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색띠진주조개 : Pinctada albina (Lamarck)
► 외국명 : (영) Sharks bay shell, Arafura shell, (일) Mosusoakoya (モスソアコヤ)
► 형 태 : 크기는 껍질 길이 90mm, 높이 90mm 정도되는 중대형 조개로 배면이 둥근 사각형이다. 각정(殼頂)은 왼쪽 끝부분 가까이 있고 솟아 있지 않다. 검은 자색의 넓은 방사상 띠가 6~7개 있다. 껍질 안쪽은 강한 진주 광택을 낸다. 진주조개(P. fucata martensii)와 유사하나 비늘 모양의 돌기가 판상으로 나타나며 성장맥의 폭이 넓다.
► 설 명 : 조간대에서 수심 30m의 자갈바닥에 서식한다.
본종의 진주는 가끔씩만 발견되며, 크기가 작고 황색을 띤다. 진주층이 얇고 껍질도 얇아서 상업적 가치는 거의 없다. 하지만 미시시피 진주조개가 등장하기 전 19세기까지는 단추나 장식용품 제작에 사용되었다. 오늘날은 진주조개의 핵(mabe pearls)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 분 포 : 한국(제주도), 일본(남부),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 홍해, 마다가스카르 등 인도양~서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주로 호주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
► 비 고 : 우리나라에는 3종의 진주조개가 서식하고 있으며, 본종 외에도 매끈이진주조개(Pinctada nigra), 진주조개(Pinctada fucata martensii) 등이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