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FDM-500 그동안 우리가 써모스 보온병에 매료 된점 중에 하나는 일단 가볍다란것에 최장점을 주었고 다음은 보온력이 타 보온병에 비해 탁월 하다는 것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보온병 뚜껑이 원터치식으로 동계사용시 아주 간편 하다는데 그 장점 들이 있었는데 이 신형은 보온력 이외의 부분은 포기 했나 봅니다. 보온력은 기존의 써모스 보온병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터프하게 생긴 외모 덕분인지 가격은 두배 네요. 혹 올겨울에 보온병 쓰실분이 있으면 힘이 남아서 배낭 무게가 관계 없거나 일단 장비 사고 자랑질이 주된 목적인분들 빼고는 비추입니다. 아직 기존의 써모스 FDM-500모델이 나오고 있으니까 그걸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제가 10년을 사용 했는데도 아직 보온력이 별 차이가 없어요.
구입하는 곳은 인터넷 쇼핑몰등에서 FDM-500은 2만원대 초반이며 남대문 가실일이 있는 분들은 남대문 도깨비 시장(숭례문지하상가 지하2층 )에서 2만원대 초반에 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