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착한 영암 삼호읍 땅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541제곱미터(163.6평)의 아담한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고
삼호읍과도 가까운 편이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지만 현황은 무화과 과수원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60%적용 받아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다.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삼호읍과도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니
전원주택지, 농막부지, 세컨하우스부지, 창고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0만원으로
공시지가 수준이라 상당히 저렴 하게 나왔고
단점은 전체적인 향이 북향이기에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영암 삼호읍과 가까운 곳에
아담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