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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7/31(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9:32-36
[개역개정]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새 번역]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34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 세 사람을 휩쌌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끝났을 때에, 예수만이 거기에 계셨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2. 본문에서 감동으로 다가오는 모습은 무엇인가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 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5. 여러분이 만족하여 머무르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8/01(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7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아멘)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3)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9:32-36
[개역개정]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새 번역]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34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 세 사람을 휩쌌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끝났을 때에, 예수만이 거기에 계셨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제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32절)
2.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는 주님께 어떤 말을 했나요?(33절)
3. 베드로가 말할 때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34절)
4. 구름 속에서 어떤 음성이 들렸나요?(35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이 주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깨어 있을 때는 언제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8/02(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4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후렴]: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아멘)
(2)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3)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4)만국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 하겠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9:32-36
[개역개정]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새 번역]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34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 세 사람을 휩쌌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끝났을 때에, 예수만이 거기에 계셨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베드로는 왜 초막 셋을 짓자고 했을까요?
2. 구름 속에서 난 소리를 들었을 때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3. 제자들은 왜 본 것을 입다물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을까요?
4.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8/03(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3)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4)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9:32-36
[개역개정]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새 번역]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34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 세 사람을 휩쌌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끝났을 때에, 예수만이 거기에 계셨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졸다가 깨어난 제자들을 바라보신 주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두 사람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고 예수님만 보이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 구름 속에서 음성을 들려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4. 나의 삶에서 현재 상태로 안주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8/04(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2)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함께 계셔 기쁨과 평화의 복 내려주옵소서 몸과 맘 병 들때 은혜로 지키사 이 세상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3)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하여라 전에도 이제도 장래도 영원히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9:32-36
[개역개정]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새 번역]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34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 세 사람을 휩쌌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끝났을 때에, 예수만이 거기에 계셨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나는 누구를 위해서 초막을 짓고 있나요?
2. 예수님을 위하여 초막을 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여러분이 구름 속에서 린 음성을 들었다면 어떻게 변화됐을 것 같나요?
4. 여러분이 초막에 머무르지 않고 가야 할 "세상"은 어떤 곳인가요?
5. 나의 삶에서 예수님만 가장 존귀하게 보일 때는 언제였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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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8/07(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7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1-5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새 번역]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2. 본문에서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3.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4.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 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5. '우상'하면 떠오르거나 연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8/08(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1-5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새 번역]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여호와의 궤가 어디에 얼마나 있었나요?(1절)
2. 블레셋 사람들은 누구를 불러서 물었나요?(2절)
3.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돌려 보낼 때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3절)
4. 그들은 또 무엇을 만들어 바치라고 했나요?(5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은 잘못된 것을 돌리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8/09(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후렴]: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2)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1-5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새 번역]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생각하고 살았을까요?
2. 속건제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나요?
3.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은 왜 제물과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4.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무엇을 준비하고 드리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8/10(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2)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3)참 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4)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5)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1-5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새 번역]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에 있을 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여호와는 블레셋에 궤가 있을 때 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을까요?
3. 하나님은 우상과 속건제를 드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4. 여러분이 재앙을 만날 때 바뀌어야 할 생각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8/11(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6장 ( 찬송가를 클릭 하세요.)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 할자가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 때도 주가 인도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이 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1-5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새 번역]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삶에서 주님의 통치가 잘 이루어지는 영역과 잘 되지 않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2. 여호와의 법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어 임하였나요?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버려야 할 우상과 영적습관은 무엇인가요?
4. 여러분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하자고 말하나요?
5. 여러분은 복음을 모르고, '점'을 보거나 우상을 섬기는 이웃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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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8/14(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후렴]: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2)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3)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7-12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새 번역]
7 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
8 그런 다음에, 주님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9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악성 종양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
12 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2. 본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3.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4.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 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5. 엄마 젖을 먹는 갓난 아기를 강제로 떼어 놓으면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8/15(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후렴]: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3)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4)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 위에 가득해 천하 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7-12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새 번역]
7 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
8 그런 다음에, 주님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9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악성 종양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
12 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여호와의 궤를 반환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나요?(7절)
2.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어디에 싣고 운반하나요?(8절)
3.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돌려 보내면서 무엇을 알고 싶어 했나요?(9절)
4. 암소들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어디로 끌고 갔나요?(12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분별하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8/16(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7-12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새 번역]
7 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
8 그런 다음에, 주님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9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악성 종양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
12 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젖나는 암소로 수레를 끌게 한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2. 그들은 재앙의 원인에 대해서 왜 2가지 가정을 했을까요?
3. 암소가 벳세메스로 똑바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요?
4.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할 때 어떤 것들이 방해를 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8/17(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후렴]: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2)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으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3)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4)우리 갈 길 다 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7-12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새 번역]
7 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
8 그런 다음에, 주님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9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악성 종양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
12 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여호와의 뜻을 분별하려 할 때 주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2. '주님의 손길'을 '우연'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3. 암소를 통하여 여호와의 존재를 확인시킨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4. 여러분이 하나님의 존재(섭리)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시험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8/18(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후렴]: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 없는 나의 친구
(2)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 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3)내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하네 가지되어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그 날이 와 황금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삼상6:7-12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새 번역]
7 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
8 그런 다음에, 주님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9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악성 종양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
12 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하나님을 섬길 때 내 맘대로 행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3.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가야 할 벳세메스는 무엇인가요?
4. 주님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처음 해 보는 일은 무엇인가요?
5. 하나님의 통치를 의심하며 끝까지 지켜보고 있는 것이 있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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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8/21(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3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
(2)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3)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 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4)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 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1:22-25
[개역개정]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새 번역]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전체 느낌은 어떠한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3.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누구인가요?
4.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5. 여러분의 삶에서 기억에 남는 심부름은 무엇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8/22(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1:22-25
[개역개정]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새 번역]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찾아와서 무엇을 질문했나요?(22절)
2. 세례요한은 자신에 대해서 누구라고 말했나요?(23절)
3. 세례요한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누가 보냈나요?(24절)
4. 사람들은 요한에 대해서 또 무엇을 질문했나요?(25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8/23(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1:22-25
[개역개정]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새 번역]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유대 곳곳에서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종교지도자들은 세례요한에 대해서 왜 궁금했을까요?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란 어떤 의미일까요?
4.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트집을 잡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8/24(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 자의 구원 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1:22-25
[개역개정]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새 번역]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주 앞에 세례요한을 보내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2. 세례요한에게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을 주님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3. 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뜻을 세상에 전하셨을까요?
4. 여러분은 세상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갈 사람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8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8/25(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1:22-25
[개역개정]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새 번역]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여러분은 타인을 바라볼 때 무엇에 관심이 있나요?
2. 여러분은 세상에서 무엇을 외치며 살아가고 있나요?
3. 여러분이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4. 여러분은 주님에 대해서 무엇이 가장 궁금한가요?
5.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