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 정치1번지 종로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출마 선언합니다. 3시 정동희는 2020년4월15일 ‘종로 대기적’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정동희 종로 국회의원 출마의 변(3시 정동희, 2022년 정권창출의 첫단추를 위해 종로 기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 정동희 정치1번지 종로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출마 선언합니다.
제3지대의 대표주자로서 종로에서 기존 거대 양당의 패권정치를 종식하고, 한국 경제가 더 이상 정치논리로 흔들리지 않고, 2022년 제3지대가 정권창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정치1번지 종로에서 만들어내겠습니다.
2020년 4월 총선은
제3지대를 갈망하며 정동희가 나가는 3번째 선거 입후보입니다.
첫번째는 2008년 대구 동구을에서 실시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호3번을 달고 출마하여 낙선하였습니다.
두번째는 2018년 서울 종로 제1선거구에서
실시된 7대 지방선거에서 기호3번을 달고 광역시의원 입후보하여
낙선하였습니다.
이제 세번째로 2020년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서 실시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3지대의
깃발을 들고 출마합니다.
3시 정동희가 왜 서울 종로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겁 없는 도전’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급속하게 후퇴하고 있는 한국 민간경제를 회복하는 유일한 처방책은 1차적으로 지역정당에 존립 근거가 있는 거대 양당 시스템으로는 답을 구할 수 없고, 오직 강력한 제3지대 창설만이 그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미 제가 2019년 5월에 출간한 ‘3시 코리아 II’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둘째, ‘유승민과 안철수’, ‘안철수와
유승민’의 협력만이 강력한 제3지대 창설의 유일한 현실 정치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유승민과 안철수’, ‘안철수와
유승민’이 따로 가서는 고질적인 한국 패권정치를 현실적으로 극복할 수 없고, 두 분이 같이 가야지만 정권 창출의 유일한 방법이라는 주장을 출판물을 통해 제가 이미 한 바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 정동희가 서울 종로에서 ‘3지대’의 가장 적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분의 암묵적 대리권을 월권행위를
하여 사익에 그 동안 매달려 ‘3지대’의 존립 근거를 흔든
사람은 결코 이번 선거에 얼굴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세째, 서울 종로가 데모 시위의 중심이 아니라 미술 등 문화 수출의
중심이 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꼭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잦은 시위로 교통이 마비되며 주거환경의 안정성이
훼손되며, 종로의 상권과 지역 경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종로
국회의원이 그동안 2번 연속 민주당이 가져갔고 구청장도 3번
연속 민주당이 독식하고 있으며 시의원 2명 모두 민주당이며 구의원도 절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종로의 모든 관직(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특정 정당이 오랜 기간 독식하는데, 지역 경제의 체감 경기도 끝도
모를 추락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패권정치 논리를 극복하여 종로의 진정한 민간 경제리듬을
살릴 지 모르는 무능함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우리의 각종 세금 부담률은 급격하게 높아지며 등골이 휘어지는데, 그 세금의 이용을 마치 자기 공적인 양 과대포장하는 현 종로 관직자들의 입발린 선전에 속지 않고, 종로의 진정한 민간 경제의 뒷걸음질을 막을 수 있는 식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저 정동희가 이를 위해 지난 1여년간 경제서적을 3권(① 『3시 코리아』, (부제) 대한민국의 경제시각을 알면 위기 속에 기회가 보인다!. ② 『3시 코리아 Ⅱ』, (부제) 2022년 투자전략을 위한 정치변수를 보다, ③ 『앞으로 10년 경제 대위기가 온다 』, (부제) 미중 관계의 역전이 불러올 격변의 흐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연속 집필하며 노력하였습니다.
저 3시 정동희는 20대
총선에서 정치1번지 종로에 입후보하여, 어떠한 소위 거물이
패권정치의 전도사로 나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그동안 독식한 종로 관직자들과 이에 줄을 선 사람들만 잘
먹고 살고 나머지는 끝없는 경제추락의 위험에 내동댕이치는 극단적인 이분법 종로를, 반드시 바꾸어 내겠습니다.
관직을 독식할 때 사익에 눈멀어 동생까지 세세하게 국민 세금으로 잘 먹여살리는 정치인이 아니라, 저에게 줄 서지 않은 사람들도 같이 생존의 실질적인 방안들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진정한 공생 경제’를 정동희가 구현하겠습니다!
2005년부터 아무런 과실 없이
10년째 이어지는 저의 도전이, 이번에는 정치1번지
종로에서 꽃 피울 수 있게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께서 지지해주시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저의 긴 여정(①2005년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②2008년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 ③2018년 서울 종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그리고 ④2020년 서울 종로 국회의원 선거)도 16년 만에 유형의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시 정동희는 2020년4월15일 ‘종로 대기적’을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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