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수요일입니다.오늘은 향기로운반 시윤이 생일잔치했어요.4세가 되어 쫌 의젓하지요~친구들이 축하한다며 서로 서로 안아주기도 하고.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아 참 친구들이 색칠한 종이꽃바구니도 선물해주었답니다~~^^
무당벌레 엄마 아빠가 되어 아기무당벌레 돌보아주는 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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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향기로운반♡
4월17일(수)무당벌레 엄마아빠되어 아기무당벌레 돌보기
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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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1: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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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당벌레 진짜 귀엽네요!_ 정성스런 생일파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