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를 우리 회사로 스카읏 한 것은
대만 회사와의 프로젝트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이번까지 다섯번 째 방문이고
타이중은 처음입니다.
꽃할배 이후 한국인의 대만관광이
열배이상 늘었디죠?
딘타이펑 너무 맛있고
망고빙수라면 자다가도 뛰어나갑니다.ㅋ
그러나 제가 대만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미.용.실.입니다.
샴푸만 이삼십분 해줍니다.
두피 맛사지의 극강이죠!
그리고 드라이까지 해서
우리돈 8000원입니다.
대만여행하시는 분,
꼭 미용실 들러 샴푸와 드라이 추천합니다.ㅋ
오늘 아니면 시간이 도저히 안될것같아
만찬 직전 짬을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