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모래놀이, 갯벌체험 그리고 밀물과 썰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돌머리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밀물과 썰물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죠. 아이들에게 밀물 썰물 교육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아버님들은 전망 다리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진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을 전망대 쪽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육지 쪽을 촬영한다면 한반도 지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월 한반도 모형 같은 땅이 돌머리에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