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들이들과 함께 오감체험활동을 해보았어요❤
라이스페이퍼를 보여주니 "이게 뭐예요? , 먹는건가?"하며 호기심을 갖는 강들이예요🥰
'쌀로 만든 종이' 처럼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그림도 그리고 가위로 잘라보았어요.
그리고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넣으니 어떻게 변화하는지 만져보며 촉감을 느껴보았답니다❤
미끌미끌하고 찐득찐득한 촉감이 재밌는지 "또할래요! 또 할래요~"이야기하는 강들이예요❤
그림도 마음껏 그리고 신기한 촉감 라이스페이퍼로 즐겁게 놀이한 강들이들에게 오늘 라이스페이퍼를 만져본 느낌을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첫댓글 새로 경험해보는 느낌이었을텐데 모두 재밌게 만져보고 관찰하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우리 찬은이 미끌미끌하던 라이스페이퍼가 점점 손에 달라붙자 "으으~손에 붙어버렸어"하고 친구들에게 다가가 손을 마구 흔들어 보여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