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매일 감사의 묵상 "절망 속의 기쁨", 『주님은 나의 최고봉』
천이다 추천 3 조회 180 26.05.24 07: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24 14:34

    첫댓글 예수님을 친근하게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마주하는 주님의 생소하고 장엄한 위엄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러질 때, 그것이 나를 무너뜨리는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참된 평안과 위로를 주는 '절망 속의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역설적인 묵상이 큰 울림을 줍니다.

    나를 만지시는 주님의 오른손이 책망이나 강요가 아닌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부드럽고 인자한 손길임을 기억하며, 그 영원하신 손이 나를 붙들고 계시기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두렵게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됩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전혀 거하지 않음을 깨닫고 나 자신을 향해 철저히 절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된다는 고백을 보며, 나의 어설픈 자아와 힘을 주님 앞에 온전히 꿇어 엎드리는 겸손한 믿음을 배웁니다.

    오늘 하루, 기쁨도 소망도 없는 세상의 어두운 절망에 갇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만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평강을 누리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6.05.24 16:44

    아멘!

  • 26.05.24 16:45

    친숙함을 넘어 주님의 장엄한 위엄 앞에 완전히 엎드러질 때 찾아오는 '절망 속의 기쁨'과, 나를 붙드시는 아버지의 부드러운 오른손이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물리친다는 역설적인 묵상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내 힘과 선함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나 자신에게 철저히 절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손길이 시작됨을 깨닫고, 내 안의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의 평강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복된 날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5.24 21:20

    아멘 🙏

  • 26.05.24 16:46

    내 안의 선한 것이 없음을 고백하며 나 자신에 대해 철저히 절망할 때 주님의 일하심이 시작됨을 믿사오니, 장엄한 위엄 앞에 겸손히 엎드려 오직 위로와 평강을 주시는 아버님의 영원하신 오른손길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26.05.24 21:24

    아멘 🙏

  • 26.05.25 19:31

    범인들이 매우 권위 있는 실세를 만났을 때도 두려움이 앞서고 설설 기는데,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찾아 오신다면 얼마나 놀라 자빠지겠습니까? 요한이 죽은 자 같이 엎드러졌다는 게 이해가 갑니다.
    예수님의 영적 권위는 모든 왕들도 엎드러지게 하고 말문이 막히게 할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