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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을 열고 사랑의 눈을 뜨고 보면 모든 것은 다 그 아래에 있음이니라.
내가 이 세상에 모두를 창조하여 내려보낸 것이 사랑이니, 모두는 다 사랑 속에
있음이니라. 그 사랑의 의미를 알 때, 사랑속에서 모두가 이루어지며, 사랑 속에서
생존하며 사랑 속에서 죽고 사는 것이며, 사랑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알 것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에 천 가지 만 가지를 지키라고 내려보내니, 그것이 사랑이면 다
덮어지는 것이며 사랑이면 그를 다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니, 그를 너희가 실천할 수
있다 없다 말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욕심이며, 얼마나 어리석으며, 얼마나 불쌍하던가?
~새로운 성경 6117번째 말씀 2003년 5월 7일 08시 07분~
첫댓글 새로운 성경의 말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