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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유달산(儒達山)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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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 1번 국도→ 2.2km→ 1번 국도와 2번국도 분기점→ 1번 국도→ 목포역 앞
→ 유달산(儒達山) 입구
▣ 산행일시
2005년 5월 14일(토): 07:45∼10:45
▣ 산행지
▲ 유달산(儒達山=228m)
▶ 전남 목포시 죽교동 산 27-1에 위치하는 해발 228m의 아담한 산이지만 기암괴석이 아기자기하게 분포되어
있어 ‘목포 8경’ 으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호남의 개골산’ 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유달산은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으로 노적봉을 비롯하여
해발 228m의 일등바위와 이등바위로 나뉘어져 있다.
정상에 올라 서면 목포시내(반도모양)와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고 그사이를 오고 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동쪽 산꼬리에는 기상관측소 ·시청 ·법원 등 관공서가 있고 산 중턱에는 유달사 · 수도사(修道寺) ·관음사(觀音寺)
등 사찰이 많다. 서쪽 산록은 바다에 임하며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유달산에는 2개의 봉수대, 대학루, 달선각, 유선각 등 6개의 정자가 있으며, 산 주변에는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가 개통되어 있다.
산 아래에는 4.19 기념탑, 현충탑,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노래비' 충무공 동상, 어린이 헌장탑과
놀이터 등과 1982년 11월 국내 최초로 조성된 조각공원과 옆에는 1983년 5월에 문을 연 난공원이 있다. |
* 목포8경 *
1) 유달기암 : 유달산의 병풍같은 기암
2) 용두귀범 : 석양 무렵 돛단배가 고하도 용머리를 돌아오는 풍경
3) 아산춘우 : 아산에 내리는 봄비
4) 입암반조 :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갓바위의 반조
5) 삼학풍림 : 삼학도의 단풍숲
6) 금강추월 : 영산강 하늘에 걸린 가을달
7) 고하설송 : 고하도 성마루의 노송에 덮인 눈
8) 달사만종 : 유달산 달성사의 저녁 종소리 |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어민(漁民) 동산 기념탑→ 삼등바위→ 이등바위(=이등봉)→ 소요정→ 일등바위(=일등봉)
→ 유달산(儒達山=228m) 정상→ 마당바위→ 관음각→ 유선각→ 현충의 햇불탑→ 달선각
→ 노적봉(露積峰)→ 성옥기념관 입구→ 목포항 제1여객터미널 <3시간 소요: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기 요약
산행들머리: 어민(漁民) 동산 기념탑, 좌측은 서해안고속도로 진입로 및 북항 가는 길 → 어민(漁民) 동산 휴게실→ 어민(漁民) 동산에 있는 시비 “바다” → 어민(漁民) 동산에 있는 어민(漁民) 상 → 이정표☞ 어민(漁民) 동산에 설치되어 있으며 산행 전구간의 이정표가 이런 모습으로 잘 정리 정돈되어 있다. → 배수구가 잘 설치되어 있는 오르막 나무계단 길 → 오르막 아카시아 (=acacia) 숲 길→ ?x동산 흙 길 같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 → 이정표☞ 어민(漁民) 동산에서 250m 올라 온 지점, ☞ 좌측 길로 340m 내려 가면 조각공원, 소요정은 여기서 5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어민(漁民) 동산에서 15분 소요지점에 위치한 바위 전망대 → 삼등바위 도착 ★ 삼등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가까이에는 영암만, 영산강 하구독, 영산호, 삼학도(三鶴島),그 옆으로 목포 신항만이 있는 고하도(高下島)가 조망되고 멀리 영암 월출산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 이등바위(=이등봉) 정상 도착 ☞ 산행시작 45분 소요, 유달산(儒達山=228m)에서 두 번째 높은 봉우리여서 이등봉이라 한다. → 이정표☞ 이등바위(=이등봉)에서 5분 소요 지점, 산행로가 갈림길이 거의 없고 외길이라 아주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이정표☞ 이등바위(=이등봉)에서 200m 내려 온 지점, 일등바위까지 300m 남은 지점, 달성공원과 자생식물원 가는 길은 같은 방향이다. → 멋지고 시원스럽게 생긴 단풍나무 숲 길→ 보리마당 → 오르막 돌계단 길☞ 유달산 정상까지 계단과 산행로가 아주 깨끗하고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 얼굴바위☞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포호하고 있는 남자의 얼굴모양을 하고 있다. → 안내판☞“얼굴바위에서 바라다본 다도해의 낙조, 낭만과 추억을 함께 하십시오”라 적혀 있다. ★ 얼굴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고하도(高下島), 해남화원, 달리도(達里島), 외달도, 장좌도, 맥도, 율도, 용줄도, 구예도, 합해도 등이 조망되고 이 섬들은 천연의 방파제 구실을 하고 있다. → 흔들바위☞ 밀면은 굴러갈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다. → 닻(=anchor)처럼 생긴 가로등(街路燈= street light) 길→ 바위가 깊숙하게 팬 굴(窟) → 이정표☞ 이등바위(=이등봉)에서 450m 지난 지점(20분 소요)→ 담장이 덩굴로 뒤덮인 바위 → 일등바위(=일등봉) 안내 비석☞ 일등바위(=일등봉): 유달산(儒達山=228m)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며 사람이 죽어서 영혼의 심판을 받는다하여 율동(律動)바위라고도 한다. → 유달산(儒達山=228m) 정상 도착☞ 산행시작 1시간 10분 소요 → 이정표☞ 일등바위(=일등봉)에서 200m 내려 온 지점(10분 소요) → 돌고래 바위→ 이정표☞ 일등바위(=일등봉)에서 250m 내려 온 지점 → 입석바위→ 마당바위☞ 어른 10명이 앉아서 ?Q 정도의 마당같이 넓은 바위라 붙여진 이름이다. ★ 마당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1 ★ ☞ 유달산(儒達山) 정상 일등바위 아래 암벽에 새겨진 두 폭의 일본식 암각화가 보인다. ♣ 부동명왕(不動明王): 대일여래의 사자로서 밀교의 5대 명왕 중 하나이다. ♣ 홍법대사상: 일본 승려 홍법(空海 774-835)은 일본 불교 진언종(眞言宗)의 개조(開祖)다. ★ 마당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2 ★ ☞ 삼학도(三鶴島) 모습, 삼학도의 모양과 외형이 많이 훼손(毁損)된 모습이다. ☞ 대아산, 영암삼호, 삼호중공업, 남북으로 긴 고구마 형상을 한 허사도(許沙島), 고하도(高下島) → 애기바위(=두엄씨바위)☞큰엄씨가 애기를 업고 작은엄씨에게 등을 돌리고 작은엄씨도 애기를 업었는데 큰엄씨를 보려고 하는 모습이다. → 조대(釣臺=낚시터)바위☞고하도 앞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워 놓고 팔장을 끼고 앉아 조용히 생각에 잠겨 있는 낚시꾼 모양이다. → 관음각→ 이정표☞ 마당바위에서 5분 내려 온 지점, 유선각까지 170m 남은 지점 → 곰바위→ 고래바위→ 이정표☞ 여기서 달성사까지는 180m, 노적봉을 가려면 600m를 더 가야한다. → 이정표☞ 관음각에서 유선각까지는 250m 거리다.(5분 소요 지점) ☞ 정자(亭子)식으로 만든 휴게 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 유선각☞ 유선각에서 현충의 햇불탑과 양을산중계소가 보인다. → 내리막 계단 길→ 투구바위→ 사월혁명학생기념비→ 현충의 햇불탑 → 이정표☞ 마당바위에서 25분 내려 온 지점, 여기서 노적봉(露積峰)은 380m다. → 안내판☞ 목포의 눈물 노래비(이난영 노래비),이난영(李蘭影 1916∼1965) → 어린이헌장탑→ 유달산(儒達山) 안내 비석→ 바위 위에 멋지게 위치한 대학루(待鶴樓): ☞ 주로 경치나 전망이 좋은 곳에 아담하게 정각(亭閣)을 지어 놀거나 쉬기 편안하게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 복바위(=쥐바위=탕건바위): 복을 비는 사람 모양같기도 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쥐바위, 탕건바위라고도 한다. → 대학루(待鶴樓)와 이충무공(李忠武公)상→ 유달산(儒達山) 노적봉(露積峰) 안내 비석→노적봉(露積峰) → 유달산 입구: 유달산 안내 비석과 목포시 관광 안내도가 있다. → 시민종각☞ 유선각, 현충의 햇불탑, 달성각, 대학루(待鶴樓), 노적봉(露積峰)이 한 눈에 조망되는 곳이다. 바로 아래에 여인목이 있다. → 도로가에 핀 아카시아 (=acacia) → 이정표☞ 목포해양대학과 충무동 가는 길은 직진이고 여객선터미널은 좌측 길이다. 현 위치는 초원사르망플러스 아파트가 있는 곳이다→ 성옥기념관 입구→
산행끝머리☞ 목포항 제1여객터미널 |
■ 사진 모음 ■
◈ 목포 유달산(儒達山=228m) 산행 ◈
【2005년 5월 14일(토): 07:45∼10:45촬영】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행들머리: 어민(漁民) 동산 기념탑, 좌측은 서해안고속도로 진입로 및 북항 가는 길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어민(漁民) 동산 휴게실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어민(漁民) 동산에 있는 시비 “바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어민(漁民) 동산에 있는 어민(漁民) 상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가로등과 삼등바위
┕ 이정표
☞ 어민(漁民) 동산에 설치되어 있으며 산행 전구간의 이정표가 이런 모습으로 잘 정리 정돈되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배수구가 잘 설치되어 있는 오르막 나무계단 길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삼등바위 주변 경치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오르막 길 옆에 피어 있는 아카시아 (=acacia)
보통, 아카시아라 이르는 것은 북아메리카산을 가리킨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옛날 ?x동산 흙 길 같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 길이 빤질빤질하다.
┕ 이정표
☞ 어민(漁民) 동산에서 250m 올라 온 지점,
좌측 길로 340m 내려 가면 조각공원, 소요정은 여기서 5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담장이 덩굴(=넝쿨)이 바위에 찰싹 달라붙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어민(漁民) 동산에서 15분 소요지점에 위치한 바위 전망대에서 본 목포시(木浦市)
서해 남단의 끝에 위치한 목포시(木浦市)는 인구 20만명이 거주하는 아담한 항구도시로
호남의 다도해를 연결하는 뱃길의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사이로 보이는 닻(=anchor)모양을 한 가로등(街路燈= street light)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삼등바위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바위 사이로 본 다도해(多島海)와 신안군(新安郡)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목포해양대학(木浦海洋大學校)과 목포신학대학이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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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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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등바위(=이등봉)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한 컷
☞ 목포해양대학(木浦海洋大學校)을 배경으로
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竹橋洞) 571-2번지에 있는 국립대학으로 1993년 3월 1일 설립되었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선박이 바다 위에 그린 가느다란 흰 선이 고하도와 어우러져 아름답기만 하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담장이 덩굴이 바위를 비비 감아 벋어 가면서 뒤덮어 버렸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북항로, 해안도로와 연결되는 U자 형태로 생긴 청호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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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등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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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가까이에는 영암만, 영산강 하구독, 영산호, 삼학도(三鶴島),
그 옆으로 목포 신항만이 있는 고하도(高下島)가 조망되고 멀리 영암 월출산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한 컷
☞ 고하도(高下島)를 배경으로
♣ 고하도(高下島) ♣
높은 유달산 아래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을 평정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한반도를 침략한 임진왜란 때 조국을 구한
이순신 장군이 1597년 10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108일 동안 군량미를 비축하고 전력을 재정비한 곳이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목포시 북교동 주변 경치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목포시 대반동과 동양조선공사 주변 경치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등바위(=이등봉)와 이등바위(=이등봉) 위에 있는 수도바위(=똥바위)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삼등바위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다도해(외달도, 장좌도, 맥도, 율도)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수도바위(=똥바위): 정상의 평평한 터에서 용맹전진하는 수도자의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암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청호로와 다도해 모습
┕ 이등바위(=이등봉) 정상 표지석
☞ 산행시작 45분 소요, 유달산(儒達山=228m)에서 두 번째 높은 봉우리여서 이등봉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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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등바위(=이등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일등바위(=일등봉)와 소요정 모습
┕ 이정표
☞ 이등바위(=이등봉)에서 5분 소요 지점, 산행로가 갈림길이 거의 없고
외길이라 아주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이정표
☞ 이등바위(=이등봉)에서 200m 내려 온 지점, 일등바위까지 300m 남은 지점,
달성공원과 자생식물원 가는 길은 같은 방향이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멋지고 시원스럽게 생긴 단풍나무 숲 길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보리마당 주변 경치: 이곳에서 보리타작을 하여 붙여진이름 이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등바위(=이등봉)에서 270m 내려 온 지점(10분 소요)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돌계단 길, 유달산(儒達山=228m) 정상까지 계단과 산행로가 아주 깨끗하고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이등바위(=이등봉)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얼굴바위: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포호하고 있는 남자의 얼굴모양을 하고 있다.
┕ 안내판
☞ “얼굴바위에서 바라다본 다도해의 낙조, 낭만과 추억을 함께 하십시오”라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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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고하도(高下島), 해남화원, 달리도(達里島), 외달도, 장좌도, 맥도, 율도, 용줄도,
구예도, 합해도 등이 조망되고 이 섬들은 천연의 방파제 구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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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흔들바위: 밀면은 굴러갈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상하게 생긴 길, 멀리 일등바위(=일등봉)이 보인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닻(=anchor)처럼 생긴 가로등(街路燈= street light)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바위가 깊숙하게 팬 굴(窟)
┕ 이정표
☞ 이등바위(=이등봉)에서 450m 지난 지점(20분 소요)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위로 보이는 닻(=anchor)처럼 생긴 가로등(街路燈= street light)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담장이 덩굴로 뒤덮인 바위 모습이 사람의 머리 같아 보인다.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다도해<고하도(高下島), 해남화원, 달리도(達里島), 외달도, 장좌도, 맥도>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신안비치관광호텔, 고하도(高下島) 그리고 다도해
┕ 일등바위(=일등봉) 안내 비석
☞ 일등바위(=일등봉): 유달산(儒達山=228m)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며
사람이 죽어서 영혼의 심판을 받는다하여 율동(律動)바위라고도 한다.
┕ 유달산(儒達山=228m) 정상 표지석
☞ 산행시작 1시간 10분 소요
┕ 유달산(儒達山=228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등바위(=이등봉), 소요정, 지나온 능선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목포시 유달동과 여객선터미널 그리고 영암만과 대불공단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U자 형태의 청호로가 신안비치관광호텔을 둘렀고 있는 모습,
그리고 해수욕장, 고하도(高下島), 다도해가 조망된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삼학도(三鶴島), 입암산(笠巖山=130m), 유달경기장,
목포시 삼학동 · 동명동 · 신정동 · 용당동 · 이로동, 영암만 등이 조망된다.
┕ 이정표
☞ 일등바위(=일등봉)에서 200m 내려 온 지점(10분 소요)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일등바위 바로 아래에 있는 구간으로 등산로가 폐쇄(閉鎖)되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돌고래 바위
┕ 이정표
☞ 일등바위(=일등봉)에서 250m 내려 온 지점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입석바위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당바위: 어른 10명이 앉아서 ?Q 정도의 마당같이 넓은 바위라 붙여진 이름이다.
┕ 마당바위에서 바라다본 부동명왕(不動明王)과 홍법대사(弘法大師)상 그리고 유달산신
☞ 유달산(儒達山) 정상 일등바위 아래 암벽에 새겨진 두 폭의 일본식 암각화가 보인다.
1997년 9월 30일 목포 시민단체인‘미래를여는공동체’가 목포 개항 100주년을 맞이해
유달산(儒達山) 마당바위 아래에 세운 표지판에 따르면 이 도상들의 내력은 다음과 같다.
“홍법대사, 부동명왕은 우리 지방의 전통문화나 우리나라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외래문물의 표상이다.
일본 승려 홍법(空海 774-835)은 일본 불교 진언종(眞言宗)의 개조(開祖)
이며, 부동명왕은 대일여래의 사자로서 밀교의 5대 명왕 중 하나이다.
일본 불교는 개항 후 7개 종파가 목포 지역에 침투하였으며, 진언종파는 1920년 경
유달산에 홍법대사상과 부동명왕상을 조각하고 일본 불교를 지역에 전파하고자 했다.”
♣ 부동명왕(不動明王) ♣
대일여래의 사자로서 밀교의 5대 명왕 중 하나이다.
☞ 화염 형상의 얕은 부조에 둘러싸인 불상은 대일여래가 악마를 항복시키기 위해
오른손에 항마(降魔)검을 지니고 왼손에는 쇠줄을 쥔 분노한 모습으로 나타난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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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법대사상 ♣
일본 승려 홍법(空海 774-835)은 일본 불교 진언종(眞言宗)의 개조(開祖)다.
♣ 유달산신 ♣
┕ 마당바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삼학도(三鶴島) 모습, 삼학도의 모양과 외형이 많이 훼손(毁損)된 모습이다.
┕ 마당바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 대아산, 영암삼호, 삼호중공업, 남북으로 긴 고구마 형상을 한 허사도(許沙島), 고하도(高下島)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애기바위(=두엄씨바위):
큰엄씨가 애기를 업고 작은엄씨에게 등을 돌리고 작은엄씨도 애기를 업었는데 큰엄씨를 보려고 하는 모습이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조대(釣臺=낚시터)바위:
고하도 앞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워 놓고 팔장을 끼고 앉아 조용히 생각에 잠겨 있는 낚시꾼 모양이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뒤돌아본 풍경
☞ 관운각과 마당바위, 이 주변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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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각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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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 마당바위에서 5분 내려 온 지점, 유선각까지 170m 남은 지점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선각과 삼학도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달성사와 체육공원 부근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곰바위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고래바위
┕ 이정표
☞ 여기서 달성사까지는 180m, 노적봉을 가려면 600m를 더 가야한다.
┕ 이정표
☞ 관음각에서 유선각까지는 250m 거리다.(5분 소요 지점)
정자(亭子)식으로 만든 휴게 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선각과 유선각 안내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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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선각에서 본 현충의 햇불탑과 양을산중계소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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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한 컷 ☞ 계단에 앉아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투구바위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사월혁명학생기념비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충의 햇불탑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유선각 오름 길과 유선각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달선각 모습, 멀리 양을산 중계소가 보인다.
┕ 이정표 ☞ 마당바위에서 25분 내려 온 지점, 여기서 노적봉(露積峰)은 380m다.
┕ 안내판 ☞ 목포의 눈물 노래비(이난영 노래비)
♣ 이난영(李蘭影 1916∼1965) ♣
본명은 옥례(玉禮). 전라남도 목포(木浦) 출생. 34년 문일석(文一石) 작사, 손목인 작곡의 《목포의 눈물》을 불러 크게 인기를 얻었다. 그 뒤 《목포는 항구다》 《대망의 푸른 꿈》 등의 대표곡을 불러 대중가요 가수로서 명성을 얻었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한 컷 ☞ 목포의 눈물 노래비(이난영 노래비)를 배경으로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어린이헌장탑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유선각, 현충의 햇불탑, 달선각 모습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달산(儒達山) 안내 비석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위에 멋지게 위치한 대학루(待鶴樓)
주로 경치나 전망이 좋은 곳에 아담하게 정각(亭閣)을 지어 놀거나 쉬기 편안하게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복바위(=쥐바위=탕건바위): 복을 비는 사람 모양같기도 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쥐바위, 탕건바위라고도 한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뒤돌아본 풍경 ☞ 대학루(待鶴樓)와 이충무공(李忠武公)상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주차장 앞에서 본 노적봉(露積峰)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달산(儒達山) 노적봉(露積峰) 안내 비석
유달산 정문격인 등구의 좌측변에 솟아있는 큰바위 봉우리로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에 위치해 있다. 임진왜란때 이충무공께서 적은 군사로 많은 왜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이 봉우리에 이엉을 덮어 아군의 군량미로
위장함으로써 군사가 엄청나게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왜군이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가게 했다고 한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달산 입구 모습: 유달산 안내 비석과 목포시 관광 안내도가 있다.
┕ 시민종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유선각, 현충의 햇불탑, 달성각, 대학루(待鶴樓), 노적봉(露積峰)이 한 눈에 조망되는 곳이다.
사진 왼편 바로 아래에 여인목이 있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목포 유달산의 명물인 노적봉 다산목(多産木:여인목) 또는 머시기... 좀 야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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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도로가에 핀 아카시아 (=acacia)
5∼6월에 나비 모양의 꽃이 송아리를 이루어 가장 흔한 밀원(蜜源)이 된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담장에 핀 야생화(野生花)
┕ 이정표 ☞ 목포해양대학과 충무동 가는 길은 직진이고 여객선터미널은 좌측 길이다.
현 위치는 초원사르망플러스 아파트가 있는 곳이다. 이 일대가 신도시 건설이전에 부자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 유달산(儒達山=228m)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성옥기념관 입구
┕ 산행끝머리 ☞ 목포항 제1여객터미널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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