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와 잡목을 헤치며 나아간다.
▲잡목을 헤치고 우측으로 가니 녹색그물망이 쳐져 있고 높아 넘을 수가 없어 할수 없이 전지가위로 줄을 끊고 넘어서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임도 따라 내려 우측 농가 막사가 있고 임도를 따라간다.
▲16번 송전탑에서 잠시 이탈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본다.
▲그물망 울타리 따라 비포장 임도 따라서 간다.
▲울타리 문이 있어 기둥을 뽑아 올려 열고 나와 다시 닫고 나온다.
▲다시 닫고 나온다.
▲우측의 남양홍씨 종중묘지 아래 임도 따라간다. 묘지에 특이하게 불탑(석탑)이 서있다. 생전에 佛心이 깊었던 모양이다.
▲묘지 앞에 있는 임도를 따라서 내려간다. 선답자들은 가끔 좌측 숲으로 들어가 고속도로 넘기도 하는데 임도 따라 안전하게 멀리 우회하여 돌아간다.
▲고속도로 시멘트도로에 막혀 건너갈 수가 없어 우측 임도를 따라간다. 우회 때문에 접속 구간까지 약 1.5km 연장된다.
▲경부고속도로 곁 임도 따라 남이면 석실리 남석로로 간다.
▲임도 따르면서 본 가야할
팔봉산
▲35번 중부고속도로 표지판이 보이는 시멘트 도로 따라 내려간다. 벌써 팔봉산에는 해가 넘어가고 어두워 지기 시작한다.
▲좌측으로 호법, 신갈, 안성간 교통량 표지판이 보이고 육교가 있는 방향으로 간다.
▲경부고속도로 통과 굴다리 삼거리: 2구간은 여기서 종료하고 카카오티 택시 호츨하여 청주버스터미널에서 6시 40분 출발-천안버스터미널(7시20분도착)-천안역(전철)-세류역8:50-귀가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