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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덕: 제가 보는 DEALSHAKER 2. 2024.08.06.화
제가 보는 DEALSHAKER 2 (장태덕)
자료가 한정되어 우리 ONE(OES)의 방향성을 예측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부산 ONE 마켓에서 김영주 IGC의 간단한 질의 응답에 느낀점은 여러 답변에 ‘이런 시각 저런 시각’이 있다라고 답하는 것을 보면서 본사 진행 사항에 대한 자료는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습니다.
그럼 우리 IMA는 희망 고문을 갖고 12월까지 기다리 기만 해야 할까요?
▣ 저는 IMA의 자세에 대해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ONE(OES)는 반듯이 화폐가 된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MICA를 통과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선행은 절대로 아닙니다.
ONE은 Dealshaker 지불 SYSTEM과 상인의 DSP이 열리고 일반인에게 Dealshaker가 OPEN될 때 폭발적인 유용성이 증가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보고 믿는 사람이 늘어나고 가족승계와 매매(P to P)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런 송금의 기능이 더 활발히 일어날 것이고 회원이 늘어 날것입니다.
당연히 DSP로 상인도 늘어 날것입니다.
그러면 지불 송금의 유용성은 늘어나고 교환의 유용성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때 MICA도 통과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고로 우리회사는 자본의 강화가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IMA가 늘어나면 그것이 자본의 강화를 만들 것이고 교환의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 IMA는 Dealshaker 지불 SYSTEM과 상인의 DSP이 가동(10월경) 될 때 주위의 맛집, 한의원, 카페, 미용실 등을 잘 관리하시면 괜찮은 상인 1명이 나의 은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착한 상인의 상품을 구매하시면 ONE의 유용성도 높이고 가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ONE의 행보를 기다려 보면 좋지 않을까요?
각설하고
첫째, CBDC와 ONE(OES)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간략하게 요점만 알아 보면, CBDC는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약자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이다.
CBDC는 현금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법정화폐이면서, 디지털 지급수단으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라고 정의를 합니다.
현재는 외국인이 특정 국가에 갈 때 명목화폐를 환전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CBDC가 정착되면 어떻게 환전 할까요?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로 먼저 특정국가에 범용(소매용) CBDC를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지갑에서 스테이블코인을 CBDC에서 스왑(환전)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자산준거토큰)이 우리 ONE(OES)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ONE(OES)만이 아닐것으로 봅니다.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의 아고라 프로젝트도 있으며 USDC, USDT등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ONE(OES)은 암호화폐의 유일한 제6 준비 통화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둘째, Dealshaker Pool
DS POOL은 9월까지는 수동 전환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10월(?)부터는 상인과 비회원인 구매자 간 자동전환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자동전환은 아닐 것입니다.
분명히 비회원 구매자 즉, 게스트 구매자라고 본사에서는 말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불수단(USDT(USDC), 카드, 페이, 현금 등)이 상인의 직접 ONE(OES) 교환이 이루어 지는 SYSTEM입니다.
어떤 SYSTEM이 개발되어 탑제 될지는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이것의 근거는 뉴스레터의 "현재 무작위 방문자가 플랫폼에서 딜을 구매하려면 코인을 갖고 있지 않아 차단돼 있습니다.
이것이 감정적인 구입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거래를 판매하는 상인에서 직접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 이 새로운 옵션에는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① 상인은 자신의 거래를 더 많은 구매자에게 판매할 수 있고,
② 구매자는 원하는 것을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③ 상인은 자신의 암호화폐 일부를 불환 지폐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가 거래를 판매하는 상인에서 직접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할 예정입니다.)이부분을 보고 예측을 해봤습니다.
셋째, Dealshaker 컨트리 / 지역 매니저
Dealshaker 지역관리자의 역할이 이시점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유용성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부산 ONE마켓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는데 왜 쿠폰을 1000원부터 90만원식이나 복잡하게 발행 했을까?
1만원, 10만원, 50만원, 90만원 이렇게 발행하여 마켓의 포스결제 시스템에 쿠폰카드 발행기를 설치하여 구매한 구폰을 포인트로 카드에 충전 발급하면 40% POINT 결재하고 현금(신용카드,페이)으로 나머지 결재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 Dealshaker 지역관리자가 Dealshaker 오프라인 ONE매장, 마켓등에 POINT 카드를 공급하면 좋지 않을까?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슈퍼마켓과 대형 체인점은 딜쉐이커 플랫폼 덕분에 암호화폐 세계로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트랜드인데 이런 플랫폼을 구축 하려면 엄청난 자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생존의 존폐가 달린 대형매장은 반듯이 Dealshaker 플랫폼을 잡아야 합니다. 2025년이 되면 우리가 갑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슈퍼마켓과 대형 체인점과같은 매장은 Dealshaker 지역관리자가 팀을 만들어 적극 개발하면 좋지 않을 까요?
우리 나라 특징 중 하나는 IMA의 회원수는 작으나 OES의 갯수는 세계에서 몇 번째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 예상은 Dealshaker의 가장 핫한 item은 부동산 일 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특징은 금액이 크다는 것입니다. 즉 OES 부자가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10월의 Dealshaker 엑스포는 정말로 중요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유용성의 폭발이 일어날 것이며 IMA와 상인의 증가가 급증 할 것입니다.
IMA 여러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여명이 밝아 오기를 기다립시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2024. 08. 06일 장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