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산악회의 정기 월례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갈마동 '드리오리'에서 누룽지와 닭백숙으로 아주 맛있게 잘들 드셨지요.
참석인원은 24명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날 회장님의 건배사와 총무의 회비결산 그리고 4월21일(토요일)산행코스를 강화도마니산
으로 결정되었지요.
참석인원 대부분이 당일 참가하는 것으로 했고,
끝나고 나서 노래방에서 산행당일 부를 노래의 오디션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도 뉴페이스(새얼굴)이 몇명보이면서 아주 즐거운 비명이 있었슴이 특히하게 느껴진
현상이었지요.
어째든 살아가며서 이런 아낌없는 웃음은 우리 산악회의 특권이자 행복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자!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의 한달 모두들 성과를 만들어야지요...
첫댓글 아주 분위 좋은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뚜기 산악회에 무궁한 발전과 늘 안전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는 산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벙그린님 늘 충고에 말씀 감사함니다 4 월 산행때 뵈요
남총무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호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