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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21~30卦(玄圃子 李相) 24괘 지뢰복괘(地雷復卦, ䷗ )4. 象傳상전
이상숙 추천 0 조회 274 21.10.19 2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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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20 00:33

    첫댓글 美 랜섬웨어 또 터졌다...

    최대 방송사업자도 공격 받아

    미국 내 86개 권역에서 180여 개의 지상파 방송국을 소유한 미국 최대 규모 방송사업자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방송 제작 중단 사태가 빚어졌다.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인 랜섬웨어는 해킹 등을 통해 침투한 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컴퓨터를 사용 불능 상태로 만드는 악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 작성자 21.10.20 00:38

    '미국 vs 러시아' 상호 견제 갈수록 치열... 신냉전 우려도 가속화

    18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를 방문한 로이드 오스틴(왼쪽) 미국 국방장관이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조지아 총리와 회담 도중 악수하고 있다.

    미국 등 서방사회와 러시아 간 상호 견제 움직임이 갈수록 불붙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와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옛 소련 국가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와
    새로운 안보 협약을 체결했고,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자국 대표부를 잠정 폐쇄하며
    서방과의 ‘대화 중단’을 선포했다.
    국제사회의 지각변동 속에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양측이 모두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신(新)냉전 우려도 잦아들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 작성자 21.10.20 00:42

    中·러 군함 10척 日열도 사이 첫 횡단…

    美 포위망 뚫기 무력시위

    동북아 긴장 고조 심화

    美와 협력 강화 日 압박 의도 강해
    해저로 中 잠수함 함께 통과한 듯
    美·中 갈등 격화 속 항해 목적 주목
    10차 연합훈련 기념 협력 부각 분석

    동해 표트르대제만에서 연합훈련을 마친 중국과 러시아 해군 함정 10척이
    지난 18일 동시에 일본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 쓰가루해협을 통과해
    태평양에 진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위 사진은 중국 해군의 최신예 미사일 구축함인 난창급 101함.
    아래는 러시아 해군 소속 마샬 네델린급 미사일 추적함 331함.
    일본 통합막료감부 제공

  • 작성자 21.10.20 00:45

    '위드코로나 3개월' 영국, 5만명 확진…'바이러스 공장' 우려

    18일 기준 신규 확진자 전 세계 2번째로 많아
    가을겨울 '플랜B' 도입 가능성
    11월 영국 기후변화총회서 대규모 확산 경고 나와

    코로나19 봉쇄 해제 3달째를 맞은 영국에서 하루 5만 명 상당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11월 영국이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바이러스 공장'이 될 거란 경고가 나온다.

  • 작성자 21.10.20 00:49

    '미운털' 마윈, 이동금지령 풀렸나?.

    ."전용기 타고 스페인 휴가"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홍콩에서 스페인으로 휴가를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동 금지령이 해제된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19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홍콩 주간지 '동주간' 최신 기사를 인용, 마윈이
    지난 16일 전용기를 타고 홍콩을 떠나 스페인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마윈은 기술계 인사 다수를 포함한 지인들과 전용 비행기 두 대를 나눠 타고
    스페인 유명 휴양지 이비사섬으로 이동했다.

    이후 마 회장 일행은 16억 홍콩달러(2400억원)를 들여 구매한
    호화요트를 타고 출항했다고 동주간은 전했다.

  • 작성자 21.10.20 00:54

    미, 중국 극초음속미사일 보도에
    "中의 군사력 추구에 우려"(종합)

    미 국방 "중국 첨단능력 발전 주시"..
    백악관 "분쟁 비화 원치 않아"

    중 외교부 "중국위협론 과장 멈춰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트빌리시 로이터=연합뉴스)
    옛 소련 국가 조지아를 방문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8일(현지시간) 수도 트빌리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작성자 21.10.20 00:58

    부르카 입고 백신 접종하는 아프간…

    가슴 저미게 하는 한장의 사진

    유니세프, 부르카 입고 소아마비 백신 접종 장면 인스타에 올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축출하고 권력을 잡은지 두 달이 넘었다.
    자유롭게 사회생활을 하고 학교에 다니던 여성과 소녀들이 다시 집으로 쫓겨들어가고,
    곳곳에서 인권탄압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 나라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유니세프 아프가니스탄 지부는 18일(현지시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료진으로 보이는 여성 세 명이
    3~4살 쯤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의 곁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 여성이 아이의 손가락에 표시를 하고 있다.

  • 작성자 21.10.20 01:04

    '아세안 왕따'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측근 등 5600명 사면

    * 미얀마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 앞에서
    18일 오후 늦게(현지시간) 한 여성이 석방된
    자신의 딸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달 말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ㆍASEAN) 정상회담의 참석을 거부당한 미얀마 군부가
    18일(현지시간) 수감된 정치사범 수천 명을 사면ㆍ석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군부 총사령관인 민아웅 흘라잉의 석방 연설이 있은 뒤
    국영 텔레비전은 반(反)쿠데타 시위로 체포 또는 수배 중인 5600명 이상이
    “인도적 차원에서” 사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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