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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주/전북/전남 [이렇게삽니다] 아귀찜
고기쟁이(광주) 추천 0 조회 284 08.09.29 11:0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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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11:27

    첫댓글 고기쟁이님 함 뵙고싶어요..어휴~맛 있게보이네요. 직접 끓여먹으니 손님들 기다리면서 군침 흘릴테니요,,,대전도 닭도리탕을 직접 테이블에 끓이는데 손님 아주 많거든요..끓는것을보면 먹고싶은 충동이 더 생기니.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 작성자 08.09.30 16:09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맛있게 먹고 왓슴니다

  • 08.09.29 13:07

    테이블에서 즉석에서 보니 더 ~ 성의가 있어보여서 좋은것 같네요 .... 구수한 루룽지도 쩝 ~~^^

  • 작성자 08.09.30 16:10

    누룽지가 끝내주더군요

  • 08.09.29 15:44

    저 볶음밥...차라리 보지말걸 그랬습니다...침이 한가득 고이네요...젤루 좋아하는데~~~떡실신???

  • 작성자 08.09.30 16:10

    볶음밥이 젤 맛있었어요

  • 08.09.29 22:09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실제론 어떨지 몰라도요...안주로 좋다고 하시니..벌써 침이 고입니다.. 아~~ 잎새주여~~

  • 작성자 08.09.30 16:11

    모든 음식점에서 어울릴수 있는 메뉴임니다 여기다녀오느라 그날(28일)죄송죄송

  • 색다른 아귀찜이네요^^* 고기쟁이님 덕분에...에궁 베고파 지네요~~게다가 술안주로 그만이시라는 말씀이~~~윽~~~ㅋㅋㅋ

  • 작성자 08.10.01 09:52

    해물 부대찌게도 맛있게 보이네요 다음에 만나면 ㅎㅎㅎ

  • 08.09.30 16:32

    국물없이 무쳐서올린건가요? 따로찜해서 올린건가요? 생야채는 미나리하고 팽이인데 난중에 자세히 이야기좀해주세요^^

  • 작성자 08.10.01 09:54

    아귀는 살짝 약30%정도 익히고 콩나물도 한번삶아서 다데기에 무쳐서 나오네요

  • 08.09.30 23:40

    갑자기 배고프네요...고소한 누룽지 긁어서 꿀꺽^^^

  • 작성자 08.10.01 09:55

    안녕하시죠 한번 올라 가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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