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의 중은 가운데 중이지요. 즉 균형조화 그 자체입니다.현무를 중심으로 한 사신사와 수격의 균형조화를 이룰때 용맥의 중심, 중을 이루어 당판의 균형과 혈심의 중심에 기가 응축되므로 혈이 잉태되는 과정을 중이 라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중용이란 어느쪽이든 치우침이 없는것으로 보며, 무기 중앙토 또한 중심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며, 황토로, 대부분 혈토는 홍황자윤으로 보는것도 그 의미일겁니다.무거울 중은 이러한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장사시 중상,중복일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 ^^
첫댓글 풍수의 중은 重보단 中이죠 ㅎㅎ
중은 균형이니깐요 균형을 이루려면 逆해야죠 거꾸로하니 바로 易이 아닐까요
中은
重도 中이요
輕도 中인
치우치지 않는 것
배고픈 이에게는 밥 한술도 中이요
배부른 이에게는 진수성찬도 中이 아니다
풍수의 中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풍수의 중은 가운데 중이지요. 즉 균형조화 그 자체입니다.현무를 중심으로 한 사신사와 수격의 균형조화를
이룰때 용맥의 중심, 중을 이루어 당판의 균형과 혈심의 중심에 기가 응축되므로 혈이 잉태되는 과정을 중이
라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중용이란 어느쪽이든 치우침이 없는것으로 보며, 무기 중앙토 또한 중심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며, 황토로, 대부분 혈토는 홍황자윤으로 보는것도 그 의미일겁니다.무거울 중은 이러한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장사시 중상,중복일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