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 선생님은 교육공직에서 40여년간 헌신하시고,
농업대학,사회복지대학에서 수학하셨으며,신림지역의 농지를 손수 가꾸시고 계시면서
현재는 상록 봉사단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계신 6기회원중 아주 덕망이 높으신 분이기에 존경합니다.
이번 상담은 85세 여자어르신께서
과거 소시적에는 성공적인 가정생활과 인생을 살아 오셨는데
연세가 드셔서 1차고관절수술, 2차후유증으로인한 재수술, 3차무릎수술을 거치면서
삶에대한 불안과 부정적 생각이 엄습하고, 인생을 어떻게 마쳐야 하는지,
어르신의 후회의 현생활에, 적극적이고 감화의 기술로 위로의 상담을 하셨다 한다.
고관절수술여부(82세까진 의무로 원하면 해준다함.)의 결정에 어르신께서 고집하시므로서
강행(자식들과 의사는 수술을 만류 했다함)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므로서 후회와 자식에 미안한 마음이 생기셨다.
또한 고인이 되신 남편과 먼저 죽은 두째아들 생각에 더욱 마음이 서글퍼 졌다고 하신다.
이에 많은 말씀을 나누면서
이제 모든 현실을 인정하시고, 종교에 귀의하셔서 평온을 찾으시도록 권유하셨다 한다.
우리는 상담사로서 어르신께서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인간답게 살아 가실 수 있도록 해야함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상록봉사단의 회장이시기도 하신 김원섭 선생님>

<좋은 발표에 경청하고 계신 6기 회원님들>

<어르신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먼저 생각하시자는....>

<수강자세도 좋으시고 다정도 하셔라.....>

<적극적인 토의에 임해 주시는 김두일 선생님...>

<교수님과 김원섭 선생님 죽이 잘 맞어요....>

<최고의 찬사와 칭찬으로....>
교수님께서는 연세가 아무리 많아도 어르신들의 생각 대부분은 후회없이 다 해보시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이해해야 되고
자식도 하기 어려운 모든 조치들을
인생경험이 풍부하신 김원섭 선생님께서 잘 접근하시고 문제점을 파악하시고 해결위해 노력한 점이
너무 훌륭하시다고 평가 하셨슴.
*어르신들이 연세가 연로해지면 자녀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다.
별거하므로 고독감이 생기고,직업도 없어지고,잦은 질병에 치료비도 만만찮다.
자녀와의 갈등도 생길 수도 있으며
이제 무거운 짐 내려 놓고 긍적적인 사고로 자식에대한 기대감도 줄이고 주변친구와 홀로서기가 중요한 것 같다.
첫댓글 노인 상담 사례 발표에 즈음하여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인생은 나그네길:최희준 노래
산다는 것 옷 1벌을 건졌잖소... (타타타: 김국한 노래) 한번 불러보고 싶은 싶정입니다.
노인상담소 조박사님 명강의에 부응하며 노인의 삶을 새롭게 정립해 가고 있습니다.
이종운 반장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좋은 해설과 예리한 통찰로 평가하여 글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길 거리에서 만나면 차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2014.06.11.향교길 53에서 김원섭
감사합니다.
상담과 발표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관심과 배려에 감동합니다.
노상회와 6기회원님을 위해
많은 조언도 해 주셔요~~~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