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맅리버 서울서 시골오다.(2012.03.01)
아들 후배가 서울서 길르던, 골든 리트리버 개를 오늘 시골로 대리고 왔네요.
오늘이 딱 1년이 된다고 하는군요.
암 개인데 거세를 해서 순하다고 합니다.
서울서 바빠서 기를수가 없어다고 하네요,주인은 남자배우(김도훈),여자친구는 탈렌트(오나라),서울 올라갈적에 서운해서 많이 울드라고요.
잘 키워야 할텐데 걱정이 됨니다.
사진 몇장 올리니 보세요..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아버지...조만간 내려가서 볼께요..^^개가 크긴 크네요..
이모,이모부!안녕하세요.한번 뵈야하는데...죄송합니다.이모부!넘 부러워요.개가 잘 생겼네요.
첫댓글 아버지...조만간 내려가서 볼께요..^^
개가 크긴 크네요..
이모,이모부!안녕하세요.한번 뵈야하는데...죄송합니다.이모부!넘 부러워요.개가 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