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會因由分 第一[序 分] (證信序)
(법회가 시작된 연유)
[序 分](證信序) ※(證信序)
아난존자의 증명으로
믿음을 내게하는
如是我聞 글이라는 뜻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 俱
(發起序)
爾時 世尊 食時 著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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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린 인연
이와 같은 내용을 저는 들었습니다.
어느 날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祇樹) 급고독원(給孤獨園)에서
일천 이백 오십 명의 큰스님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는
공양(供養)을 드실 때가 되었으므로
가사(袈裟)를 입으시고 발우(鉢盂)를 들고
사위성(城)에 들어가서 걸식(乞食)하셨습니다.
그 성안에서 차례대로 걸식하여 마치시고
본 곳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공양을 마치신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습니다.
※
제1분 정리
이것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금강경의 제목 :
다이아몬드와 같이 견고하고 빛나는 지혜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의 가르침
2.
금강경을 전통적으로 서른 두 단락으로 나누고,
전체의 뜻을 함축하고 있는 넉자로써
그 뜻을 표현했다는 것이 상당히 뛰어난 해석이다.
3.
어떤 경전이 언제 어떤 이유로 써졌든지 간에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들은 그대로를 성문화했으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따르노라 하는 의미로서
如是我聞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