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삶에 들어와 작은 등불을 밝혀준
소중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설렘으로 시작했던 저희가
이제는 사랑의 결실을 맺어
두손 맞잡고 한 곳을 바라보며
행복한 삶의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오셔서 긴 여행을 앞둔 저희를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으로 삼아 더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심경수&강지혜
일시 :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12:00
장소 : 은혜의교회 그레이스홀(인천 남구 학익동 682-3)
전화 : 033-866-3434
첫댓글 경애양 축하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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