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셋째주 주일예배 특송 “ 행복 ” (쾀쑥티태찡)

[돈뜨리]

주일예배 특송으로 “행복” 곡을 불렀다.
한국어가 쉽지 않았다. 일주일 연습하였다.
물론 매일 연습하지는 않았다.
월화는 이론 수업이 있고 금욜은 다른 활동이 있어서
수욜과 토욜 연습 하였다.
그리고 우린 전체가 이 곡을 불렀다.
아직은 완전하게 딕션이 되지 않지만 찬양의 가사 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억울한 일 당해도 주님께 감사하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사람~ 그것이 행복이라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 모두가 주님 주신 행복의 삶을 살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