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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어둠을탓하기보다한자루촛불을켜라
 
 
 
카페 게시글
크리스토퍼가 가야할 길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뜨거운 사랑을 가지신 크리스토퍼 동료 여러분~~
김시열 추천 0 조회 303 06.02.28 09: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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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지금의 이 시기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위해선 시련과 아픔이 뒤따르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초심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두 배울게 한참 많은 초짜강사 한말씀 올렸습니다..^-^v

  • 06.01.26 14:05

    진실한 촛불의 위력을 알게 됨이 무한한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때"를 놓치지 않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06.01.26 14:22

    님의 성공 디자인에 감동됩니다.

  • 06.01.26 15:13

    김인호 소장님 힘 내십시요! 동료의 피를 빨려는 무리들은 비참한 최후를 볼것 입니다. 용기 있는 모든 클 동료님! 화-이-팅 !

  • 06.01.26 16:2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26 16:27

    수원을 거점으로 클의 초심회복에 온힘을 모아야겠습니다.비록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힘들다하여도 헤쳐나가 클의 정신을 계승 합시다

  • 작성자 06.01.26 17:34

    북치는 소녀님의 강사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06.01.26 17:35

    장가자 강사님~~ 성원과 애정표현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소서.. 중국과의 연대도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01.26 17:36

    김 인호 소장님의 리더십에 많은 이들이 감명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힘을 합치면 큰 일을 내겠죠~~~

  • 작성자 06.01.26 17:37

    양 재하 교수님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잘 해나가겠습니다.. 중국에서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서로 힘을 합하여 헤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06.01.26 18:36

    이 준곤 강사님의 뜨거운 열정이 울산을 뜨겁게 달구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힘은 무한합니다... 해보자구요..

  • 06.01.26 22:59

    크리스토퍼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의 뜨거운 애정과 열정이 크리스토퍼의 바른 정신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6.01.26 23:07

    열정의 화신 박 문규 강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여기를 들르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6.01.26 23:16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보다 냉정이고, 투쟁보다 지혜이며, 흥분보다 침착입니다. 사태를 냉정히 주시하고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침착은 성공에 대한 확신의 표현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바른 길을 따르십시오.

  • 06.01.30 03:07

    ...박선생님! 이성과 이성으로 대처해야 겠지만 때로는 분노할 줄도 알아야 실행할 수도 있다는 것도 인정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 06.01.27 02:03

    방금 막 크리스토퍼의 불길을 이어가느라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4과를 마쳤습니다. 역시 순수한 열정은 감동입니다. 건배 문구중에 "우리는 할 수 있다."가 새롭습니다.

  • 06.01.27 02:04

    흥분은 하되 냉정을 잃으면 안됩니다. 냉정은 하되 열정도 가지고 힘을 결집해야 합니다.

  • 작성자 06.01.27 09:59

    박 형준 선배님은 역시 표현의 마술사이십니다. 이미 많이 알려지고 있기에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느냐에 따라 모든 상황이 달라지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들이 모일거라 여겨집니다. 항상 앞에서 인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01.27 10:03

    벌써 4과 인가요? 웃음세상님~~ 침착하게 하나하나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따로따로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한척의 돛단배가 되어 제각각 외로이 행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힘을 결집하도록 지혜를 모읍시다. 대단하십니다

  • 06.01.28 03:50

    ..........1월 30일까지의 답변요구는 너무 촉박한 것 같습니다......김원장에게도 캐나다로 달려가거나 맹신자를 모아 정상협의 대응세력을 만들 시간을 주셔야지요???

  • 작성자 06.01.28 15:27

    2006년 1월17일에 발송한 문서이므로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말일이 지나고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 보면 알게 될테지요...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 06.01.30 03:04

    ..저도 답변이 오길 기다립니다만 김원장은 무시전략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그는 쉽사리 승복할 분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 06.01.28 14:50

    ................항상 잘못을 지나치게 감싸려는 우리들의 정서와 대충 우주부려 덮어보려는 세력이 있는 한 앞으로 어려움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김선왕

  • 작성자 06.01.28 17:54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해 낼 것입니다. 과거에는 한 두사람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다가 포기하고 떠나버리고 말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마도 김 동수 원장이 잘못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 속으로 살아 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 06.01.30 03:02

    ..결연한 의지가 믿음직 스럽습니다...어떤 일을 수술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실패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내분도 있을 수 있기에 충분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커뮤니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06.01.30 15:30

    당연합니다.. 김 선왕 강사님.. 넓은 안목으로 크게 바라보며 일을 추진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두가 생각을 모으지도 못하고 각 지역별로 뿔뿔이 흩어져서 우습게 보이고 끝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06.02.02 22:27

    작은 것이 큰것이고 낮은데가 높은곳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많이 배웁니다.

  • 06.02.21 01:16

    김시열 강사님 의지가 정말 믿음직 스럽습니다~~우리 크리스토퍼 에 신조가 잊잔습니까 ~열정~열정~ 말입니다 ~동료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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