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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무집사랑
 
 
 
카페 게시글
울진 매화(한국 해비타트) 울진 매화... 계단재 샌딩, 잡석 포설
루쉰 추천 0 조회 162 25.07.09 19:2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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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9 22:50

    첫댓글 "世界上本没有路,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故乡》
    "본디, 세상에 길은 없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걷자, 길이 되었다."

    '고향' 이야기를 전하며 '희망'을 노래한 루쉰의 마지막 하지만 담백한 한 줄 문장.

    겨우 터파기를 마친 그 땅, 실로 빈 자리, 빈 땅에
    쉴틈 없는 성실한 타정기, 꼼꼼한 톱질, 이고 지며 들고 나른 자재들... 하나 둘, 셈을 잃어버린지 오래.
    흡사, 이 땅 어머니의 기도를 닮은 알뜰살뜰한 몇날 몇손에 숱한 발걸음과 손길들

    루쉰이 들려준 하루하루 꾸준하고 성실한 걸음, '나무집 사랑'의 발걸음이 이렇게 길을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이 땅, 빈들에 집이 섰습니다. 삶을 세워주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완공까지 남은 시간이 더더욱 더할나위 없이 좋기 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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