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국도 서동대로가 지나는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고덕교차로 방면진행
yStartFragment
▲38번 도로와 45번국도의 고덕교차로 직전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지나자마자 교차로 전 우측으로 차선이 없는 도로를 따라간다.
▲교차로 근처를 반원을 그리듯 빙돌아서 도로를 따라서 지나가면
▲동고3길을 따라 경부고속철도 하부를 통과하여
▲i직진 농로 따라가도 되지만 좌측으로 꺾어간다.
▲고속철도 고가교 따라 250m 진행 후 우측
농로로 간다.
▲우측으로 꺾어 농로 따라 간다.
▲계속 논으로 이어지는 시멘트 도로 따라서 간다.
▲농로 따라 진위천 제방으로 간다.
▲농로 끝에서 진위천 뚝방길로 올라서고...
▲날씨가 더워 버드나무 아래 그늘에서 점심과 휴식을 취한다.
▲앞쪽에 보이는 포승평택선 고가교 밑을
내려가 본다.
▲합수점에 내려가 인증을 남긴다.
▲쌍령지맥 마무리(평택시 고택면 동고리 506-5)진위천과 안성천 합수점에서 맥을 마친다. 진위천은 한강 권역의 안성천 수계에 속하며 안성천의 제1지류이다. 국가하천, 지 방2급하천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로연장. 하천연장.유역면적은 각각 국가하천이 50km⦁18km⦁732.22km², 지방2급 하천이32km⦁22.55km⦁204.35km²이다. 지방2급하천은 안성시 양성면(陽城面) 미산리(美山里)에서 시작하여 용인시와 화성시를 거쳐 평택시 서탄면에서 황구지천(黃口池川)이 흘러들고 오산천(烏山川)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국가하천으로 바뀌며, 평택시 오성면(梧城面)과 고덕면(古德面) 경계에서 안성천과 합류한다. 연안에 넓은 충적지를 이루어 놓았고, 아산만 방조제가 건설된 이후 수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게 되었다.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의 15만 2164m²에 이르는 강변에는 1999년 수영장⦁텐트촌⦁자연학습장⦁체육시설 등이 갖추어진 진위천시민유원지가 조성되었다. 서탄면 회하리 지역은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다.[네이버지식백과]
▲지맥은 여기서 마치고 도일천 제방으로 간다.
▲진위천의 끝에서 쌍령지맥을 종료한다.
▲안성천:길이 76km, 유역면적1,722km², 옛날에는 안성남천(安城南川)이라 하였다. 하구 근처는 우리나라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 중의 하나로 대조시 평균조차 8.5m에 달한다. 유역의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와 이에 관입한 화강편마암으로 반상결정편마암⦁흑운모편마암⦁각섬화강암이 대부분이다. 중요한 지류는 진위천(桭威川)⦁입장천(笠場川)⦁한천(漢川)⦁청룡천(靑龍川)⦁오산천(烏山川)⦁도대천(道垈川)⦁황구지천(黃口池川)등이다. 안성천의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곳 근처에는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이 하성퇴적평야(河成堆積平野)를 안성평야라 한다. 안성평야는 대부분 충적토로 이루어진 평야로 예로부터 터ㅗ질이 비옥하여 김포평야와 함께 경기미의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가 들어설 때까지는 하구로부터 16.5km 떨어진 평택시 팽성읍 신호리까지 조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방조제를 아산방조제라 하는데 방조제가 완성된 뒤 많은 간석지가 간척되어 농경지가 확대되었다. 안성천 상류인 안성군 금광면과 고삼면에는 1956년에 금광저수지가, 1958년에 고삼저수지가 축조되었다. 이 저수지들은 본래 농업용수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안성천 제방도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