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파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과 프랑스 와인의 블라인드 테스트 대결을 말한다. 이 행사는 영국 와인평론가인 스티븐 스퍼리어가 개최앴는데 본인도 프랑스 와인의 우위를 예상했고 심사위원들도 그랬다. 그러나 11명의 프랑스인 심사위원들이 시음후 순위를 매긴 결과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캘리포니아 와인이 1위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타임즈 기자인 조지 M.테이버가 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파리의 심판'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내걸고 기사화 하면서 오늘날까지 유명해지게 되었다. 이 후 이런 이야기는 'Bottle Shock' 등의 영화들로 만들어져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