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우리를 긍휼이 여기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영혼을 돌아보게 하소서
우리의 죄가 바다의 깊이보다 깊고 바다의 모래알 보다 많으며
하늘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 조차 없나이다.
주여!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지 못한죄!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기도하는 저에게 너무도 가슴아픈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메세지에...
너무도 가슴이 아파 찌저지는 고통으로 눈물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을 철저히 발견하고 "회개"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하나님은 기도하는 저에게 하늘 구름을 보여주셨습니다.
먼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는데...
그 구름사이로 번쩍하고는 번개가 요란하게 하늘을 가르듯 했습니다.
잠시 뒤에는 더 많은 번개들이 수십개가 동시에 번쩍였고 종말이 온듯 천지를 요동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 세상이 끝날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요동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7]
저는 이 천지요동치는 번개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책 하나를 보았습니다.
성경책 처럼 보여져서 저는 새로 개정된 성경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책이 펼쳐진 것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맨 첫 페이지에 첫줄만 쓰여져 있었고
모든 페이지가 빈 공간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그 첫페이지에 첫줄에 쓰여있는 내용을 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뭐라고 쓰여있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는 하나님께 알려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시지 않으셨고 오랜 시간 기도와 간구함에도 볼수 없었습니다.
저는 모두 빈공간 이었기에 이 한줄의 내용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져 간구했으나
끝까지 알수 없었고 하나님은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가 매우 배고픈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포장마차 같은 곳에 앉아 먹을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포장마차는 주인도 없고 손님도 없는 곳이었고 누구도 음식을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시장 골목에도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도 장사하는 사람 하나 없었으며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장 골목은 어둠이 내린 새벽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보여주시는가?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계속 이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그가 살고 있는 곳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의 방을 보았습니다.
그의 방은 단칸방이었고 그 작은 방에 많은 물건들이 여기저기 쌓여있었습니다.
그의 삶이 궁색함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그의 모습과 얼굴을 자세하게 보여주셨는데
그는 한쪽 눈을 잃은 장애인이었습니다.
그의 삶이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난처한 상황이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그와 관련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치 TV프로그램 "인간극장"을 보는듯 했습니다.
저는 어느 병실을 보았고 한 늙은 환자를 보았는데
이 환자는 그 사람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이미 그를 떠나 어디론가 사라진 상태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을 보여주셨는데
막다른 골목에 등을 돌리고 서있는 그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뼈만 앙상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인생의 막다른 골목까지 온 상태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그는 마치 화장터의 뼈가루처럼 가루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가루 한 줌은 그렇게 막다른 골목에 쌓여있었습니다.
그는 일생을 비참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시며
이 사람은...
내가 너희 각 사람에게 맡긴 한 영혼이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 각 사람이 돌보지 아니한 한 영혼이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성경같은 책에 대해 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그 책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신의 거룩함을 기록한 각자의 책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고자 했던 그 첫 페이지의 첫줄의 내용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내 배만 채웠느니라"였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보자 마자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거룩함이 기록된 당신의 책 내용이 "내 배만 채웠느니라"는 아닙니까!!!
그러했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9]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번개가 요동을 치며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박했음에
내 인생에 내가 한것이 내욕심으로 가득한 삶은 아니었습니까?
주께서 명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잊고 사신것은 아닐까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책망하고 계신것은 아닐까요?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철저하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주시며
당신의 거룩한 의에 대해 책망하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1~2]
내 이웃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이땅에 세계자살률 1위!
우리가 이기적인 "내 배만 채울때!"
누군가는 죽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 뉴스 참조 -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는 1년에 1만4~5000명으로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 5000여 명 보다 세 배에 달하고 37분 마다 1명씩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발생한 아프카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 사망자 5만3000명 보다 많은 수치다"고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아버지 우리의 이웃을 속히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회개"의 날이 되게 하소서!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첫댓글 하나님... 늘 내 욕심으로 가득 채우며 살아온 내인생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이루기전에 회개의 날이 되게 하소서
저 또한 뒤 돌아보니 기록할 만한 것이 없읍니다!~~
샬롬~~한소자에게 하지 않는것이 주님께 하지 않는 것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책망의 말씀을 듣는것 같습니다^^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라도 내 배만 채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의 날이 임하길 간절히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멘
아버지 나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소서 이웃을 아버지 마음으로 시선으로 돌아보지 못하고 내배만 채웠습니다 ~
가난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긍휼함도 다 주님께서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만났던 그 사람들은 다 천사였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ㅠㅠ
끝가지 듣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인간의 본연의 모습 밖에 없는 나구나 신앙의 모습이 난 이 모양새였구나....... 생각해서 정말 자기전에 고린도전서13장 "사랑"을 읽다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모든것을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너무 어려워서 못할것 같다고 이렇게 어려운것을 어떻게 하라고 투덜대면서 잠이 들었는데 오늘 글을 보고...."내 배만 채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 주님앞에 어찌 입을 떼어서 말을 하리까 부정한 마음밖에 없는 나를....주님앞에 죄로 흘리는 눈물밖에 없음을....... 다시 고린도전서13장을 주님의 마음으로 읽게 하소서.... 아멘. 전도사님도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내 배만 채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주님의말씀에 그동안꼭꼭 숨겨졌던 나의 이기적인죄가 만 천하에 드러나서 수치를 느끼고, 부끄러워 숨소리조차 작아지나이다.천국갈자격도 안되는 이죄인이 천국에 데려가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얼마나 부끄러운지! 한 영혼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서! 주님께는 제게 사랑과 긍훌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맘 ! 얼마나 악한 마음이었는지! 이 못난 죄인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게 선을 행할 능력과 긍휼의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내배만 채운 저를 용서하옵소서.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아멘
주님 저 하나만을 챙기느라, 이웃을 사랑하지못한 저를 용서하소서..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아서
복음적인 성화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은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잊어버리고
주님의 마음은 어떨까 즉
주님의 마음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주님! 이웃을 사랑하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제 이익만 생각하고 저만 잘되자는 생각으로 살아온것 진심으로 회개드립니다...
이제 온전히 남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미워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되길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긍휼의 마음을 갖게하옵소서!!!
오!사랑하는나의주님..저를포함한모든인생이죄인으로태어났으니.죄밖에더짓겠습니까?내속에선한것하나없고선한것이하나도없으니.선을행할능력또한없는죄인들이오니.오직선하신주님의긍휼을바랄뿐입니다!주님!우리모든인생들의죄를용서하옵소서!용서하여주옵소서!
예수님.. 베풀수 있도록 주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
베풀고 싶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마음에 합하여 행하고 싶습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베풀지 못한 인생을 산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가족을 살리지 못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원망으로 지은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의 갈한 심령으로 인하여 내게 맡겨진 영혼 품지 못한 죄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돌봐야 하는 영혼 다시금 찾길 원합니다
주님 나로 인하여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시고, 저의 이웃도 살려주세요.!
무익한 자, 악한 자로 심판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 배만 두드리고 더 많이 채울려고 했고 뺏기지 않으려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복하오니. 저의 죄를 나의 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써 씻어주시옵소서...거머리만도 못한자라는 것을 요즘 매일같이 깨닫고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그저 감격하고 우나이다...이 모든 영광 받으시고 속히 오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