고 포함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강조를 강화하고 굳세게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지정된 사명과 인류에 대한 기별에서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우리에게 위탁된 세상에 대한 경고를 등한시하거나 중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그것은 우리 사업의 최후 국면을 위한 절정을 이루는 정당성과 강력한 호소력을 주기 위한 증가하는 매력적인 능력을 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원하시고 기대하시는 그리스도와 그의 의의 강조를 줄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전시킬 것이다. 과거의 각박한 논리는 감동시키는 거절하는 대신에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치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요 그의 기대이다. 우리에게는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고 아직 못 배운 것이 많이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만일 우리가 이 시대에 우리의 안내를 위하여 주신 신령한 지도를 따르기만 한다면 필요한 지도서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이 저서들의 근본 뜻이요, 지령이다. 이 모든 것은 이들의 열렬한 재 연구를 위한 부르심이요 이들을 등한시 한데 대한 경고이다. 이것들은 예비 된 청사진을 구성한다. 이것들에 경청하는 것이 우리의 안전이 있다.

4. 합의한 위치에 있는 영원한 진리들

우연히 필수적으로 이것은 그 정당한 위치에 영원한 진리들을 두게 될 것이다. 밴 앞에 그리스도를 신성의 모든 충만함으로 높이고 또한 신성의 모든 충만함이신 성령은 둔다. 이것은 개신교 지도층의 배도와 세계에 범람한 도덕의 퇴폐의 변절로 맘이 산란해진 종교계에 접근하는 데에 우리에게 놀라운 유리한 입장이 될 것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예수의 믿음의 기조적 준비와 범위는 점점 선두에 오고 하나님의 계명과 더불어서 그 정당하고 필수적인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이 하나님의 계명 위에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냉혹하게 강조해 왔고 너무 흔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조화와 영광을 생명이 없이 강조해 왔던 것이다. 이것들은 그 동등한 관계 안에서 그 큰 종국에서의 우리의 최후 강조를 특징지을 것이다.

제29장 재림 교회의 00의 증인의 증언

Ⅰ. 놀라운 계속성, 포괄성, 빈번

1. 빈번함 숫자, 뛰어난 분포

우리는 이제 화잇 부인의 남은 교회에 보내는 라오디게아 기별에 병행하는 강조와 뗄 수 없는 관련성을 가지고 발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엘렌 화잇 기별의 역사적인 탐구를 할 차례가 되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것은 엘렌 화잇의 독특한 합병이었다. 다음에 나오는 인용문의 실체는 수년간에 주어진 것이다. 이것은 부인의 기별들에 관해서 관찰해야 할 엘렌 화잇이 제시한 때와 장소에 관한 열거에 직면한다(1SM 57). 그러면 부인의 계속적인 증언에 있어서 한계를 긋는 선으로서 1888년을 택하여 이 기별들의 분포와 빈도를 주목해 보자.

2. 1888년 이후의 강화된 준비

1888년 이전에 33 개의 참고적이 있는데 비교적 소수가 흐트러져 있고 1887년 9번 발했고 1888년 10월까지 6번 더 말씀했다. 이것은 미네아 폴리스 총회 직전까지다. 그 다음에 1888년의 남아 있는 짧은 기간 동안에 10번 말씀했다. 1890년에 52번 있고 1893년에 38번 있다. 이것들이 강화된 제시의 해들이었다. 그 다음에 1894년에 12주제에서부터 해마다 조금씩 말씀했고, 1915년에 마지막으로 6번 말씀하셨다. 여기에 수집된 이 주요한 말씀들은 모두 252개인데 나의 연구 발견에 의하면 40년간에 나타났다. 이것들은 결코 00는 아니지만 주요한 말씀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 해 동안에 하나의 모순 된 말씀도 없다. 그것이 그 수집의 놀라운 범위요 의미였다.

3. 도표의 관찰은 현저한 계속성을 입증한다

자 이제 아랫단을 그 분포와 빈도를 포촉하기 위해서 훑어보자. 그 모든 것 중에서 현저한 계속성을 본다.

1854-3번 1857-1번 1858-1번 1864-1번 1867-9번

1875-1번 1879-1897 - 6번 1882-3번 1883-1번 1886-1번

1887-9번 1888년 총회전-6번 1888년 총회 중-1번

1888년 총회이후-6번 1889-27번 1890-52번 1891-2번

1892-38번 1893-5번 1894-12번 1895-7번 1896-9번

1896-1898 - (4번) 1897-12번 1898-9번 1899-4번

1900-7번 1901-6번 1902-3번 1903-5번 1904-5번

1905-1번 1906-1번 1907-1번 908-3번 1909-2번

1911-3번 1913-1번 1915- 5번

252개의 독립된 기별들 놀라운 연속성이 아닌가!

Ⅱ. 연대적 계속성에 있어서 전반적인 증언

1. 때와 장소는 명료하게 만든다

엘렌 화잇 저서 중에 점진적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하여 전반적인 넓은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 영역에서 엘렌 화잇의 전반적인 증언에 있어서 특별한 장조를 한 시기의 특별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나는 연대적인 참고를 얻기 위하여 부인의 생애의 주요 사건들과 시기들을 00하는 한 자서전의 도움으로 문제를 풀었다. 이것은 부인의 놀라운 말씀의 제시가 자동적으로 배열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뼈대가 되었다. 이 고안은 최초의 연구에 있어서 내 자신의 안내서를 위하여 먼저 계획되었고 그 후에 어떤 문제나 문제들을 위한 체크하는 종이로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개관이 없이는 사건들과 발전 등에 관련성과 의미에 있어서 항상 눈에 뛰지 않는다. 그것을 가지면 이것들은 항상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도표가 나에게 개인 적응의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그 후에 따라올 도표를 위한 한 아내로서 나누고자 한다. 그것은 그것들이 기록될 강시의 부인의 기별의 때와 장소를 표시하는데 에 도움이 되는 화잇 부인의 직접적인 의도에 응한다. 이 원리의 가치는 그것을 적용하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2. 최초로 호주 집회를 위해 준비함

아래의 연대적인 개관은 아주 사실 그대로 끊임없는 가치가 있음이 판명되었다. 그것은 엘렌 화잇 출판 아더 화잇의 노련한 협조로 본부에 있는 지하실의 재료들에서 찾아낸 것이다. 그것은 1955년과 1956년 동안에 이 주제에 관한 철저한 광범한 연구와 수집 기한 중에 준비되었다.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이 놀라운 원리와 준비에 관해서 하신 가장 적절한 예언의 신의 값비싼 수집들을 모은 것이었다. 이것들은 화잇 부인의 9년간(1891-1900) 체류하신 호주, 뉴질랜드, Tasmania에서 대회 사역자 회의에서 먼저 제시되었다. 보통 16개의 연속당의가 있었다. 또한 호주 선교 대학 직원에게와 지회 본부 직원들에게 제시했다. 이것들을 준비하고 제시한 것으로 내 자신의 영혼을 직접 경고하고 감동시켰다. 그리고 이것들은 그 이후로 항상 닻이 되고 영감이 되어 왔다.

3. 기별들은 동시대의 필요 등에 조화되었다

그 연구와 수집을 할 때 이 누가적인 연대적인 접근이 이 신령한 권면들에 주는 더 큰 의미와 힘을 거의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이전에는 연계적인 배경으로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것은 이 책의 전체적인 연구를 위한 기초를 형성한다. 먼저 아래의 엘렌 화잇의 생애, 봉사, 여행 등의 일반적인 개관을 주의깊이 읽고 그것과 불가분리의 관계를 가지고 제시한 부인의 주요 출판물들과 말씀들을 비교해 보라. 화잇 부인의 매해마다 하신 증언의 놀라운 취재 범위가 이후에 나올 것이다. 이제 나의 값비싼 안내와 참고표가 된 이 아웃라인을 주의깊이 조사해 보라.

*엘렌 화잇의 생애와 여행과 주요 출판물(1827년 탄생-1915, 7, 16 사망)

Ⅲ. 60년간의 누가적인 증언의 연속의 발췌 개요를 만듬

1. 광범한 깊은 감명

이제 우리는 1854년에서 1915년까지 수십년간 보내온 이 큰 주제에 관한 각각 주요한 기별의 진수를 나쁘게 엄청나게 많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리고 몹시 엄격한 도표같이 만이 누구든지 요약한 요약을 계속해서 하나하나 읽는다면 가장 좋은 보상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결과로서 하나님의 택한 사자를 통해서 계시된 파노라마 같은 폭로된 사실은 그 백성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관심에 관한 하나님의 온전한 권면의 개괄적인 견해를 알게 될 것이다. 경고들과 항상 있는 탄원들의 충실성과 요동하는 시대에 끊임없는 확신의 기록은 감명 받지 않을 수 없이 만든다. 그 취재 범위의 광범함과 수년간 수십 년간을 통한 그 동시대의 상태와 필요의 빛 가운데에 있는 적절함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반응을 보이는 정신에 깊은 충격을 줄 것이다.

2. 권면의 내용은 지울 수 없는 감명을 남긴다

이 연속적인 권면의 범위와 탐색적인 내용은 비록 저들의 충분한 힘을 간결한 요약으로 말미암아 부분적으로 밖에 반영시킬 수는 없지만 잊을 수 없는 감명을 주었으므로 저들은 재게 그 당시와 그 후에 서신으로 말했다. 그것이 특별의 역사적인 배경과 합성적인 누가적인 힘 중에서 연구할 때 그 중대한 예언의 신의 기별의 특성이다. 우리가 각 인용문의 그 전체 재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면의 제한된 고로 제외한다. 그러나 어떤 연속적인 요약한 제목들이 있다. 맨 처음부터 라오디게아 기별과 함께 묶인 시간을 주목하라. 그것은 크게 의미심장하고 그 연구 중에 탐색하는 것이다.

Ⅳ.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기별의 역사적인 개요

(연대순으로 명기, 주요 기별을 모음 실체)

1. 1954년

늦은비는 성도들이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흔들림 - 라오디게아 기별의 결과

최후 승리는 늦은비 뒤에 온다.

2. 1857년

라오디게아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용된다.

3. 1858

큰 외침으로 기별은 마친다.

4. 1864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설교자들

5. 1868

오류로 돌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6. 1875

전가된 그리스도의 순수하고 흠 없는 의

7. 1879-1897

영원한 세계의 경계선에서

8. 1882

만일 의를 옷 입지 않으면 벌거벗는다.

크고 엄숙한 사건의 입구에서

9. 1893

진리의 지적 지식은 충분하지 않다.

10. 1886

비평은 영적 죽음을 초래한다.

11. 1887

구원하는 믿음이 없는 형식적인 종교 / 외적 형식은 심판 위해 준비 안 된다.

형식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었다. / 우리의 가장 긴급한 최대의 필요는 부흥과 개혁

책망은 반대 견해를 종이로 싸듯이 옹호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 영성을 대신하는 형식주의

조셉 와그너는 율법에 관해서 틀렸다. / 전분적인 사소한 문제를 피하라.

12. 1888 총회 전

성경을 통달했다고 결코 느끼지 말라. / 필수적인 그리스도와의 교통

갈바리 무한한 희생을 숙고하라. / 밧줄이 끊어졌기 때문에 표류함

내재하신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제책이다. / 개괄적인 목회의 기별의 부담

13. 1888년 총회 기간 중

화잇 부인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함

14. 1888년 총회 이후

새빛에 관한 반동주의를 책망함 / 연구를 통해 다가오는 위기를 위해 준비하라.

오류에서 해방된 교리의 확신이 없다. / 선입주견으로 해석하지 말라.

인간적인 민첩함이 영감 된 말씀을 얕잡는다. / 연구에 전심하라.

15. 1889

부흥된 의의 영광스러운 결과 / 그리스도는 처음과 나중

형식적인 반복이 영적 생애를 대치한다. / 냉랭한 이론으로 만족함

인간 입술에서 나온 첫 번째 명백한 가르침 / 우리 위에 비치는 증가된 빛

진리는 비판적인 검토로 손상되지 않는다. / 각자 무엇이 진리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라오디게아주의를 위한 긴급한 필요를 위한 삼중 구제책

낮은 쇠퇴기에 있는 개인적 종교 / 불완전한 희생의 사상을 책망함

현대 진리의 그리스도 우리의 의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상실함

반대자들은 기별을 깎으려고 애쓴다.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으라고 격려

하나님의 신임장을 지닌 기별 / 그리스도는 구원과 의가 되심

100명 중 하나도 이해 못하고 있다. / 그리스도 없는 고백 자들이 지도자들이 되었다.

사단은 기별을 중화시키려고 결정했다. / 사단은 의의 기별을 말살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영이 없이 종교적 봉사를 반복함 / 모든 그의 영광 중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봄

율법과 함께 수반해서 복음을 제시한다. /

빛이 어떤 이들에 의해서 위험한 오류로서 거절했다.

미네아 폴리스 빛이 어떤 이들에 의해 거절당했다. / 큰 외침의 기별

16. 1890

의의 결여로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다. / 미네아 폴리스 더 편견이 아직도 있다.

거절자들이 거짓된 길표를 세웠다. / 이론과 논리에 능력이 거의 없다.

미네아 폴리스 기별을 통해서 온 변화들 /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모름

이해되지 못한 그리스도의 중보사업 / 율법의 요구에 응할 유일한 준비

표면 아래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모름 / 교회 내의 영적 가뭄

마지막 시대를 위한 더 높은 봉사 / 하늘 상인이 보좌를 주신다.

영적 무감각은 졸고 있는 교회를 특징짓는다. / 불신 풍조가 주지되어야 한다.

2 년 동안 의를 받아들이도록 탄원했다. / 길보아 산같이 메마를 때까지 설교했다.

마음문의 왕의 관리 / 의의 사자들 곁에 섰다.

신선한 기별이 모든 교회에 전파되어야 한다. /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죄에 대해 먹이 없다.

하늘에서 온 빛에 대항해서 장벽들이 가로막혔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죄에 대해 멋이 없다.

하늘에서 온 빛에 대항해서 장벽들이 가로막혔다. / 의는 진짜 세째 천사의 기별이다.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인들을 이끄신다. / 용서에는 항상 회개가 앞에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올바른 충동의 근원이다. / 회개는 그리스도의 선물이다.

과거의 얼어붙은 분위기에서 일어서라 / 그리스도 안에 신성의 충만함이 제시되었다.

기별에서부터 비관적인 기별 자들에게로 돌아섰다. / 빛을 거절한 자들에게 두려운 책임

위에 계신 그리스도에 희망의 초점을 두라 / 우리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

행함 그러나 우리 자신의 것이다. / 믿음은 그리스도의 의를 충당한다.

1888년 이후에 나타난 라오디게아 상태 / 1888년 기별 거절 자들은 범죄 했다.

다함이 없는 주제인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 최후의 안전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공로를 붙잡는다. / 공로로 하늘에 올라가는 것은 전혀 공상이다.

그리스도의 내재의 증거인 선한 행실 / 대리자, 보증인, 속죄, 의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실패 대신에 그리스도의 의 / 인간에게 나누어주신 초인간적인 능력

의는 품고 있는 죄를 결코 덮어주지 않는다. / 그리스도는 속죄, 의와 순종이시다.

인간의 실패 대신에 그리스도의 의 / 외적인 준수는 구원에 불 충성한다.

기계적이니 고백이 헌신을 대신하고 있다. / 큰 외침의 시작인 의의 계시

17. 1891

이론을 제시하는 것은 증거가 아니다.

그리스도 없이 율법을 설교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18. 1892

못 박히시고 부활, 승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 / 분주한 활동 공허한 대리품

그리스도의 의가 빈 마음을 채워야 한다. / 의의 이론으로 대치함

우리 교회들 속에 영적 중풍병 / 타락한 경건이 죽음 형태

신앙의 개요와 본질 / 십자가는 의의 이해를 수반한다.

하나님의 선물인 의 / 율법은 필요를 제시하는 거울이다.

그리스도는 그이 무죄한 품성을 전가하신다. / 전가된 의는 산 원칙이다.

기별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리할 것이다.

감시자가 되려는 자들에 거대한 하나님의 책망

같이 되는 것은 외적 능력으로만 회복된다. / 은혜가 속에서 역사 하는 것을 행함

신의 능력이 인간의 능력에 스며들다. / 진리의 뼈대에 보석을 넣으라.

1888년에 큰 외침 /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이끄신다.

기별자의 흠이 기별을 무효화하지 않는다. / 영적 수면상태

의의 옷은 도적한 것이 아니다. / 설교에 능력과 효과를 준다.

우리의 의견을 그 시험에 넣는다. / 많은 이들이 빛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기별자가 아니요 기별이다. / 라오디게아 기별을 받아들임이 필수적임

정죄할 무엇을 극복함 / 미네아폴리스 시험에서 부족이 발견됨

미네아폴리스 거절자들에게서 빛은 물러갔다. / 미네아폴리스의 죄가 하늘에 기록되었다.

어떤 참된 교리도 탐구함으로 잃지 않는다. / 비평은 하늘 책에 기록되었다.

기별자의 흠은 기별을 무효화 하지 않는다. /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하나님의 기별

라오디게아 기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내포한다. / 존스에게 제시하는데 주의를 줌

19. 1893

태양이 없는 냉랭한 굴속에서 나오라 / 합리적인 종교 - 경건의 모양

회심하지 않는 목사들 사업을 저해한다. / 저항은 빛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의 육체의 베틀로 짠 옷 / 믿음과 행함의 관계

20. 1894

형식을 종교의 진수로 간주한다. / 냉랭한 합리적인 종교는 그리스도가 없다.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전하면 율법주의가 된다. / 그것을 잠시 어두웠던 것으로 제시하라.

어리석은 처녀들은 의가 없다. / 그리스도 중심의 의의 단순함의 결핍

기존 견해에 관한 위험스런 안심 / 라오디게아는 그리스도의 의의 결핍임

그리스도 중심의 의의 단순함의 결핍 / 하나님께서 온 구원의 보석

복음의 계획에 매력을 준다. / 오류의 쓰레기에서 진리를 구출함

21. 1895

세상 앞에 구세주를 높이라 / 세째 천사의 기별의 큰 외침이다.

인간의 입술에서 나온 가장 달콤한 멜로디 / 성령은 확신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제시한다.

전가된 의는 자격증을 주고 나누어주신 의는 적합성을 준다.

그리스도는 진리에 새로운 능력을 나누어 줌 / 구원에 긴요한 진리들은 명백하다.

22. 1896

의는 구원의 주제들이 포함된다. / 그리스도의 의는 세째 천사의 기별을 구성함

은혜의 복음이 세째 천사의 기별이다. / 참석자들은 진리를 위하든지 반대하든지 선택했다.

어떤 이들이 저항했던 기별 - 광신주의라고 불렀다. / 의는 탕자의 옷이다.

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체화된다. / 예수 안에 있는 진리가 세째 천사의 기별이다.

파송된 기별자 거절함은 그리스도를 거절함

23. 1896-1898

어떻게 해왔는가? / 그리스도는 이전에 오실 수 있다.

세상은 경고를 다 마쳤을 것이다. / 사업은 수년 뒤떨어졌다.

24. 1897

의의 역사를 방해할 아무 것도 없다. / 표면적 진리로 만족하지 말라.

복음에 관한 더 넓은 견해를 가지라 / 진리는 새벽에서 정오의 햇빛같이 공개된다.

연구자들은 진리의 풍성한 저장들을 발견할 것이다. / 우리가 전진함에 따라 넓어지는 영광

잃어 비린 진리들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특별한 사업이다.

진리는 반드시 맘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1시에 들어온 일꾼들이 무관심한 자들의 자리를 찾아 할 것이다.

앞으로 비추어야 할 진리에 무반응 / 옛 논쟁들이 부활될 것이다.

철저한 개혁 운동이 요청된다.

25. 1898년

의는 생명적 연결로 유지된다. / 순복한 영혼은 그리스도의 요새가 된다.

내재하는 그리스도가 유일한 방어임 / 의는 품성을 변화시킨다.

많은 이들이 추상으로 만족한다. / 좁은 마음은 진리에 대해 닫는다.

엄밀한 연구는 오류를 들어낼 것이다. / 진리들이 오류의 궤변들 밑에 묻혔다.

진리를 승인하는 것이 의가 아니다.

26. 1899

진리가 영혼의 지성소에는 없다. / 진주의 값은 전적인 굴복이다.

극히 값진 진주인 의 / 참 신앙의 기둥들

27. 1900

의의영광으로 세째 천사의 기별을 마친다.

의를 받기 위해서 모든 관심 가는 제 2차 적으로 하라.

의의 겉옷을 입음 / 늦은 비는 구속의 기별이다.

28. 1901

자기 의의 누더기 옷을 입고 기다림 / 율법은 용서해야 할 능력이 없다.

속죄의 죽으심은 전가된 의를 초래 /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에 유의하지 않았다.

반항 때문에 더 많은 해가 걸렸다. / 하나님의 질서에 따르지 않은 전통

믿음과 행함

29. 1902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정의 / 1888년 현대 진리에서 가장 슬픈 장

산 연결에 의존하는 순종

30. 1903

개혁은 축복의 열차를 수반한다. / 다수는 피상적 진리로 만족하고 있다.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감동을 깨뜨리고 얻는다.

라오디게아 기별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용된다. / 옛 진리들의 부흥이 요구된다.

31. 1904

모든 제시 중에서 예수님을 높이라 /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떠나 있다.

무장하지 않고 싸움터에 가는 위험 / 의는 구속받은 자의 깃발이다

구속의 계획은 희미하게 이해되어 왔다.

32. 1905

활동은 그리스도 없이는 위태롭게 된다.

33. 1906

큰 주제와 맞붙어 싸우다.

34. 1907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마광한 보석들

35. 1908

거룩함은 십자가를 높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인간 밖에서 오는 능력이 필요 불가결하다. / 오직 의를 입은 자들만이 그의 임재를 견딘다.

36. 1909

사업이 많이 뒤떨어져 있다. / 반복되어야 할 1844년의 장면들

37. 1911

이른 비는 그리스도 위에 집중되었다. / 십자가에 관한 복잡한 이론을 피하라

만일 그리스도를 높이면 목회는 더욱 성공

38. 1913

그리스도의 의의 갑옷을 입었다.

39. 1915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기초이다. / 성령으로 채워진 목사들은 그리스도를 전파한다.

그리스도를 모든 것 중에 모든 것으로 삼으라.

그의 모든 충만함 중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제시하라. / 증가된 빛이 예수 안에 집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