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평 6, 37 나는 덕중 스님의 진언으로 2017년 3월 경에 묘법연화경 사경을 시작하여 제 7차에 임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하여
묘법연화경 7차에 임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하여 발원해야 하지만 실로 이러한 발원에 있어서 의미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세계의 최강의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 미국이 그 나라 대통령이 코로나에 건린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왔지만 정상적인 국가인지 알 수 없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미국의 후원을 받고 성장했지만 실로 국가의 정통성을 미군정이 마련했고 미군정은 미국의 종교를 분단의 남쪽에 이식하였다.그러한 결과 미국의 종교는 병들대로 병들어 버리고 말았다. 병든 미국에 이식한 종교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의 코로나처럼 치유할 수 없는 나라가 될 수 있다.
미국의 병든 나라의 종교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였지만 미국의 병든 종교는 다시 유럽으로 이식하였다. 미국에서 감기약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지만 핵무기를 만들어 인간을 학살하는 전쟁의 무기만을 만들로 있지만 코로나라는 괴질을 막지 못하고 미국에서는 20만이 넘는 인명이 치료도 못하고 죽었다.
미군정은 종교의 자유를 준다고 하여 미국에서 모금운동을 하여 분단의 대한민국에 있는 땅을 싼값으로 사들이여 종교의 가치를 높이는 결과 이명박 같은 인물은 미국의 선교자금을 받아서 생활하여 현대건설 사장자리에 오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도 했다
이명박을 의지하여 종교의 기득권을 유지했던 자들은 지금도 자신의 권력이 하늘에 오르는 것처럼 충만해 있는 이들을 목격하면 그들에게도 언젠가는 인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지난날을 반성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묘법연화경 사경을 7차에 임하게 되었다.
묘법연화경 7차에 임하면서 중생이 있기에 불타도 있는데 오늘날에 가장 잔인한 코로나라는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서원으로 사경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특히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들이 의식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말하고 있는 수준보다도 못한 이들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언어의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묘법연화경 7차에 임하며
오늘 날에 묘볍연화경 7차에 임하는 수행자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역사를 고찰해 보자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묘법연화경에 대한 사경 공덕을
바르게 성찰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묘법연화경을 사경하는 공덕이야 말로
인간 존업성을 바르게 전승하는 불심을
일본에 있는 일련종을 창종한 일련 스님의
입정안국론을 논문을 창작하듯이
이제야 묘볍연화경 7차 사경을
임하게 됨을 알리는 바이다.
오 세계 평화를 위하여
2017년 3월 경에 덕중 스님의
진언으로 사경을 시작했으니
나에게는 덕중 스님을 잊을 수 없네
진관 시인 2020년 10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