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세상에 전쟁과 혼란, 그리고 무서운 전염병과 기근을 퍼뜨리고 있다.
예수님: "붉은 말은 전쟁을 나타낸다. 나의 딸아, 미카엘 천사가 들고 있는 저울의 왼편에는 전쟁이 놓여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우리의 경고이다. 우리는 너희가 이 지상에서 모든 전쟁들을 내쫓길 원하고 있다. 만약 교황과 추기경, 모든 성직자들이 순결하신 성모 성심 앞에 러시아를봉헌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러시아는 세상에 전쟁과 혼란, 그리고 무서운 전염병과 기근을 퍼뜨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원하는 것이 진정 이것이었느냐?" - 1989.6.17 -
독일 - 큰 혼란이 있게 될 것이고 독일의 서부에서 전쟁이 터질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큰 혼란이 있게 될 것이고 독일의 서부에서 전쟁이 터질 것이다." 베로니카: 이제 성모님께서 오른쪽 위를 가리키신다. 우리의 완쪽이다. 거기에는 지도가 있는데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나라들이 보인다. 그 나라들은 모두 둥그런 불길에 쌓여 있다. 그것은 전에 내가 보았던 징벌의 공에서 나오는 불길과 흡사하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전쟁은 인간의 죄악에 대한 징벌이다. 전쟁은 증가할 것이고, 살육도 증가할 것이며, 살아있는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 할 것이다. 인류의 고통은 그토록 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고통은 인류가 스스로에게 불러 온 것이다. 인류가 영원하신 성부를 떠났을 때 그들은 사탄을 따라갔으며 이것이 그에 대한 보상이다." 베로니카: 이제 성모님께서 오른쪽 위를 가리키신다. 우리의 왼쪽이다. 거기에는 지도가 있는데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나라들이 보인다. 그 나라들은 모두 둥그런 불길에 쌓여 있다. 그것은 전에 내가 보았던 징벌의 공에서 나오는 불길과 흡사하다. - 1984.6.30 -
노르트스트림1, 내일부터 가스공급 20%로 감축…우크라 "유럽, 대러제재 강화해야"
"굶주림, 추위, 빈곤 야기하는 다른 형태의 테러"
러 "유지보수 위해"…독일 "기술적 정당성 없어"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2022-07-26 06:32 송고
노르트스트림1, 내일부터 가스공급 20%로 감축…우크라 "유럽, 대러제재 강화해야"(종합)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