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10.05-생명의 양식]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9:28~42)

[불의전차(모세)]

종교의 구조는 모두 똑 같습니다.

이땅에서 잘 살면 좋은 일 많이 하면 복받고 죽어서도 좋은곳 간다.

나쁜짓 하면 지옥 간다.

축생으로 태어난다.

이게 종교의 기본 원리입니다. 

'극한 에너지 우주 선(線)'…북두칠성에서 나온다

기사입력 2014-07-08 09:57 | 최종수정 2014-07-08 11:22 

기사원문 9 

▲극한에너지가 나오는 우주 영역은 붉은색 지점으로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제공=성균관대]  

국제공동연구팀, 관측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극한 에너지 우주선'은 큰곰자리의 불두칠성에서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간이 만들 수 있는 한계보다 1만배 이상 높은 '극한에너지 우주선(宇宙線)'의 실체가 파악돼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참여한 한·미·일·러 국제공동연구팀이 천체물리학 데이터를 5년 동안 분석한 결과 '극한에너지의 우주선(cosmic ray)'이 만들어지는 우주의 국소영역을 발견했다.

Telescope Array(TA) 국제공동연구팀은 2008년부터 미국 유타사막에 250억원을 들여 서울시만 한 면적에 500여개의 입자검출기와 3개의 대형 망원경을 설치했다. 북반구 최대 크기의 초고에너지 우주선 관측소를 완성했다. 2008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5년 동안 72개의 극한에너지 우주선을 관측하고 이 중에서 19개가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에서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천체물리학저널 레터에 실렸다.

우주선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입자의 총칭이다. 대부분 양성자, 즉 수소핵이나 무거운 핵 그리고 전자, 감마선과 중성미자가 있다. 우주선은 1912년 헤스가 처음 발견했는데 이의 모체와 기원, 전파과정은 100년이 넘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극한에너지 우주선의 4분의 1이 우주하늘의 16분의 1에 해당하는 지점(즉위 146.6도, 적위 43.2도)에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특정한 에너지원 없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경우라면 이러한 관측 결과가 나올 확률은 1만분의 1.4에 해당한다. 

극한에너지는 5x1019 eV 이상의 에너지를 말한다.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에너지의 끝이란 의미로 '끝에너지'라고도 부른다, 크기는 먼지보다 작은 양성자 하나가 가지는 에너지로 어마어마하다. 현재 인간이 만들 수 있는 한계보다 1만배 이상으로 빅뱅 이후 수초 내에 해당하는 에너지이다. 이런 막대한 에너지가 현재까지 남아 있었는지 아니면 현재의 우주에 이러한 초거대가속기가 존재하는지는 순수기초과학의 11가지 미스터리 중의 하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극한에너지의 소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데 있다. 과학자들이 과거 수십년 동안 찾아온 것으로 소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앞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후속 연구를 위해 TA 공동연구팀은 네 배가 큰 면적에 검출기를 확장하는 등 2차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국제공동연구팀에 참여한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박일흥 성균관대(물리학과), 천병구·김항배 한양대, 양종만 이화여대, 류동수 울산과기대, 권영준 연세대 교수 등이다. 

박 교수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훨씬 뛰어넘는 최고의 에너지가 우주에서 오고 있고 이런 극한에너지가 우주에 고루 퍼져 있는 것이 아닌 특정한 소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데 의미가 있다"며 "북두칠성 근처에서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저 정도의 에너지라면 은하간 여행을 할수있을 것이다.

저 북두칠성쪽 그 위에 천국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이땅에 왕으로서 아담조상이 왔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고 안 따먹으면 영생하기로 하나님과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 계약을 우리는 행위(따먹느냐? 안따먹느냐?)언약 약속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조상인 아담은 행위언약에서 맺은 하나님과의 약속에 의해서 죽어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죄를 지으면 죽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죽기 전에

죄를 지으면 짐승들을(대부분 양) 대신 제물로 바쳤습니다.

계시 (啓示) [계ː시 [명사] 1. 깨우쳐 보여 줌. 2. 사람의 지혜로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신(神)이 가르쳐 알게 함. 

(祭祀) 제 사

제물 육(살). 용서 우. 계시 시 하나님이 보시다는 의미입니다.

별로 믿음이 안간다고요.

그럼 우리가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뭐죠?

자기 대신 희생 제물로 삼는 것입니다.

희생제물

 희생 犧牲 자세히 보시면 소(午)가 있고 양(羊)이 있고 빼어날 

수(秀)가 있고 그리고 창과(戈)가 있습니다.

좋은 소나 양을 잡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되어야 들어갑니까?

의(義)롭게 되어야 들어가지요?

위에 양(羊)있지요?

그리고 아래에 자신을 가리키는 자아 아(自我)가 있습니다.

자신을 가리키는  자아는 손수(手) 그리고 창과(戈)가 있습니다.

어린양을 죽이는 존재가 자기네요. 어린양이 안죽으면 우리는 없습니다. 의로운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어린양의 피를 볼까요?

혈(血) 피혈자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보면 생명이 피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부려 너희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릇명 (--皿) [명사] 한자 부수의 하나. ‘盈’, ‘盡’ 따위에 쓰인 ‘皿’을 이른다. 그릇 명에 생명 삐침(丿별)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울 미(美)자입니다.

양자(羊) 밑에 큰 대자(大)입니다. 큰 양이 아릅답습니까?

아름다운 새들이나 짐승이 얼마나 많은데... 희생 제사와 관련 있습니다.

선입니다.

善 [착할 선] 양이 있고 말씀 언이 있습니다.

말잘 듣는 양이 착하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은 미선. 선미..흐 ~~~

좋은 것은 다 양과 제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_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救援)할 자이심이라. *아름다운사람은 사람의 형상으로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 예수님(祥)밖에는 없습니다

祥상 示시 羊양 하나님의 어린양

상서로울 하나님 양 

하늘에 이상한 징조나 느낌이 있을 때 오 상서로운 지고 

창세기_1:14.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연한(年限}이 이루라.

思사 田전 心심 에덴동산을 생각을 함

생각할 에덴 마음 (사람의 본분이 경작한다)

기도 (祈禱)

禱도 示시 壽수 하나님께 목숨을 구하는 것  (흠 없는 시. 뻬어 날 수) 

이외에도 엄청 많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죽음을 예수님이 죽은 것입니다.

왜 죽었을까요?

희생제물로 죽으셨습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어린 양<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출 12:21-25, 요1:29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야훼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야훼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너희는 야훼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 흠 없는 어린 양

출애굽기 12장 5절에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유월절날 이스라엘 백성을 이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함받게 한 것은 바로 흠 없는 어린 양의 피였습니다. 이 피를 바른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구원함을 받게 되었지만은 피를 바르지 않은 모든 애굽의 가정의 첫 태생은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병들었거나 온전치 못한 것은 희생 제물로 드릴 수 없고 흠 없고 점 없는 순전한 어린 양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이 바로 흠 없는 어린 양이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 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갔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서 심판하셔서 죄의 결과로 우리 모든 인류가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가 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죄를 사하려면 죄 없는 사람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줘야 되는데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태어났으므로 모든 사람이 흠 있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 죄를 대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흠 없는 어린 양으로 오셔서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은혜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을 포기하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셔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로 7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실 때에 아담의 후손 즉 남자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그 예언의 말씀이 나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 즉, 예수님께서 마귀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을 말씀하시고 이 마귀는 예수의 발꿈치를 물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하심으로 고통을 겪게 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은 이와 같이 예언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그 이름을 가지고 예수님이 태어나실 것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이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시기 위해서 희생되었다고 하면 흠 없는 어린 양되신 예수님께서 죄 가운데 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속죄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날마다 예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야 될 것입니다.  

2. 어린 양의 희생

출애굽기 12장 23절에 

야훼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야훼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죽음의 사자를 보내시는데 어린 양의 피가 발린 이스라엘 집은 다 넘어가시고, 피를 바르지 않은 모든 애굽의 가정은 심판이 임해서 그 첫 태생은 그 첫 태생이 짐승이든지 사람이든지 다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이 어린 양의 피가 저들을 구원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6절로 7절을 보니까 “이 달 열 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성경을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음의 심판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근거는 어린 양의 피였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 받는 유일한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능력이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우리를 절망에서 건지며 우리를 모든 결박에서 놓여남 받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해서 친히 온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려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자기 딸이기 때문에 사랑해서 자기 딸을 구원했지만은 우리는 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허물이 많았습니다.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도적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께서 온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시고 그 피를 통하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주님 은혜에 감사한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착하게 살았느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선한 일을 했느냐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 가운데서 구원한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의 피 밖에는 우리의 죄를 사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날 덮어주셔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내 마음 속에 흘러서 내 상처난 곳을 치료하고 내 우울한 곳을 주님께서 덮어주셔서 평안함과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예수의 보혈이 내 마음 속에 아픈 곳을 덮어서 나의 마음속이 주님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문제가 다 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다가온 것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왔습니다. 절망을 가져왔습니다. 질병을 가져왔습니다. 가난과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미움을 가져왔습니다. 원한과 분노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상처와 흔적을 남기는 것이 바로 죄의 결과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보혈이 우리에게 임함으로 말미암아 이 죄의 모든 결박으로부터 놓여남 받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근심하지 않습니다. 저주가운데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저주의 결박이 풀어진 것입니다. 질병의 결박이 풀어진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의 결박이 풀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에서 놓여남 받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 받은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9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그렇습니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셔서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보혈의 능력을 가져다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어떠한 이름이 없습니다. 다른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모든 죄의 결박에서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말씀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신 분은 오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운명이 바뀌어지고,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기적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여러분 삶 가운데 떠나지 않고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의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믿고 고백하기만 하면 여러분 주님의 자녀가 됩니다. 

로마서 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 믿으면 - 구원을 받으리라” 

다른 조건이 없습니다. 무슨 선한 일을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하고 수양을 많이 하고 참선을 많이 하고 많이 노력하고 많은 행위를 통하여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받아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는 영원토록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3. 영원한 제사. 

히브리서 10장 14절에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구약의 제사는 반복되는 제사입니다. 죄 지을 때마다 양이 죽어서 피를 흘리고 또 피를 흘리고 또 피를 흘리고 또 피를 흘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사는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제사, 완전한 제사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이 우리의 과거의 죄를 현재의 죄를 미래의 죄를 다 사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예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할 때 모든 죄의 결과에서 놓여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실 때에 우리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된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24절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영원히 지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제사가 영원히 기억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절대로 잊어버려서도 아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이 놀라운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절대로 아니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잃어버릴 때에 우리 삶 가운데 문제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게 되고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사건을 잊어버렸을 때 우상을 숭배하고 죄짓고 타락하고 잘못된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 가운데 많은 재난이 다가왔습니다. 그들이 심판을 받고 또 받아도 회개하지 않으니까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받게 되고 남왕국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왜? 유월절 어린양의 이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요 다윗 이후로 유월절 이 귀한 사건을 가장 귀하게 지킨 왕들이 몇 명 등장을 하는데 그 분의 하나가, 그 분 중의 하나가 히스기야 왕이고 또 한 왕은 요시야 왕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모든 우상을 멸하고 유월절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셨습니다. 

역대하 32장 30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우리 삶 가운데 모든 우상을 제해 버리면 히스기야 왕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케 되는 주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와 싸워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악한 원수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예수의 구원의 능력을 의지해서 염려, 근심, 걱정을 몰아내고 가난과 저주와 절망을 몰아내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월절 어린 양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준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다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든지 간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난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슬픔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때때로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할지라도, 육신의 질병이 들어서 그 마음의 고통을 육신의 질병을 견디지 못해 괴로워할 때에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때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절대로 주님은 여러분을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은 날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다 십자가 밑에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55편 22절은 말씀합니다. “네 짐을 야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의 기적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마음을 적셔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절망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질병의 결박에서 풀려남 받게 하여 주시고 예수의 피가 우리 삶 가운데 성령의 은혜로 충만케 하여 주시며 어린 양 예수의 피가 우리 마음속에 영생 천국의 소망을 불어넣어주셔서 이 땅에 사는 동안 믿음으로 승리의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습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의 삶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후에는 종교의 본질에 다른 종교와 비교를 해 놓았습니다.

종교는 대부분 구조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신을 분멸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는지?

그리고 좋은 신인지를 말입니다.

불교부터 시작합니다.

아미타 = 미트라 부처님 석가모니 싯다르타

미트라는 두가지로 들어 오는데 이 중 무량광 이란 이름으로 들어 온 아미타는 태양의 신이었음한 없는 태양과 같은 존재란 신의 이름이 산스크리트어로 무량광인 아미타로 변형 된 것임.

관세음 보살 = 아발로키테세바라응시하시는 주님이란 산스크리트어의 합성어로제대로 된 번역은 관자제보살이며 힌두의 신인 쉬바나 비쉬누의 화신을 바꾼 것임. 대자대비 하신 용서의 신. 재물의 신.

대세지보살 :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대세지보살은 억겁 전생에 조리와 속리라는 이름을 가진 형제로 태어났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표독한 서모 밑에서 온갖 학대를 받다가 아버지가 멀리 타국으로 돈 벌러 떠나자 일곱 살짜리 형 '조리'와 다섯 살짜리 동생 '속리'는 계모의 꾀임에 빠져 바다 건너 저 멀리 대륙과 아득히 떨어진 고절처 무인도에 내다 버림을 당한다. 

철부지 어린 형제는 몇 날을 추위와 굶주림에 서로 부등켜 안고 울고 또 울다가 마침내 기진맥진하여 쓰러진다. 순간 뼈를 녹이는 침묵이 대양의 처절한 소음을 삼키니, 죽음의 사자도 손발이 떨려 가련한 형제의 최후 순간을 지켜만 보고 있을 때 형 조리는 열 손가락을 돌로 쳐 흐르는 피로 누더기가 된 옷에, 부모 잃고 버림받은 어린 영혼의 가슴에 사무친 아픔들을 대비의 발원으로 승화시켜 비원을 써내려갔다. 

피로 누더기 천이 빨갛도록 한자 한자 대비원(大悲願)을 적었다.

발원의 내용은 

'우리 형제가 죽으면 부모 없는 설움으로 슬픔에 젖은 사람에게는 대성자모 자부가 되고, 

외로운 사람에게는 친절한 벗이 되고 사랑하는 형제가 되며, 

헐벗은 사람에게는 옷이 되고,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밥이 되며, 

온갖 병고 중생들에게 명의가 되고 양약이 되어 고쳐주고, 

영원한 해방을 줄 수 있는 부처님을 만나지 못하는 중생에게는 

부처님의 몸을 나투어 구제하겠노라'고 썼다.

열 손가락이 문드러지도록 저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손고여락(損苦與樂)이 되겠노라‘ 고 다짐했다.

열 발가락이 짓이겨 지도록 시방세계를 쫓아다니며 고독한 영혼의 고통을 뽑아 주고, 외로움을 달래어 기쁨을 주는 발고여락(拔苦與樂)이 되겠노라 발원했다. 

바짝 말라 이미 미이라가 되어 버린 아우 속리 가슴에서 흘러나온 서른 두 가지 발원도 함께 다 쓰고는 

형제는 꼭꼭 부등켜안고, 만경창파도 무심치 못해 몸부림치는 해조음을 들으며 대비원을 성취하는 기막힌 생을 마감했다. 

외국 갔다 돌아온 아버지가 백방으로 두 아들의 행방을 찾아 다닌 끝에 바다를 건너 무인도에 왔을 땐, 

두 무더기의 하얀 유골뿐이었다. 

후처와 작당하여 죄악을 자행한 뱃사공은 호기를 잡은 듯 뼁소니를 치건만, 가건 말건 관심 밖의 일로 흘러 보내고, 자식의 유골을 품에 안고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시간의 부름이었던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아버지도 비장한 심경으로 조약돌 사이에 널려 있는 

어린 자식들의 누더기 천 조각에 쓰여진 피의 유서인 '대비발원문'을 보고, 자신의 수족을 모조리 부수어 붓을 삼아 사십팔원의 혈서를 쓰고는, 불쌍한 두 아들의 뽀얀 백골을 찢어지는 가슴에 품고 절해고도에서 한줌의 흙이 되었단다. 

한 많은 삼부자의 처절한 생은 석양의 황혼 속에 서서히 막을 내렸다. 

그런데, 그분들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는가. 

아버지는 아미타여래 이셨고, 조리(형)와 속리(동생)는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시다.

이 두 보살은 자신들이 고초 받은 것처럼 아픔을 느끼는, 영겁토록 외롭고 서러운 중생들의 깊고도 깊은 

한을 풀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여자 모습으로 부처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 사상과 같다) 지장보살 = 크시티가르바힌두의 신인 크시티가르바는 '대지의 자궁'이란 뜻으로 일종의 지모신(地母神)이었음힌두교에선 별로 인기가 없었는데 불교로 유입 되며 졸지에 스타가 된 케이스임. 지하의 신인데 지옥을 관장하는데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전에는 자기는 결코 구원을 받지 않겠다고 하여서 스타가 된 보살임.  미륵 보살  = 마이트리아미트라 신앙의 또 다른 형태인 미래불 신앙으로 산스크리트어로는 마이트리아 빠알리어로는 메띠아라 함.페르시아에서 유래한 구세 사상이 발전한 것으로 로마의 미트라 기독교의 메시아도 모두 같은 원류임. 재림 예수 같은 의미임. 우리나라에는 유달리 미륵보살 상을 많이 세움 말세에 빛을 보는 보살임.

문수보살 : 지혜의 보살.

보현 보살 : 자비의 보살. 범천 = 브라흐마힌두교의 3신 중 하나인 브라흐만이 불교로 유입 되며 만들어진 것임. 제석천 = 인드라불교에서도 아에 인드라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유입 된 신 중 가장 유명한 경우임

천주교의 연옥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사천왕 :  나한, 호법신장 = 힌두의 다신 사상나한과 호법 신장은 기독교의 천사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스 로마 신들.

☞ 제우스(=주피터) 6명의 형제 중에서 막내이지만 올림포스신 중에서 최고의 신이다. 아버지 크로노스를 왕좌에서 몰아내고, 다른 거인 신족(神族)과 싸워 왕위를 거머쥐었다. 천둥을 무기로 하는 만능신으로 바람기가 많았다. (떡갈나무, 독수리, 도도니, 크레타섬) (☞ 우측 그림은 제우스!) ☞ 하데스(=프루토스) 제우스의 형으로 지하와 사자(死者)의 신이다. 올림포스(하늘세계)의 신들과 비교되는 하데스(지하세계)의 신으로 냉혹하고 비정한 반면, 엄격하면서 공정하기도 하다.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것이 봄의 여신 페르세포네이다. 검은 말의 전차를 타고 그녀를 약탈해 왔다. (삼나무, 검은양) ☞ 포세이돈(=넵튠) 제우스의 형으로 바다와 하천, 샘의 신이면서 지진의 신이기도 하다. 말도 발명했기 때문 에 경마의 수호신도 되고 있다. 얼핏보면 조용하게 보이지만 성질이 급하고 화를 잘 낸다. 항상 삼지창을 들고 있다. (소나무, 말, 코린토스, 로도스섬) ☞ 헤라(=주노) 제우스의 본처로 질투심이 아주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헤라는 결혼, 출산, 육아의 신으로 주부와 가정 생할의 수호신으로서 숭배 받았다. (석류나무, 공장, 아르고스, 사모스섬, 크레타섬) ☞ 데메테르(=케레스) 제우스의 누나로 대지의 신이다. 식물과, 곡물, 풍요와 수확의 여신으로 풍작과 흉작은 그 녀의 기분대로 정해졌다. 자주 보리 이삭을 든 모습으로 나타난다. 제우스와 정을 통하여 봄의 여신인 페르세포네를 낳았다. (보리, 엘레프시스) ☞ 헤스티아(=베스타) 제우스 형제 자매 중에서 장녀이며 화로의 신이다. 모든 고아와 미아들의 어머니로 각 가 정이나 각 마을에는 그녀를 위한 제단이 있고, 항상 불을 밝혀 두었다고 한다. 12신 가운데 가장 성스러운 신으로서 민중의 숭배를 받았다. 온화하고 자비롭다. - 제우스의 자녀들 ☞ 아테나(=미네르바, 제우스와 헤라의 딸) 제우스가 가장 사랑한 자식으로 아버지로부터 방패와 천둥을 선물 받았으며, 지혜와 순결 의 여신이면서 직물과 공예의 신이기도 하다. 항상 갑옷과 투구로 몸을 감싸고, 손에는 창과 고르곤의 머리가 새겨진 방패를 들고 다닌 다. 머리는 좋지만 호전적이다. (올리브, 떡갈나무, 올빼미) ☞ 헤파이스토스(=벌칸,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 불과 대장장이의 신인데 모습이 추하고 다리를 절고 있다. 손에는 쇠망치와 집게를 들고 있다. 손재주가 좋아서 신들의 무기, 여신들의 장신구, 궁전 등 모든 것을 만들었다. 아주 부지런하고 검소하다. 아내인 아프로디테의 바람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한다. (림노스섬, 시실리아 섬) ☞ 아레스(=마스,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 싸움의 신으로,m 사납고 유혈을 좋아해서 신과 인간에게 모두 미움을 받았다. 그가 데리 고 다니는 사람 중에 '공포', '패주', '전쟁'이 있다. 잔인하고 사려가 깊지 않다. 아프로디테 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것이 하르모니아 '화해'이다. (독수리, 트라키지방) ☞ 아폴론(=아폴로,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 태양의 신으로 지성, 학문, 예언 신탁, 음악, 의술, 궁술, 시, 예술, 변론 등 다방면의 수호 신이다. 하프와 활을 들고 다닌다. 스포츠도 만능이다. 그러나 왜 그런지 실연만 당한다. (월계수, 백조, 델포이, 딜로스 섬, 로도스 섬) (☞ 우측 그림은 아폴론!) ☞ 아르테미스(=다이아나, 제우스와 레토의 딸) 아폴론과 쌍둥이 남매인 여신으로 달의 신으로 수렵과 산야의 신 이기도 하다. 결벽증의 처녀신이며 항상 활과 화살통을 가지고 다닌다. 남성을 싫어하고 집념이 강한 성격으로 냉혹하고 고고하다. ☞ 헤르메스(=머큐리, 제우스와 마이아의 아들) 신들의 사자로 여행객의 수호신이다. 상업, 도박, 경기의 신으로 머리 회전이 빠른 책략가 이기도 하다. 하프, 수학, 운동 경기의 발명가라고도 한다. 두 마리의 뱀이 말고 있는 지팡 이과 깃털 달린 모자를 쓰고 샌들을 신고 다닌다. 아무튼 머리가 뛰어나게 좋고 사교성도 좋다. ☞ 아프로디테(=비너스,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 미와 사랑의 여신으로 육체적 욕망과 매춘의 여신이고 창녀의 보호 신이다. 우아하고 섹시하다. 나체 모습이 많다.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화살을 가진 자식 에로스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장미, 백조, 코린토스, 키프로스섬) ☞ 디오니소스(=바카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 포도와 포도주의 신이면서 연극의 신이다. 머리에는 담쟁이 덩쿨로 된 관이나 포도 덩쿨을 쓰고 있으며 표범이나 아기 사슴의 가죽을 입고 지정적인 신이다. 12신에는 나중에 추가 되었다. (포도, 표범, 이집트, 시리아, 페니키아, 그리스 전지역) 

예수님의 12제자

베드로 안드레 : 저돌적이고 맹목적인 신앙, 물불을 안가림.

야고보 : 세배대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의 형, 재물이 많아서 초기 예수님의 사역이 야고보와 요한의 도움으로 ...

요한 : 사랑의 사도 요한, 순교당하지 않은 오직 한사람.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맡김. 

빌립 : 의심은 많았으나 전도를 잘하는 빌립. 안드레의 친구이며 나다나엘을 바로 전도하였음. 사리아에서 전도하고 이디오피아의 고관을 전도하고 결국터키의 히에라폴리스에서 전도하다가 순교 하였음. 전도자 빌립. 집사 빌립 모두 같은 사람임. 예수님의 첫 제자임. 베드로가 첫 제자가 아님.

바돌로메 : 빌립이 전도한 나다나엘과 동일 인물로 본다. 정직한 사람. 아르메니아 지역에 전도하고 그 지역의 왕의동생을 전도 하였다는 이유로 순교 당함. 일설에는 피부를 몽땅 벅셔내는 형을 받고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서 순교 당하였다고 함.

도마 : 건축업과 목수. 디두모라는 이름도 있으며 쌍둥이여서 예수님이 부른 이름일 가능성이 크다. 인도로 가라는 명령을 순종하지 않아서 예수님이 강권적으로 왕의 목수로 보내시고 인도 중국 우리나라까지 전도자를 파송하였다.

마태 : 세리라는 직업을 가진 레위인 마태, 당시 세리는 창녀와 살인자와 같은 대우를 받았는데 이는 길에다 세관을 세우고 인두세와 통행세를 받는 로마의 세금 정책에 일조를 하였기 때문이다. 레위인으로서 세리가 된 마태의 고통은 이루 참담함을 설명조차 하기 어렵다. 이 땅의 모든 슬프고 억울하고 괴롭고 힘든 이들을 대변한다. 율법에 밝아서 마태복음을 쓰고 이집트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한다.

소 야고보 : 금욕과 성덕의 생활을 함. 예수님을 닮아서 가룟 유다가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알려줄 정도임. 머리도 깍지 않고 기도를 많이 하여 무릎이 발 뒤꿈치 같음. 유다인들에게 성전에서 거꾸로 던져서 순교 당함.

다대오 : 예수님의 12제자중 막내. 

사랑스러움과 온유한 성품을 가졌음. 소 야고보와 형제 사이이며 온유한 성품과 달리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지역을 다니면서 우상을 파괴하다가 잡혀서 순교하였음. 가룟인 아닌 유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 유다서의 저자.

시몬 : 열심당원 셀롯인 시몬이라고 함.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세네파. 셀룟파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젤로트라고도 하는데 젤로트가 바로 열심히라는 뜻입니다. 셀룟인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테러리스트 들입니다. 자기 민족이라도 로마에 친숫하면 제거해 버리는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잡혀서도 주님외에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순교했다고 합니다.

가룟 유다 : 이사람은 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을 팔고 12제다 다리에서 물러 났습니다.

맛디아 : 유다 지파의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사도로 선출된 직후 바로 선교 여행을 다니다가 스데반처럼 돌로 맞아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도끼로 목을 베었다고 한다.

천주교는 이들 사도들에게 모두 수호 성인을 삼았는데..

니므롯의 후예인 인도인 : 토마스는 인도로 가기 싫어하였다.

모든 종교가 동일한 구조이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엄청난 문명이 있었다.

그 문명을 하나님이 홍수로 멸망시키시고 노아의 가족이 새로 시작하게 하였다.

오늘날 다시 그때처럼 종말의 징조가 창궐하고 있다.

[성경본문 - 요한복음 19장 28~42절]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