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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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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감당할 수 있으세요?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05 22.09.14 17: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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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6 16:06

    첫댓글 생소한 단어가 어렵지만 아주 중요한 일을 하시네요.

  • 작성자 22.09.16 16:21

    처음엔 이게 내 일인가 싶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평생 직업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9.17 10:41

    어려운 일하시네요. 바쁘신 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

  • 작성자 22.09.17 20:04

    공사 중간에 투입되어서 1학기에는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9.17 17:18

    중요한 일을 하시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18 04:44

    개개인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라 모두를 소통하며 가게 되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지만
    더디게 가더라도 이제는 사공과 소통하며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괴롭고 성가신데 지금은 익숙해 졌습니다.
    다행 스러운 것은 우리나라는 법, 규정, 규칙등 시스템이 잘 가춰져 있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건설현장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소통이 멈출 때 큰 일들이 발생되는 것 같구요. 고맙습니다.

  • 22.09.18 08:32

    제 주변에도 건설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바쁜 중에 글쓰는 열정도 존중합니다.

  • 작성자 22.09.18 09:41

    고맙습니다.

  • 22.09.18 13:54

    규정을 지킨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을텐데요. 현장에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 작성자 22.09.18 17:25

    그러게요. 보는 관점이 다를 때는 많이 때면 당혹 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9.18 16:54

    선생님처럼 법과 규정을 잘 지키는지 감시하고 잘못한 것은 수정하도록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익에 눈이 멀어 아까운 목숨을 잃거나 더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9.18 17:37

    선생님들 처럼 학생들을 가르치는 거나 같은거 같습니다. 고무줄처럼 감정을 늘였다 줄었다가 아닌 기준과 규칙을 정하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처럼요. 고맙습니다.

  • 22.09.18 16:59

    무슨 일이던 기본을 잘 지키면 큰 사고가 없을텐데 안타까워요. 선생님처럼 규정을 지켜 공사를 하면 좋을 텐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쁜 가운데 글을 쓰시는 걸 보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09.18 19:09

    작은 것에 그리고 일상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큰 결정에서 어찌하지 못하고 잘못된 흐름을 같이 해 중요한 순간을 안타까게 보낸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잘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인의 글을 읽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2.09.18 22:41

    모든 직업이 다 귀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을 하시네요.
    마음이 많이 쓰일 것 같아요.
    힘내십시오.

  • 작성자 22.09.19 07:50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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