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사이로 같은 꿈을 두번이나 꾸었다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였다. 실제로 미용실에 가야할 시기도 되기도 하였다 기분전환할 생각에 설레었다 내머리는 항상 거의 중단발이다 머리를 다 하고 난후 기대하는 마음으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거울에 비추어보았다 뜨악~~~내머리가 짧은 커트이다 깜짝 놀랬다 무엇보다 너무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꿈에서 깨고 개꿈인가 싶고 별다른 생각없이 지냈다 또 같은 꿈을 꾸었다 거울에 비춘 내 머리스타일이 삐죽삐죽 짧은 더벅머리 컷트라 너무 이상했고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머리를 만져보지만 여전히 너무 이상하다 꿈에서 깨고 난후 알았다 이꿈은 우연히 아니라는것 주님이 이꿈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다는것을
내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다는것이 맘에 걸렸고 어느새 눈치도 못 챌만큼 내영이 둔감해져 버렸다는것이 알아졌다
주일날 예배전에 1시간 전에 성전으로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다 주님이 원하는 내모습이 제가 원하는 모습임을 고백했다 예배드리려면 새벽에 일어나야하고 월~금까지 일에 시달린 나는 피곤하다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학교에 있다온다. 주일에는 아이를 챙기고 아이의 친구까지 챙겨서 교회로 오다보면 너무 바쁘고 피곤하다 하지만 내마음은 성전을 늘 향해있다 성전까지 가려면 많은 일과들을 거쳐야만 한다
주님 아시지요 주님 앞에 나오기까지 제 앞에 많은 거친 돌들과 일과들이 많지만 주님 그것들을 뛰어넘고 제가 주님앞으로 주님곁으로 가까이 갑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알수없는 눈물만이 계속 흘렀다 눈물이 계속 흘러 먼지로 쌓인 내마음이 씻겨졌다
4주동안 진행되는 힐링터치 마지막 시간이었다 내영혼의 폭포수님의 영광체험으로 인도해주셨다 한국말은 서툰부분이 있었지만 강력했다 방언이 카랑카랑하고 맑고 분명하여 듣기가 좋고 머리가 상쾌해졌다 돌파의 기름부음과 신부의 기름부음이 부어졌다 찬양에는 주님을 향한 사모함이 느껴졌다 영광체험중 특이한것은 만나항아리에 된장이 있었다 잘못받았나 싶어 안적었다가 다시 적으며 숙성시키고 있다는 감동을 받았다
4주간 반장으로 섬기며 섬기기는 것보다 오히려 섬김을 받아서 송구하기도 하다 김찬란간사님이 세심한 지도에 감사가 됩니다 김새빛치유자님이 반창에 일상의 감동글을 올려주셔서 공유하고 같이 기도할수 있어서 좋았다
간사님 4주간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반원님들 매일의 삶속에 믿음의 열매와 보증의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의 선한 계획위에 내가 일을 시작하리라 너는 온전히 나를 믿고 나아오너라 일이 더디다고 하지말라 나는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쓰는 자라 나는 너를 택하였노라 일을 시작한 나 여호와가 반드시 성취하게 하리라 너의 순수한 사랑을 쓰길 원하노라 때가차매 반드시 이루리라 그때를 위한 준비과정이라 더 정결함으로 나아오너라 나와 동역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4주동안 반장님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원을 산책을 하시며
걷기도 하시고
뛰기도 하시며
여유와 힐링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과의 거리를
좁혀 가려고
열심이시며
친구같은
연인같은
주님과의 사랑으로
연합한 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선한 계획위에
내가 일을 시작하리라
너는 온전히
나를 믿고 나아오너라
일이 더디다고 하지말라
나는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쓰는 자라
나는 너를 택하였노라
일을 시작한
나 여호와가
반드시 성취하게 하리라
너의 순수한 사랑을
쓰길 원하노라
때가차매 반드시 이루리라
그때를 위한 준비과정이라
더 정결함으로 나아오너라
나와 동역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값진 보화를
발견하신 나오미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동그란 전신거울 앞에서 얼굴의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한 (뮬란케릭터와 닮음)여인이 긴머리를 빗으로 빗으며 미소를 띄고있습니다.
긴머리는 윤기가 좌르르 건강한모발입니다.
민소매황금색 심플하지만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있습니다.
혼자 머리를 빗고있는 모습같으나 영의 눈으로 볼 때
뒤에서 긴 머리를 빗고 있는 여인의모습을 주님께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나오미야 네 모습을 보렴! 말씀하시며
어깨에 손을 얹고 계십니다!
디모데전서 2: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나를 경외하는 자에게 내가 부와 존귀로 옷 입히리라!말씀하십니다.
나오미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