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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의 시나루터
 
 
 
카페 게시글
회원글과 영상 일기 행복한 화이트데이/안개
안개 추천 0 조회 55 07.03.14 20:5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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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4 20:56

    첫댓글 위의 글은 제 홈에 올린 제 일기랍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ㅎㅎㅎ

  • 07.03.14 21:30

    향영이가 안개님을 사랑하는구나...연상을 좋아하는 제자..너무 멋지네...사랑받아 기분 들뜨신 안개님...축하합니다..먹기 아까워 우짜노??

  • 작성자 07.03.14 22:44

    녜..아직까지도 하나도 못먹고 있어요...

  • 07.03.14 21:33

    히야... 진짜 멋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저는 사탕을 받지 못했다고 하니까 선배가 자기 과에 들어온 선물에서 몇개 집어다 주더라구요. 어찌나 슬프던지...^^;;

  • 작성자 07.03.14 22:44

    저도 오늘 이것 없었음...학교 식당에서 주는 사탕이 전부였을 거에요...

  • 07.03.14 21:48

    가운데 장미가 꽃이 아니라 거품비누라구여..와..향긋한 비누향이 전해오는 듯 하네요.....안개님이 제자를 얼마나 특별하게 사랑하셨을지 짐작이 된답니다....아름다운 사제지간의 정..한마디로 부럽다는 말밖엔 다른말이 안나오네요..

  • 작성자 07.03.14 22:45

    정말 향이 끝내줘요...녹지 않을 거면...보관했다가 울 여성님들 하나씩 드릴 텐데..비누장미가 유명한가봐요..종민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 07.03.14 21:51

    부러버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기에.. 계속 행복함으로 주욱~ ㅎㅎ

  • 작성자 07.03.14 22:45

    저도 교단을 떠날 때까지 이 행복이 쭈~~~~~~욱 이어졌음 좋겠어요..

  • 07.03.14 22:33

    청담은 안개님이 학생들한테 인기 짱일줄 알았다니까요. 제자들의 눈높이로 마음을 열어보이실 것같은.... 님이 넘 ~부러워요

  • 작성자 07.03.14 22:46

    학생들만 샘의 사랑을 먹고 사는게 아니고, 샘도 학생들의 사랑을 먹고 살아요...늘 사랑받는 샘이 되려고 노력은 하죠...청담님께선 부군께 사탕 받았을 것 같은데..워낙 이쁜 와이프라....

  • 07.03.15 12:35

    우와~ 자랑할만 한데요...멋진 선생님에,멋진 제자,,,보기 좋습니다.

  • 07.03.15 13:40

    우와! 부럽네요,,안개님은 이곳에서뿐 아니라 학교에서 단연 인기쨩이시군요,,앞으로도 더욱 존경받는 샘이시길 바랍니다,,

  • 07.03.15 21:07

    선생님들의 자긍이기도 하지요...제자들의 사랑이...언제나 행복한 선생님 되셔요

  • 07.03.16 12:03

    아름다운 제자를 두셨어요^^행복한 기분 늘 이여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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