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날씨.. 더운 여름 ■작업인원 팀장: 이지현 팀원: 이영호 부팀장, 임동균, 윤만식 ■작업시간 08:00~17:00 ■작업내용 ○ 계단재 관련 샌딩 ○ 우수관, 전기 등 배관 매설 ○ 건물 외부 잡석 포설 ■ 기타 ○ 외주업체.. 타일팀 시공
[현장스케치]
첫댓글 "世界上本没有路,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故乡》 "본디, 세상에 길은 없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걷자, 길이 되었다." '고향' 이야기를 전하며 '희망'을 노래한 루쉰의 마지막 하지만 담백한 한 줄 문장. 겨우 터파기를 마친 그 땅, 실로 빈 자리, 빈 땅에 쉴틈 없는 성실한 타정기, 꼼꼼한 톱질, 이고 지며 들고 나른 자재들... 하나 둘, 셈을 잃어버린지 오래. 흡사, 이 땅 어머니의 기도를 닮은 알뜰살뜰한 몇날 몇손에 숱한 발걸음과 손길들 루쉰이 들려준 하루하루 꾸준하고 성실한 걸음, '나무집 사랑'의 발걸음이 이렇게 길을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이 땅, 빈들에 집이 섰습니다. 삶을 세워주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완공까지 남은 시간이 더더욱 더할나위 없이 좋기 만을....
첫댓글 "世界上本没有路,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故乡》
"본디, 세상에 길은 없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걷자, 길이 되었다."
'고향' 이야기를 전하며 '희망'을 노래한 루쉰의 마지막 하지만 담백한 한 줄 문장.
겨우 터파기를 마친 그 땅, 실로 빈 자리, 빈 땅에
쉴틈 없는 성실한 타정기, 꼼꼼한 톱질, 이고 지며 들고 나른 자재들... 하나 둘, 셈을 잃어버린지 오래.
흡사, 이 땅 어머니의 기도를 닮은 알뜰살뜰한 몇날 몇손에 숱한 발걸음과 손길들
루쉰이 들려준 하루하루 꾸준하고 성실한 걸음, '나무집 사랑'의 발걸음이 이렇게 길을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이 땅, 빈들에 집이 섰습니다. 삶을 세워주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완공까지 남은 시간이 더더욱 더할나위 없이 좋기 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