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영(任圭永) 본부장 - 晉州任氏 29世
임규영(任圭永)은 1962년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한국환경공단(구, 환경관리공단)에 경력직으로 공채(公債) 입사하여 기술심사팀장, 상하수도시설 처장, 충청권본부와 호남권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을 거쳐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 환경본부장으로 재임(再任)하고 있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諱윤성(尹聖)의 14世孫으로 諱 석종(錫宗)의 장남(長男), 諱 홍교(弘敎)의 손자(孫子)이고 諱 헌권(憲權)의 증손(曾孫), 諱 도수(道洙)의 현손(玄孫)이다. 동생으로는 자영(子永)과 어린이 과학 작가(作家)인 숙영(淑英) 두 여동생이 있으며 진주임씨(晉州任氏) 28世孫이다.
한국환경공단에 일하면서 아이스팩 재사용과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환경성보장제도의 원활한 시행과 대상사업장의 알권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 플라스틱 Free 환경 교육 및 협력사 업과 폐자원의 친환경적 관리 및 감소를 위한 협력,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 및 환경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외협력에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환경전문가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물(人物)이다.
晉州任氏28世孫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