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국의 크리스토퍼 동료 여러분~~
잘못된 선장에 의하여 영리사업으로 잘못 가고 있는 크리스토퍼를 바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열정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 분들이 모여서 "크리스토퍼 정상화 협의회" 일명 "정 협"을 발족 시켰답니다.
중국에서, 서울과 경기도, 경상도에서 오신 강사님들이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토퍼호가
이대로 무너지는 모습으로 놓아 둘 수 없다면서 사랑을 느끼며 진정한 크리스토퍼의 나아갈 방향이
제시 되었습니다.
영리단체로 전환된 기존의 크리스토퍼를 배제하고 전통을 계승한 비영리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한자루의 촛불을 켤수 있도록 중지를 모았습니다.
크리스토퍼 상호와 교재등 기존의 방식을 지키기 위하여 법적인 대응을 하기로 하였으며, 이미 본부에
답변서를 요청하였으며, 마감 시한이 바로 2006년 1월31일로 잡혀 있습니다.
어떻게 본부에서 답변을 할 지 우리는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 1일 부로 주식회사 크리스토퍼 리더십센터 법인 등기에 대한 열람을 하였으며,
김 동수, 돌아가신 김 원채 소장님, 한 용현, 엄 태균 4사람이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로 등재 되어 있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박 형준 변리사님께서 올리신 답변요청서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미 수원은 비영리 크리스토퍼 코스를 4개반 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수원이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크리스토퍼의 정의를 살리고 이땅에 진정한 크리스토퍼가 자리를 잡고 일어 서는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 어떠한 쪽이 진정 올바른 길인지 지켜보시고, 동참해 주시길 기원 해 봅니다.
만약 크리스토퍼 본부에서 우리들을 향하여 이상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하는 방법을
찾아서 그들을 응징 할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선배 동료 여러분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하여 이제 우리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동안 오점으로 얼룩진 크리스토퍼를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해야 할 때입니다.
크리스토퍼 선, 후배 동료 여러분!!!!!!!
크리스토퍼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합시다... 크리스토퍼를 제대로 일으켜 세웁시다.
성공 디자이너 김 시열 드림
첫댓글 지금의 이 시기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위해선 시련과 아픔이 뒤따르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초심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두 배울게 한참 많은 초짜강사 한말씀 올렸습니다..^-^v
진실한 촛불의 위력을 알게 됨이 무한한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때"를 놓치지 않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님의 성공 디자인에 감동됩니다.
김인호 소장님 힘 내십시요! 동료의 피를 빨려는 무리들은 비참한 최후를 볼것 입니다. 용기 있는 모든 클 동료님! 화-이-팅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수원을 거점으로 클의 초심회복에 온힘을 모아야겠습니다.비록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힘들다하여도 헤쳐나가 클의 정신을 계승 합시다
북치는 소녀님의 강사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장가자 강사님~~ 성원과 애정표현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소서.. 중국과의 연대도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김 인호 소장님의 리더십에 많은 이들이 감명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힘을 합치면 큰 일을 내겠죠~~~
양 재하 교수님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잘 해나가겠습니다.. 중국에서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서로 힘을 합하여 헤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
이 준곤 강사님의 뜨거운 열정이 울산을 뜨겁게 달구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힘은 무한합니다... 해보자구요..
크리스토퍼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의 뜨거운 애정과 열정이 크리스토퍼의 바른 정신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열정의 화신 박 문규 강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여기를 들르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보다 냉정이고, 투쟁보다 지혜이며, 흥분보다 침착입니다. 사태를 냉정히 주시하고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침착은 성공에 대한 확신의 표현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바른 길을 따르십시오.
...박선생님! 이성과 이성으로 대처해야 겠지만 때로는 분노할 줄도 알아야 실행할 수도 있다는 것도 인정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방금 막 크리스토퍼의 불길을 이어가느라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4과를 마쳤습니다. 역시 순수한 열정은 감동입니다. 건배 문구중에 "우리는 할 수 있다."가 새롭습니다.
흥분은 하되 냉정을 잃으면 안됩니다. 냉정은 하되 열정도 가지고 힘을 결집해야 합니다.
박 형준 선배님은 역시 표현의 마술사이십니다. 이미 많이 알려지고 있기에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느냐에 따라 모든 상황이 달라지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들이 모일거라 여겨집니다. 항상 앞에서 인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벌써 4과 인가요? 웃음세상님~~ 침착하게 하나하나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따로따로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한척의 돛단배가 되어 제각각 외로이 행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힘을 결집하도록 지혜를 모읍시다. 대단하십니다
..........1월 30일까지의 답변요구는 너무 촉박한 것 같습니다......김원장에게도 캐나다로 달려가거나 맹신자를 모아 정상협의 대응세력을 만들 시간을 주셔야지요???
2006년 1월17일에 발송한 문서이므로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말일이 지나고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 보면 알게 될테지요...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저도 답변이 오길 기다립니다만 김원장은 무시전략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그는 쉽사리 승복할 분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항상 잘못을 지나치게 감싸려는 우리들의 정서와 대충 우주부려 덮어보려는 세력이 있는 한 앞으로 어려움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김선왕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해 낼 것입니다. 과거에는 한 두사람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다가 포기하고 떠나버리고 말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마도 김 동수 원장이 잘못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 속으로 살아 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결연한 의지가 믿음직 스럽습니다...어떤 일을 수술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실패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내분도 있을 수 있기에 충분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커뮤니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합니다.. 김 선왕 강사님.. 넓은 안목으로 크게 바라보며 일을 추진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두가 생각을 모으지도 못하고 각 지역별로 뿔뿔이 흩어져서 우습게 보이고 끝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작은 것이 큰것이고 낮은데가 높은곳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많이 배웁니다.
김시열 강사님 의지가 정말 믿음직 스럽습니다~~우리 크리스토퍼 에 신조가 잊잔습니까 ~열정~열정~ 말입니다 ~동료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