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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카페 게시글
지역 소식 스크랩 [부산] 부산체신청-부산진우체국에서 행사하다
자르르 추천 0 조회 253 08.07.16 14: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하루 우리 부산진우체국 고객을 위한 화이팅입니다.행사전 단체사진 한캇~~국장님 감사합니다!!

 

 부산진 우체국 진입로-

맑고 깨끗한 거리와 잘 단장한 화단이 시원한 록색으로 싱그런 부산진우체국을 알수 있습니다.

 

 

 고객님들~` 아침 일찍부터 창구를 찾으셔서 분비고 있습니다.

 부산진우체국에서 물심양면으로 이렇게 어깨띠를 두르시고 하루 종일 협조해 주셨습니다.

직원 여러분 더-운 날씨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가훈을 뭐~라쓰면 좋아얘!!

팀장님! 좀 알려주이소~마  가훈을 정한게 없어서야~~~골라서 써도 되나요??

 "일체유심조"라 써주세요..이러면 우리집에서 좋아 할 껀 데~~

ㅎㅎㅎㅎ애들한테 설명을 잘해야 할텐데...

 

 부산역 전경을 한캇~~

 분주하게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서 어디론가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부산 진 우체국을 찾아가고 있죠..버스타고 빙~`빙~ 돌아서...!!!

 

 높은 건물도  서울역 앞처럼 많았습니다..

 

 

부산진우체국을 찾고 플렌카드를 한캇~~띠이웅~~아이고 더워라 ##$$%%

 

 

 이 더운 날씨에 아기고객님이 우체국에 오셨다가 가훈이 뭔지 모르지만 아빠가 한글귀 적어서 가지고 우리집으로 가고 있어요!! "아빠 가훈은 왜 집에 달아놓고 날마다 앍고 보고해야되"--??? 훌륭한 가정을 만들고 너도 훌륭한 사람이 되길바라기 때문이야...으-응....그렇구나....***%%##$$$@@@

 

 

"소문만복래" -글쎄요.. 우리도 한번 웃어봐요...!!부산진 우체국 은 고객님을 사랑합니다.

 

 

 

2008년7월14일~16일까지 부산체신청 -부산진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 "작품전시회와 함께 가훈써주기 " 이벤트행사가 열렸다.

1960.07.01 북부산우체국으로 개국해서,

1980.11.13 부산잔우체국으로 개명하고.

2007.11.30일자로 4급관서로 승격한 부산진 우체국은 허영태국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은

항상 겸허한 자세와 깨어있는 의식으로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는 믿음주고 사랑받는 우체국이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청사 내외는 물론 청결하고 ,직원들은 고객감동 서비스  자체였다.

맑은 얼굴,고은 목소리의  인사말.언제나 고객과 함께한다는

허영태 국장님!!김옥태노조지부장.  박준호지원과장.김무갑영업과장.김재영물류과장.外 여러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우정사업에 일심을 가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우리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를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부산진우체국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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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17:44

    첫댓글 아니 저는 처음이지만 넘 멎지십니다 이렇듯 멎지게 쓸려면 얼마나 배워야 되는지요 부럽기만 하네요 들러갑니다 ^^

  • 작성자 08.10.20 23:28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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