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열매. 배곱푼 산 새들을 기달이고...
딱총 생각이 납니다.
신나무의 프로페라와 사위질빵의 솜털은
힘찬 바람을 기달입니다.
이렇게 누구가을 기달이며
겨울산은 외로운을 무더갑니다.
첫댓글 저도 어제 경울산 구경하고 왔습니다
겨울산이 아름답게 보임은 지난해 선생님과 함께 산에 다니면서 부터.. ..비움과 나뭄에 대화를 하는듯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겨울산에 아름다움은 산에가지않으면 못느낍니다. 작은 동산이라도 산책해보세요.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겨울 산이 좋아졌는데.....감상 잘 했습니다.
겨울산은 봄을 잉태하고 버티고 있기에 더욱 좋은것 같아요
첫댓글 저도 어제 경울산 구경하고 왔습니다
겨울산이 아름답게 보임은 지난해 선생님과 함께 산에 다니면서 부터.. ..비움과 나뭄에 대화를 하는듯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겨울산에 아름다움은 산에가지않으면 못느낍니다. 작은 동산이라도 산책해보세요.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겨울 산이 좋아졌는데.....감상 잘 했습니다.
겨울산은 봄을 잉태하고 버티고 있기에 더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