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의 경제 상황을 극복하며 스포츠토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얼마나 많으신지요!
인간이 감당 할수없는 근무의 시간을 굿굿하게 하시며 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원동력의 역할을 담당하는 우리 판매인들의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경제시스템을 무시하는 낮은 판매수수료를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장시간의 노동을 하지만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스포츠 산업의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텨오는 판매인 여러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이번에 문제의 이슈가 된 투표권 발매시간연장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회원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현행 투표권 발매 시간은 오전 08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총 14시간의 투표권 발매 판매를 하고 잇습니다 ,
그러므로 판매인들도 이의 시간에 맞춰 판매점에서 투표권을 발매하며 영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24년10원 18일부터 갑자기 발매시간이 1시간연장을 한다는 루머가 돌아서 제가 협회 회장으로써 대표로 문체부와 체육진흥공단에 연락하여 주무관들과 소통과정에서 발매 시간 연장 계획을 인지하고 다음과 같은 발매 연장 당위성을 들을수있었습니다.
1. 일부고객들의 구매시간 연장의 민원받았다
2, 매출저조 점포들의 매출향상의 기회제공
3. 전체 투표권매출저조
위와같은 이유를 들었으나
불법사설 스포츠토토가 24시간운영 한다고 정부에서 운영하는합법 스포츠토토가 그 시간을 따라한다거나 1시간정도 연장을 한다고 해서 신규유입고객을 창출할수없고 구매시간을 연장을 통한 고객만족을 시킬수없는 현실입니다. 구매시간불만고객은 1시간연장으로 만족치 않고 24시간을 요구할것입니다 그러면 대국민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가져와 도박을 장려하는 도박산업으로 낙인을 찍혀 스포츠토토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전성에도 부합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매출저조 점포의 매춣향상을 가져올것이라고 하는것은 결코 맞지 않습니다 매출 저조한 점포가 밤시간 1시간 연장한다고 피크타임에도 없던 손님이 잠자리에 들 밤시간에 고객이 내점하여 구매를 한는 발상은 탁상행정입니다.
스포츠토토 전체 매출저조를 쉽게 생각하여 발매시간 연장만이 대안으로 생각하니 매출이 저조하는 것입니다 매출저조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여 매출향상의 방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발매시간연장의 최악 수를 내는것보다
1, 게임다양성에 방향을 잡고 고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게임과함께 레져생활을 함게 할수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2, 불법사설토토와 같은 배당율을 주어야합니다. 그래서 같은 경기를 배팅을 하더라도 합법이 불법에 가치가 떨어지는것을 막아야합니다.
3 환급시기를 불법과같이 게임결과의 결정과 동시에 지급하여야합니다 . 게임 끝나고 2시간이상 환급 준비시간을 두지 말아야합니다.
4,과도한 규제를 철폐해야합니다 규제가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여기에 소개를 할수가 없습니다
5,구매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판매인의 건강권이 담보되어야합니다
장사라는것이 옆가게가 영업하는시간까지 영업하려는것은 인지상정일것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나만 내맘대로 할수있는것이 영업이 아닙니다 지금도 영업시간이 14시간 출퇴근까지 합하면 16시간을 근무하는것인데 거기에 1시간을 연장하면 17시간을 근무를 하라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투표권 사업이 돈을 많이 번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트타임 근로자를 쓸수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1인영업으로 17시간을 근무해야하는데 이건 인간이 할수있는 근로시간이 아닙니다. 문체부 말에 의하면 영업시간은 강제하는 시간이 아니고 자율적인것이라고 하지만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판매인들이 모두가 유병자입니다 뭐라도 하나씩 병이 있는 상태에서 노동환경을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영업시간 연장은 판매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늪과 같은것입니다.
매출이익율 5.97%(세금포함) 의 국내 최저수수료를 받고 영업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건강권을 위협받는 문체부의 경영방침의 방향을 결코 받아들일수없는 입니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합니다
1,오프라인 판매점의 발매시간은 기존대로 유지하라
2,배트맨 온라인 판매시간을 문체부와 공단이 원하는 시간만큼 늘려서 발매시간을 조정하여
고객의 민원사안을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