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모종심기(103포기)
■포획 들고양이 2번째 방생
■6차 붉은생고추 따기(10kg)
_붉은고추따기(10kg)_청양 3kg 미포함 누적 132.5kg
■농막주변 풀뽑기 등
오소리 포획틀에 든 들고양이을 지난주 수욜에 한 차례 멀리 방생한 후
이내 또 다른 들고양이가 다시 들었다..ㅋ
8월21일(금)
너무 오래 방치하다 사고날까봐 할수없이 금욜 조기퇴근으로 밭으로 간다..
어차피 가는 거~
종묘상에서 김장배추 모종 등을 사서 간다..
배추 모종(105포기 포트) 10,000원
그외 함께 구매~
상토 1포대 9,000원
살충제(땅사 3kg) 7,000원
제초제(불가마 500ml) 10,000원
어처구니없는 넘~
탈수우려 생각해서 쵸코파이와 물그릇을 급한데로 넣어주고~ㅎ
일단 좀 기다려~
지난주 파종한 무가 새순이 돋고 있다..
남해안의 태풍과 비예보 영향권 아래 제법 배추 심기 좋은 날씨로 비가 시작할 모양세다~
모종 포트를 반씩 나누어 서둘러 심어주고~ㅎ
비소식 기대로 따로 물줄 필요없어 일이 그만큼 줄었다..
밭 이랑도 이미 촉촉하게 젖었다..ㅎ
본 이랑에 심고 남은 14포기는 옥수수두둑에 마저 심었다..
잠깐 쉬는 시간에 작업멜빵 바느질~ㅎ
배추심고 나니 좀 여유롭다~
라면으로 간단히 저녁해결하고~
철수 길에 들고양이를 지난주 방생했던 감악산 기슭에서 다시 풀어줬다..ㅎ
결국 올해도 오소리든 너구리든 간에 포획은 실패~
내년을 도모해야~??
그리고 다음날
토욜임에도 인근에 업무적 약속이 있어 또 밭으로 왔다..
이래저래
요즘은 너무 자주 온다~ㅋ
인근의 관리안된 뽕나무와 호박넝쿨이 4m 포장농로를 너무 침범하여 오늘 조금 손보기로~
지난주에 35kg를 상대적으로 많이 수확한 탓에 이번엔 수확할 게 많지 않다..
청양과 일반고추~
일반고추 10kg(박스무게 제외)
청양고추 3kg~
물빠진 후 곧장 건조기에 넣고~
이건 지난주에 파종했던 뿌리배추~
깊은 밭골에 물이 고일만큼 내린 강우량에 새순이 기운을 못차리고~ㅎ
철수하려다가 하우스 옆으로 무성한 잡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잠깐 엎드려 죄다 뽑고~
개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