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회원과 신입회원들의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준비하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은 하기 방학기간 (7월 29일~8월 9일) 2주간을 복지관 교육실과 강당 등에서, 복지관회원 신노년(60세~69세) 200명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한다고 이선영부장은 시니어기자단 교육실에서 설명했다.
60대에 접어든 신노년에게는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복지관 이선영부장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들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노년의 복지관 참여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문화, 교육, 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이선영부장의 설명이다.
계획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노년 세대의 욕구와 관심사를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신노년의 적극적인 복지관 이용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복지관 3층 교육실에서, 20여명의 시니어기자들의 교육 일정 중 '신노년60대 복지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 설명회는 이선영부장의 설명이 있었다.
24년 기자단 교육이 지난 6월 20일,21일,27일,28일 4회기로 2시간씩 진행 되었다.
'쉽고 재미있게 기사 쓰는 방법'이란 주제로 한겨레 논설위원 박창식 기자의 교육 중에, 이선영부장에게 들은 것을 글로 쓰기가 '주제' 로 시니어기자단 교육의 숙제였다.
이영옥시니어기자
첫댓글 잘 정리된 내용에다 현실감이 느껴지는 사진
그자리에서 받은 자료, 빠진게 뭘까 싶어집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환하게 드러나지 않은 사진은
기자님의 사진솜씨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영옥 기자님 잘 읽었습니다.
강기자님~고맙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강대리님 감사합니다^^
착실하게 숙제를 하셨습니다.
모범 기자, 이영옥 기자님~
칭찬합니다^^
김영희기자님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