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らけ(土器), かんがえる(考える)와 き(生)의 한국어 어원
かわらけ(土器)의 어원
土器(かわらけ)는 토기, 질그릇처럼 ‘구워’서 만들어진다. かわら처럼 ‘구워라 =가와라 - かわらけ’로 이어진다.
かんがえる(考える)의 어원
何(なに)をかんがえるの하면 ‘무엇을 그렇게 곰곰이 생각하고 있노’ 라는 뜻이다. 한국어의 ‘곰곰’ 은 여러모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을 연상시킬 정도로 ‘곰곰’과 ‘생각’은 거의 동의어나 마찬가지다. 즉 ‘생각’ 이라는 개념의 주된 의미자질이 ‘곰곰’인 것이다. ‘곰곰’에서 ‘곰고 – 감가- かんがえる’로 이어진다.
き(生)의 어원
生(き)는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을 뜻한다. ウイスキ―をきでのむ하면 위스키를 물에 타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것이고, きのまま하면 그대로를 뜻한다. 그대로의 ‘그’에서 き로 이어진다.
きえる(消える)의 어원
火事(かじ)を消え하면 불을 끄라는 뜻이다. ‘끄다’ 의 명령형 ‘꺼라’에서 ‘ 끼어라- 끼에라 - きえる’로 이어진다.
きく(聞く)의 어원
‘눈매’의 ‘매’에서 동사화되어 見(み)る가 되고, ‘코’에서 동사화되어 かむ가 되듯이 ‘귀’에서 동사화되어 きく(聞く)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