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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나님 메시지(2015) 2015.10.04. - 나의 거룩한 책 -
호세아 추천 4 조회 1,864 15.10.04 04: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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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04 13:33

    첫댓글 하나님... 늘 내 욕심으로 가득 채우며 살아온 내인생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이루기전에 회개의 날이 되게 하소서

  • 15.10.04 05:22

    저 또한 뒤 돌아보니 기록할 만한 것이 없읍니다!~~

  • 15.10.04 06:16

    샬롬~~한소자에게 하지 않는것이 주님께 하지 않는 것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책망의 말씀을 듣는것 같습니다^^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라도 내 배만 채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의 날이 임하길 간절히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멘

  • 15.10.04 06:55

    아버지 나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소서 이웃을 아버지 마음으로 시선으로 돌아보지 못하고 내배만 채웠습니다 ~

    스티커
  • 15.10.04 07:10

    가난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긍휼함도 다 주님께서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만났던 그 사람들은 다 천사였습니다.

  • 15.10.04 08:02

    하나님 죄송합니다 ㅠㅠ

  • 15.10.04 08:39

    끝가지 듣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인간의 본연의 모습 밖에 없는 나구나 신앙의 모습이 난 이 모양새였구나....... 생각해서 정말 자기전에 고린도전서13장 "사랑"을 읽다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모든것을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너무 어려워서 못할것 같다고 이렇게 어려운것을 어떻게 하라고 투덜대면서 잠이 들었는데 오늘 글을 보고...."내 배만 채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 주님앞에 어찌 입을 떼어서 말을 하리까 부정한 마음밖에 없는 나를....주님앞에 죄로 흘리는 눈물밖에 없음을....... 다시 고린도전서13장을 주님의 마음으로 읽게 하소서.... 아멘. 전도사님도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15.10.04 09:19

    "내 배만 채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주님의말씀에 그동안꼭꼭 숨겨졌던 나의 이기적인죄가 만 천하에 드러나서 수치를 느끼고, 부끄러워 숨소리조차 작아지나이다.천국갈자격도 안되는 이죄인이 천국에 데려가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얼마나 부끄러운지! 한 영혼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서! 주님께는 제게 사랑과 긍훌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맘 ! 얼마나 악한 마음이었는지! 이 못난 죄인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게 선을 행할 능력과 긍휼의 마음을 주옵소서!!

  • 15.10.04 09:15

    주님,내배만 채운 저를 용서하옵소서.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아멘

  • 15.10.04 10:28

    주님 저 하나만을 챙기느라, 이웃을 사랑하지못한 저를 용서하소서..

  • 15.10.04 10:56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 15.10.04 14:10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아서

    복음적인 성화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은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잊어버리고
    주님의 마음은 어떨까 즉
    주님의 마음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 15.10.04 14:51

    주님! 이웃을 사랑하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 15.10.04 16:07

    주님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제 이익만 생각하고 저만 잘되자는 생각으로 살아온것 진심으로 회개드립니다...
    이제 온전히 남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미워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15.10.04 19:44

    아멘!!!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되길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긍휼의 마음을 갖게하옵소서!!!

  • 15.10.04 21:13

    오!사랑하는나의주님..저를포함한모든인생이죄인으로태어났으니.죄밖에더짓겠습니까?내속에선한것하나없고선한것이하나도없으니.선을행할능력또한없는죄인들이오니.오직선하신주님의긍휼을바랄뿐입니다!주님!우리모든인생들의죄를용서하옵소서!용서하여주옵소서!

  • 16.02.02 00:27

    예수님.. 베풀수 있도록 주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
    베풀고 싶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마음에 합하여 행하고 싶습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베풀지 못한 인생을 산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가족을 살리지 못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원망으로 지은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의 갈한 심령으로 인하여 내게 맡겨진 영혼 품지 못한 죄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돌봐야 하는 영혼 다시금 찾길 원합니다
    주님 나로 인하여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시고, 저의 이웃도 살려주세요.!
    무익한 자, 악한 자로 심판받지 않게 해주세요!!

  • 17.06.03 10:55

    제 배만 두드리고 더 많이 채울려고 했고 뺏기지 않으려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복하오니. 저의 죄를 나의 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써 씻어주시옵소서...거머리만도 못한자라는 것을 요즘 매일같이 깨닫고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그저 감격하고 우나이다...이 모든 영광 받으시고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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