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 - 195 - 대통령 선거...파시스트 전면적인 돌격전
1. 성 김 (駐韓 아모리국america) 대사의 TV 등장
제주 올레길, 경남 통영 2건의 살인사건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계획에 따른
페미니스트 파시스트의 전면적인 활동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으로
"Coffee Break-194" (2012. 7. 24.) 에서 분석해 보았다.
2012. 7. 26. (목) KBS 밤11시 뉴스라인에서 "성 김 아모리국america 대사"가 등장해서 의견을 피력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세력들간의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일 수도 있고,
미리 계획된 시나리오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다.
2. 손학규 후보의 선언과, 여야 페미니스트의 전면 등장
2012. 7. 26. 민주통합당 손학규 후보가 부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동시에 7월 26 일(목) 인터넷 언론기사가 곳곳에 도배된다.
셧다운 제도를 전국적으로 실행해서,
완전히 한국을 GETO(수용소)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강력하게 밀고나가겠다는 표시이다.
아래는 기사내용을 옮겨왔다.
<손학규 "여야 민주화 세력 대통합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주자인 손학규 후보가 26일 야권 뿐 아니라 여권의 민주세력까지 아우르겠다며 `2012 민주대통합'을 선언하는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김영삼(YS)ㆍ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의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다.
손 후보는 "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 1987년 민주화세력을 통합해 본격적인 민주세력 대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손학규만이 갈라진 1987년 민주화세력을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박정희 독재의 아류, 박근혜 세력과 싸워 이기려면 민주화세력이 다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제 박근혜 세력, 유신 세력과 동거해 있던 민주화 세력도 그 본래의 위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김대중-김영삼, 양김 분열과 1990년 3당 합당으로 인해 여야로 갈라선 민주화세력을 22년만에 통합함으로써 지역 대결 구도를 `민주 대 반민주' 구도로 환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반(反) 새누리당ㆍ반 박근혜 성향의 민주화세력을 야권 진영으로 아우르는 `민주세력 대통합' 구상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경선 판세의 반전을 시도하면서 YS와 손잡은 옛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약점'을 털어내고 여권 내 민주세력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리더로 자신의 위상을 확실히 각인시켜 보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손 후보 측은 이 같은 구상이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장한 정계개편론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1년 10월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 대 반민주의 여야구도가 호남 대 비호남의 지역구도로 확실하게 고착됐다"며 "민주당이 중심이 되든, 또는 중심을 새롭게 건설하든 민주와 개혁의 통합정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k0279@yna.co.kr (끝)
"손뼉"을 마주치듯,
여/야 양쪽 진영에 숨어있던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전면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 올레길,
경남 통영,
2곳의 살인사건 대책을 빌미삼아 움직인다.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 (충남 공주)"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실행하겠다고 한다.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김희정 의원 (부산 연제구)", 행정부를 동원해서 맞장구를 친다.
한국을 적그리스도에게 팔아넘기기 위해,
앞잡이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기 위해,
GETO(수용소) 시나리오 전면 실행을 위한 작업에 돌입하여, 직접 얼굴을 드러냈다.
3. 反파시스트 정치가들 위기국면 <--> 여/야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의 권력장악 시도
셧다운 제도를 강화한다는데,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 못하게 하는건데, 별 문제없는 것이 아니냐고 ???
살인사건을 방지 조치들이고, 주민 상호간 감시 제도이니까, 별 문제없는 것이 아니냐고 ???
"나꼼수"의 구성원이었던
"김용민 (19대 국회의원 후보)"의 경우,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했었다.
수 많은 이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관점의 이해,
인류 전쟁사의 이해에 바탕을 두고,
파시스트 이념의 등장은 안된다고 선언했고,
反파시스트 선봉장에 섰다.
한국의 깨어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反파시스트 원칙을 지지했다.
그랬던 "민주통합당"에서
反파시스트 원칙을 늘상 떠벌리다가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되는 요즘들어서,
갑자기 파시스트로 돌변하여,
"GETO (수용소)"를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인다 ??????
전라도의 김대중 前대통령 계파를 대표하는 "박지원 의원"은 검찰과의 공방으로 바쁘다.
정동영 의원은 "불출마 선언"했으므로 이해관계가 없다.
갑자기 민주통합당이 "파시스트" 세력들로 장악되고,
적그리스도 앞잡이들이
탐욕스런 이빨을 드러냈다.
원칙, 이념, 정강정책 전부 거짓말이다.
국제정세가
곳곳의 전쟁으로 민감한 시기인데,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권력을 쟁취해야 하는 파시스트의 과제가 떨어졌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잉란(EngLand) 언론을 통해서,
"셧다운 가동"이라며 지시를 내리자,
한국내 정치인/공무원/방송언론이 한꺼번에 움직인다.
4. 김영삼 3당 합당 민자당 시나리오, 본색을 드러낸 파시스트
1992 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삼 前대통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3당 합당을 통해 거대여당으로 탈바꿈하면서, 정국을 이끌고 갔다.
"손학규 후보"의 선언,
김상희 의원 민주통합당 (충남 공주),
김희정 의원 새누리당 (부산 연제구)
3곳의 , 맞짱구 손뼉치기는 3당 합당 시나리오의 모습과 완벽하게 똑같다.
경남 통영에서의 살인사건이
김영삼 前대통령의 정치세력권이었다는 점에서,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음모가
시나리오가 작동하고 있음을 지적했듯이,
GETO (수용소) 시나리오를 배후지원 하는 세력들
추진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점점 더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만약 국민들이
페미니스트 세력들을 지지한다면,
순식간에 돌변해서,
국회를 장악하고,
파시스트 경찰국가가 되어서,
수많은 국민들
수많은 공무원들이 피흘리게 될 것이다.
5.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의 권력장악과, 국가재정 장악 시나리오
사진은 민주통합당에서 이용섭 정책위 의장을 내세워 기자회견하는 모습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용섭 의원이 나섰다는 점이다.
페미니스트 파시스트의 등장이라는 비난을 충분히 아는 입장일텐데, 기자회견에 나섰다는 것...
"북한 핵공격 시나리오"의 재탕으로 보면, 명확하게 이해된다.
윤증현 前재경부 장관이
국가 예산을 털어서
북한을 상대로하는 전쟁비용을 뒷받침 했기 때문에
연평도 포격전도 발생했고,
전세계 곳곳에서
제3차 세계대전 예비전쟁이 지금도 빈번하듯이,
이용섭 의원은 재정, 예산 분야에 식견을 가지고 있으므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에게 포섭된 것이며,
파시스트를 지원하게 해서
한국을
GETO(수용소)로 만들겠다는 시나리오를 멈출 생각이 없다는 표시를 확실히 하고 있다.
6. FTA 추진 세력
아래는 한-이스라엘 FTA 관련 뉴스기사를 인용했다. 2013년 6월까지 FTA 타결을 목표로 한다.
"한ㆍ이스라엘 FTA 내년 여름까지 타결 목표"
이스라엘 외무차관 기자 간담회.."이란산원유 수입중단 중요"
(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다니 아얄론 이스라엘 외무차관은 26일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을 내년 여름까지 타결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한 중인 아얄론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저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한국과 이스라엘의 시장은 경쟁적 구도가 아니라 양립 가능한 형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차가 2년 연속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한국 제품은 이스라엘 시장에서 중요한 모멘텀을 맞고 있다"면서 "이 모멘텀을 포착해 FTA를 체결한다면 양국 간 교역량은 짧은 시일 내에 현재의 2~3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얄론 차관은 또 "이스라엘 측은 이미 양국 간 FTA에 대한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한국 정부의 법적 검토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이스라엘과 FTA 관련 협상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밝혀 실제 FTA 협상이 시작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에 주로 기술을 판매하거나 농산물과 각종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칩(IC) 등을 수출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과의 FTA 체결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얄론 차관은 이란산 원유 수입 문제와 관련, "한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란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는 양상이지만 한국 정부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이란산 원유는 유럽연합(EU)의 유조선 보험 제공 중단으로 지난달 25일부터 국내 도입이 중단됐다. 정부는 원유 수송에 이란 선박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아얄론 차관은 시리아 내전이 치열해지면서 중동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초기에 개입했더라면 6개월 이내에 시리아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면서 "유엔을 통한 외교적 해법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고 있어 내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아얄론 차관은 방한 기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안호영 외교부 제1차관,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등과 만났다.
myo@yna.co.kr (끝)
이란(iran)-이스라엘(israel) 전쟁 발발 앞두고,
북한을 맞대고 있는,
한국을
완전 장악해서
손아귀에 넣기 위해, GETO (수용소) 시나리오를 전면 가동한다.
언제든지
지나국(china),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전시 공격체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동, 한반도 양동작전이다.
지나국(china), 북한은 핵보유국이므로, "세균전 시나리오"가 매우 확률이 높다.
안타까운 얘기일 수도 있는데,
충청도 안희정 지사 - 참여정부의 브레인(?)이라고 불렸다던데 -
"곡물 기업" 카길(Cargill)로부터 지원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전격전, 돌격전을 방불케하는
적그리스도,
금융파시스트 ,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일으킨 상황에서
그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내란이다"
P.S
제주 올레길, 경남 통영
2 곳에서 살인사건이 터졌다.
2트랙 시나리오이다.
손학규 후보를 중심으로,
여야 2 레인(Lane)이다. - 김상희 의원, 김희정 의원 -
손학규 후보는 드러내 보여주는 포커 카드 패맞춤이다.
전격전, 돌격전, 전진공격이다.
하지만, 실패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
민주통합당에
숨어있는 파시스트 후보가 2~3 더 있을 것으로 봐야한다.
국민들은 조만간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ㄱ. 파시스트를 지지하고, GETO(수용소) 생활하면서, 전 재산을 빼앗기고, 죽어나가던지....
ㄴ. 反파시스트 학익진으로, 자유민주주의 공화제를 지켜내어, 세상이 깜짝 놀랄 국민의 저력을 과시할지...
왜국(倭國 japan)정치권은
아시아인들끼리
괜시리 서로 치고받는
돌발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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