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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주는 나의 목자시니, 신년메세지 (20190106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209 19.01.12 10: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시편23편 1~6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눞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금년 첫 예배로 모였읍니다. 주님께서 지난 한해동안에 저희들에게 베프신 그 많은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심지어 자비로 인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교회를 세워주시고 신실한 양무리들을 불러 모아 주셔서 함께 주님을 섬기고 또 교제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에 이 교회만큼 신실하고 정직하고 아름다움의 향기를 내뿜는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들은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증거하느라고 길거리에서나 도심에서나 그 어디에서나 전도지를 가지고 펼치며 주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년에 약 3만명이상이 이 교회를 통해서 구원받고 있습니다. 세상에 우리 교회가 견주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한 말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실제적으로 실행하는 일을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했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보다도 먼저 주님이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계획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 성도들의 지식을 늘려주고 또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주님께서 동행해주셔서 많은 일을 하게 하시고 특별히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책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 데 참으로 좋은 현상입니다. 이 무지하고 배교한 이 땅의 교계에 우리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그들이 숨도 쉬지 못합니다. 이 교회에 속하고, 이 교회를 통해 주님을 섬기는 우리들을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해주시고 그들이 주님을 위해서 흘린 땀과 열정에 주님께서 많은 복으로 채워주시기 원합니다. 우리는 금년에 이제 교회신축을 이루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도들 주머니를 털고 또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고 있는 해외에 있는 많은 성도들이 참예하고 있습니다. 저는 돈에 대해서 강조하지 아니합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성향을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일은 반드시 완성됩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완성됩니다. 그렇게 하셔서 우리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며, 주님의 능력과 지혜가 어디서 나오는지 깨닫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우리 교육관에서 실행하고 있는 우리 단기성경공부에도 또 주일학교 성경교사자격증반에도 꾸준히 학생들을 불러모아 주시고 그리해서 성황을 이루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우리 킹제임스성경신학교에도 186명 이상의 학생을 주셨지만, 실제적으로로 학교에서 출석해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30명이상 주시기 원합니다. 서울 크리스찬 중고등학교에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신입생들을 12명 주시고, 또 2학년부터 고등하교 3학년까지 학생들도 또 7명이상 더 주시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양무리들이 공부하는 그런 학교로 변모시켜 주십시요. 성도들의 가정들을 잘 보살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며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계획과 각오를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새해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저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시고, 인터넷으로 세계전역에서 듣고 있는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주시며, 자신들의 삶이 주님과 밀착해서 귀한 열매맺는 귀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오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주는 나의 목자시니 (신년메세지)


Image result for 2019 new yeaR인간은 새해가 되면 자신과 창조주의 관계를 탐색하려는 본능이 있지요? 그래서 목욕도 하고 머리도 손질하고 새옷도 마련하고 음식도 준비해서 그렇게 좋은 교제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이 가진 종교심입니다. 모든 인간은 종교심이 있어요. 그런데 그 종교심을 성경을 모르기때문에 엉뚱하게 우상에게로 가는 것이에요. 잘못 써먹으면 그렇게되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은 해돋이를 멀리까지 찿아가가지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자기가 가정 먼저 보는 사람이 되고 싶어, 발돗음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종교심이에요. 이러한 종교심은 누구나 가르쳐주지 않아도, 인간의 본능으로 발효되는 것이에요. 


꼭 성취를 해야만하는 수능시험이나 취직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은, 그래서 우상숭배자가 되기도 하는 거에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에게 서약을 해버리는 거에요. 서언을 했기때문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라고요. 그런날이면 종교시설들에 사람들이 모이지요? 많이 몰리는 것이에요. 인간이면 누구라도 자기의 유약함을 알기 때문에 절대자를 찿아 알고 만나야 하는 것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정확한 길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찿는 길이에요.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서 찿으면,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 사람이 우리 성도들하고 그들하고를 비교해 보십시요. 심지어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거에요. 쓰잘데기 없는 짓 하고 있는 거에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들이 있고, 만나지 못했으면서도 교회라는 십자가와 건물을 보고서 제발로 찿아간 사람들도 있어요. 절깐에 찿아간 사람들도 있지요. 무당한테 가는 사람들도 있고, 큰 나무나 바위 밑에 가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가서 촛불이나 켜놓고, 새벽에 촛불켜놓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은 교회는 하지만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한국 교회들은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들이 자랑하는 것이 뭐에요? 그들이 자랑하는 것이 사람들을 많이 모아가지고 사람들을 자랑하는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1:10)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샤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성경구절 하나를 몰라가지고 사람에게서 인정받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 아니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이 있고, 만나지 못한 사람도 있고.. 교회라는 곳에 십자가를 보고 제발로 찿아간 사람들도 있다이거에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아니라면 누가 세웠지요? 마귀가 세운 교회에요. 마구가 세운 것이에요. 절깐이나 성당만 마귀가 세운 것 아니에요. 마귀가 세운 교회들도 너무 많은 것이에요.  


Image result for narrow gate AND WIDE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13,1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은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찿는 자가 적음이니라. 아니에요 성경이라는 잣대로 재어보면 성경은 캐논이에요, 잣대에요. 성경이라는 잣대로 재어보면 그냥 답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들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하니까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바른 잣대인 성경, 킹제임스 성경을 거부하는 거에요. 자기들 잣대로 재니까 어떤 것이에요? 짧은 것이 길게되고 긴것이 짧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지금 우리나라 봐요. 이게 정치에요? 사법부의 대법원장이 검사한테 가서 조사를 받아야 되는 거에요. 대법관들이 감옥에 가고요, 이것이 국가에요? 누가 이렇게 만든 것이지요? 성경을 안믿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야! 공산주의자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젊은 애들까지 나와가지고 지들이 뭘안다고? 지들이 이 국가를 지키는데, 땀을 한방울 흘렸는가? 피를 한방울 흘렸는 것인가? 그들은 빚진 자들이에요. 그들은 선조와 선배들에게 빚진 자들이라고요. 누가 이렇게 개판을 만드는 것이에요? 대통령이라는 자가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자격없어요. 국민들이 들고 나온 촟불 힘에 의해서 된 것은 자격없어요. 이제 좀 한 이년지나 보니까 전부 드러나잖아요. 이렇게. 썩은 것이 드러나잖아요. 그러니까 참모들을, 비서실장부터 갈아치우는 거 아니에요? 국민들은 언제까지 참아야 되는 것이에요? 


연초의 다짐이 식지 않을려면 파란만장한 세상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사회에서, 자신의 염원을 창조주요, 구속주요,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걸고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게 잘한 것이에요. 여러분은 오늘 이 교회 예배실에서 나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따가 초청시간에 나와서 기도하면 그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동행하는 길이면은, 탐욕이 없어야되요.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이에요. 탐욕이 없고, 복음을 전하고 그렇게 되면 히브리서 12:6절(주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이나 마태복음 28:20절(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이나 그대로에요. 그러면 주님이 동행해 주신거에요. 주님이 동행해 주셨다 할 것 같으면 그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가 있어요? 보장받은 일이 어디있어요? 여러분이 진리의 지식을 몰랐기 때문에 패배의 삶을 사는 것이에요. 


우리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여러분이 주님을 시험하지 말아요.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는지 안되는지는 여러분의 믿음에 달려있지만 주님을 시험하지는 말아요. 우리 교회 신축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 시험하지 말아요. 그런 심양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 안하시는 거에요. 나는 확신하는 거에요. 우리 주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셨어요. 세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신 것이에요. 절대로 하지 말아요.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이 내 슬로건이에요. 이것이 내가 예수님을 믿는 동기에요. 


주님께서는 내가 거듭난 1978년 7월26일부터 그때부터 나에게 그렇게 하신 것이에요. 나는 주님이 나와 동행하신 것을 모른거에요. 영적으로 너무 어려가지고... 내 생애를 이렇게 쭉 보니까요, 주님이 인도하지 않으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맨손으로 가 가지고요 어떻게 미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다 받고요 킹제임스성경을 다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그러한 지혜와 길을 열어주시는 거에요. 나는 자격없는데? 그런데 했잖아요. 건축하는 것이 킹제임스성경 번역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자기나라 언어로 성경, 킹제임스성경을 가진 나라는 한국이에요. 러시아는 다른 사람이 번역해 준거에요. 중국은 없어요. 일본도 없어요. 없어요. 독일 루터성경으로는 그 루터성경이 독일어로 독일어 성경에서 번역한 사람들이 유럽으로 유럽의 각 나라들이 지금 EU에 참가해 있는 사람들이지요. 


무에서 유를 생성하신 하나님께서 하셨잖아요? 그래 우리가 그렇게 150여권의 책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지식으로해서 믿음으로해서 으뜸 아니에요.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고요. 그런 교회에 여러분이 회원이에요. 하나님을 시험하면 안되요. 시험하면 안되요.그럼 아이예 기도할 필요도 없어요. 


연초에 다짐이 식지 않으면은 파란만장한 세상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자신의 염원을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이신 분께, 예수님께 걸고 첫발을 내딛으면 잘하는 것이에요. 이루고자 하는 계획은 일기장에 담고 기도했다면 잘한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목자로 고백한 성도는 잘한 것이에요. 년초의 결심이 한해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면 더욱 바람직한 일인 것이에요. 잠언 4:23절에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흔들리지 말아요. 


Image result for The Lord is my Shepherd;I shall not want1. 주는 나의 목자시니, 첫째로 내게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1절에서 3절대로 그대로지요. 주님을 따르는 양무리들의 특징은 목자가 제시한 길을 따르는 것에 있는 것이에요. 목자가 인도한 푸른 초장의 풀을 먹고 목자가 인도한 초장의 물을 마시는 것이에요. 목자가 주는 풀과 물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그 시냇물은 생명의 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우리의 목자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 이세요. 우리는 주님이 인도한 길을 따라가는 것이에요. 그래 양무리들이에요. 그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푸른 초장의 풀이요 생수와 생수가 용철되어 흐르는 맑은 물인 것이에요. 시편119:105절에는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랬다고요.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에 주님을 따르면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해서 의의 길들을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에요. 잘못된 목자를 따르면요 우상 목자이면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에요. 3절에 기록된대로 가 네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주님은 우리 인간들과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인간의 몸안으로 들어와 파멸로 인도했을 때, 우리 인간들을 죄와 허물로부터 구원해주셨고 마귀의 종으로 살다가 죽어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했는데, 우리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면제해 주신 분이세요. 


세상의 종교들은 이 위업을 성취할 수 없다고요. 구원받지 않은 인간들은 무엇과 같이 생겼는지 아세요? 좀비에요 좀비. 좀비는요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이 없는 것이에요. 근데 그렇게 사람 행세를 하는거에요. 여기도 기웃거리고 저기도 기웃거리고... 교회들이라고 자랑하는 자들은 전부 좀비들이에요. 죽은 생명을 가진 자들이에요. 거기에 있는 것이요. 좀비들이에요. 좀비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시체가 걸어다니는 것, 그것이 좀비에요. 여러분은 좀비같이 되어서는 안되지요.그쵸? 


주님께서 우리의 혼을 구원해주시지 않았더라면요 우리는 세상 신인 마귀의 종 노릇하면서 살다가 죽으면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믿으라니까요, 자기가 믿을 만한 그것만을 골라서 믿는 것이에요. 믿으라니까요, 구원받지 않고 좀비처럼 살다가 죽으면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믿으라니까요, 안믿는거에요. 그거 쓰잘데기 없는 짓 하는 거에요. 가장 쉬운 일이 뭐에요? 돈있는 사람에게 돈좀 내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가장 쉬운 일이에요. 나는 우리 성도들에게 건축헌금, 건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니까 돈 좀 내라고 난 그런 이야기 안해요. 여러분이 이 교회에 다니는 한은 내 입에서 그런 말은 안나와요. 나는 안하니까요. 나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안한 거에요.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듣지 못했더라면 우리의 혼의 칼로부터 개의 세력에서 구함을 받지 못했을 것이에요. 다시말해 우리는 양들처럼 되지는 못했을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목자세요. 거기에 시편 22편20절 한번 보십시요. 내 혼을 칼에서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이는 주께서 유니콘들의 뿔들로부터 나를 들으셨음이니이다.  22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목자장, 목자 아래 있는 성도들의 포효에요. 사자의 울음소리에요. 자기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으면, 예수님을 소유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자긍심으로 진리를 선포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자기의 믿음을 증거해야 되지 않아요? 그게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그렇지요? 다른 사람을 처다보고.


Image result for lost sheep2. 주는 나의 목자시니, 둘째로 나의 목자시기에 양인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에요. 거기 3절 뒤에보면 3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양은 나약하면서도 고집이 쎄다고 하지요? 목자를 따르지 않는 양은 제멋대로 이탈하다가, 가서는 안될 길을 가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시내를 건너다가 헛딛어서 개울물에 떠내려가기도 하고요, 올라가서는 안되는 그러한 돌더미를 오르다가 떨어져 다리를 부러뜨리기도하는 것이에요. 그럼 그 목자는 양을 어떻게 하는가요? 에! 물에서 건져내 주기도 하고 다친 다리를 에! 다친 다리를 가진 양이라면 걷지를 못하니까 양을 어깨에다 짊어지고 걸어야지요. 그쵸? 목자에요. 양들이 죄를 짓게되면 그 양들을 꾸짖어야 된다고요. 그냥 모르는체 하고 가면 목자 아니에요. 


이 세상의 마귀의 속임수에 속아 이 교회, 저 교회 들락거리다가 자신의 믿음 조차도 잊어버린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 교회에서 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교회가 아니라는 데, 길이 아니라는데 가는거에요. 나는 그런 사람들 붙잡는 사람 아니에요. 자유에요, 자유. 자유를 진리를 위해 써야지요? 자기 만족을 위해서 쓰나요? 자기 욕망 충족을 위해 쓰나요? 뭘 알아야지. 뭐 ABC 라도 알아야지? 아니 ABC도 모르는데, 뭐가 좋은 교회라고 따라나가는 것이에요. 그래 미친 양들이지요. 양 행세를 했던 염소들이지요.


이 세상에서 마귀의 속임수에 속아 이 교회 저 교회 들락거리다가 자신의 믿음조차도 잃어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요? 부끄럽지요? 그리스도인 행세를 했는데, 영적으로 깨우친 사람들은 알거든요. 조금있으면 나가겠다고, 그대로 나가는 거에요. 


성령이 떠난 공백은요 무엇으로 메꿀 수 없어요.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한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인간이 한다고 설치는 것을 보아요. 교회 안에 있는 거에요. 왜? 공부를 안하니까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요, 배우는 것을 포기했다면 그 사람 희망없어요. 


예수님 제자들 중에서 있었어요. 도마는 주님이 부활했다는 말을 듣고서요, 그가 했던 말이 "내가 주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또 내 손가락으로 그 못자국에 대어 보고, 나의 손으로 주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결코 믿지 않겠노라." 요한복음 20:25절에 그랬지요? 주님께서 8일후에 도마를 만나셔서 도마에게 하신 말씀은 한마디였어요.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아니면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믿는 대상이신 그 목자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지요. 너 믿음 참 좋은 믿음이야. 진짜 믿음이야. 


성경은 믿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이에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의 글들을 인간이 알려면 먼저 거듭나야 하고요, 그 다음엔 문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얻게되는 것이에요. 사도 베드로는요 베드로전서 1:8절에서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지 못하였지만 사랑하는 거에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지만,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을 수 있는 거에요. 그것이 그리스도인이에요.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자기가 뭔가 된줄 알고 의시되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어요. 인간은 무슨 수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어요. 그래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이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아무것도 안가르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디모데전서 2:4절에서 이야기하는데, 무시해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의 믿음은 어떤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다시 찿을 필요가 없어요.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받았을 때 이미 주님을 찿은 것이에요. 그때부터 주님은 성령님한테 우리의 각자의 몸안에 살고 계시는 것이에요. 


구원받은 날을 모르겠어요? 신실하지 못했으면 그 날을 모르는 거에요. 언제 구원받았어요? 하고 우리가 세상 교인들한테 뭍게 되면은요 그들의 대답은 다 똑같아요. 그 날짜와 시간을 알아야하나요? 당신 생일이 언제요? 그러면 음력 언제라고 하는 거에요. 양력 언제? 다 알고 있는 거에요.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에요. 아세요? 


주님은 요한복음 1:29절대로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하나님이 세상 죄를 제거해 버렸다고요. 박옥수 한 사람만, 지금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해요. 그 박옥수 밑에 있는 사람들 다 그런거에요. 그 친구가 내가 대전 침신에서 강의하고 있을 때, 날 찿아왔어요. 그때는 이미 한글 킹제임스성경, 신약성경이 나와있을 때여요. 그래 왜왔냐고 그러니까? 자기 선교본부를 대전으로 옮겼는데 목사님 모시고 차한잔 하고 싶어서 왔다고, 그래? 내가 가면서 근데 당신 한글킹제임스성경 신약 나오면 쓴다고 그랬잖아? 지금 쓰고 있어? 아 곧 씁니다. 곧 씁니다 예. 사기꾼이에요. 왜?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글로리아인가 뭐라고 하는 찬양대 하나을 만들어가지고 세상 돌아 다니면서 복음은 안 전하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니까 누가 믿어야지요. 알았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 것인가? 그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성령이 계시지 않은 사람을 보고요, 그 사람 성령이 계시다고 점수를 주면 안되는 것이에요. 성령이 계시지 않은 사람은요 남자는 개, 여자는 돼지에요.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요. 


(베드로후서 3: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  20만일 그들이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21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22그러나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는 그 자신이 토해 낸 것으로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그녀의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개는 남자에요, 돼지는 여자고요. 박옥수는 개라고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뵙는 것이에요. 만일 당신이 무엇무엇을 하게되면 예수님을 뵐 수 있다고 했다면, 그렇게 할 사람이 많을 것이에요. 병 낫고, 귀신 쫒고, 부자 된다는 말에 속아가지고 얼마나 많은 가짜들이 여의도와 실길동과 그외에 에 뭐 온누리교회, 지구촌 교회 무슨 교회, 사랑의 교회 해싸면서 말이지요 사실은 그 목사들도 김기동이 한테 가서 배웠어요. 김기동이가 책에 썼어요. 그중에 세사람의 목사들 중에서요 그런 것을 내비친 사람들이 있었어요. 김기동이의 문서책임자였던 황은석인가 그 여자가요 나한테 이야기 해 주었어요. 황성수씨 손녀딸이에요. 황성수씨 집안하고 우리 집안하고 굉장히 친했거든요. 황성수씨 증손녀에요. 손녀가 나하고 초등학교 동창이에요. 황은숙이라고.


여의도 교회는요, 주일날 은행원들이 와가지고 돈을 헤아리기도 했지 않았어요. 예수 믿으면 돈번다고 했는데 돈번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어요. 목사 한사람이에요. 은행에서 와서 돈을 헤아렸다니까요. 후임자는 북한에 어린이 심장 병원을 짓겠다고 호들갑인 것이에요. 그때 조용기가 시작했던 것을 못지었던가 보지요? 교회를 운영하는 자들이 복음을 외면하고 공산집단을 표나게 지원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성도 개개인의 삶에 개입하신 것을 알았다면, 두려우실 것이 무어에요. 주님께서는 개같이 살았던 나도 에! 구원하시려고 죽으셨다면 나는 주님께서 어떤 존재가 되야 하는 것이에요. 돈 때문에? 아니면 또 다른 허접한 일때문에 주님을 이용해 먹겠는 것인가?  


정녕, 내가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찌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님께 죄가 되는 일을 행하지 않았기에 나는 장례식에서 설교하는 것이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이에요. 주의 막대기는 벌을 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에요. 매질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사용하신 경우들도 있어요. 


여러분 에스겔서 21:12절에요, 인자야, 부르짖어 슬피 울지니라. 이는 그것이 내 백성 위에 임할 것이요, 그것이 이스라엘의 모든 고관들 위에 임할 것임이라. 그 칼로 인하여 공포가 내 백성위에 임하리니 네 허벅지를 치라.  13이는 시련 때문이니 만일 그 칼이 그 막대기까지도 경멸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 막대기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자기가 한 번 죄를 지었는데, 회개하지도 않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시해 버린 거에요. 그랬더니 그 다음에 또 죄를 지었는데 더 큰 죄를 지은 거에요. 하나님께서 그 성향을 알기 때문에 터치 안하신 것이에요. 또 죄를 짓지요? 그러다가 걸려들어 감옥에 들어가 살지요? 10년이, 20년, 30년, 무기징역 그렇지요? 


윤창호법인가 뭔가 음주운전해서 걸리면 면허취소가 아니에요. 무기징역이라고요. 그래도 그때보다 더 많이 음주운전 하는 거에요. 왜 그러지요? 가벼운 죄에다가, 죄라고 자기가 생각해가지고 너무 무거운 형벌을 하니까요 무시해버린 거에요. 에이 장난이겠지!!! 그러니까 법치국가가 아니에요. 죄의 무게에 따라서 벌을 줘야 되는데, 가벼운 벌에다가 엄청난 벌을 주고 있어요. 오히려 무거운 죄에 대해서는요 가벼운 죄를 주고, 형을 주고 그러니까 안믿어버린 거에요. 국민이. 그 다음에는 뭐가 있는 것인가 하니까, 빽을 쓰는 거에요, 돈을 쓰고. 아세요? 


그럼 지팡이는 무엇인가? 지팡이는 인도하는데 쓰는 것이에요. 어어어어!!! 그쪽 가지마, 그쪽 가지마. 막대기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때리는 것이에요. 왜 거기 가지 말라는데 갔어? 주님은 삯꾼이 아니세요, 목자세요. 첫번째 징계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 히브리서 12:6절에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다. 주님의 징계를 받았을 때, 속이 후련하다고요.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매를 맞는구나. 이 고통을 당하는구나. 근데 죄를 지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마귀에게 속은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시험을 안당하시는 것이에요.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시험할 수 있나요? 


Image result for surely goodness and mercy shall follow me3. 주는 목자시니 셋째로 주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에 나를 따르리니 6절에서 그랬지요? 23장6절에서  6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목자는 매일 밤 양우리의 문에 눕는 거에요. 목자는 양우리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나의 전 생애를 돌보시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요즘은 불이 자주나지요? 그죠? 이산화가스, 전부다 인간이요 실수로 한거에요. 곧이를 안들어요. 이 성전을 다윗에게 적용하면요 역사적으로는 교리적으로 문자적으로 그대로 되지만, 다윗시대의 주의 전이요 성막을 가리킨 것이지요. 하지만 교회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하면요, 천년왕국 성전에 대한 언급이에요. 성전에 대한 언급이라고요. 이것이 개신교 목사들이 교회지을 때, 가장 많이 써먹은 거에요. 


에스겔서 46:1절 한번 찿아보십시요.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동쪽을 바라보는 안쪽 뜰의 대문은 일하는 육일 동안은 닫아 둘 것이나, 안식일에는 열어 두고, 또 새 달의 날에도 열어 둘지니라.  2통치자는 바깥 대문의 현관 길로 들어와서 대문의 문설주 옆에 설 것이요, 제사장들은 통치자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준비할 것이며 통치자는 대문의 문지방에서 경배한 후 나갈 것이라. 그러나 대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지니라.  3이 땅의 백성도 마찬가지로 안식일들과 새 달들에 이 대문의 문간에서 주 앞에 경배할지니라. 구약이지요? 에! 구약이지요. 하지만 현대판 목사들은요 교회 건축을 말한다고 설교하는 거에요. 허! 하하 진짜 하두 대단한 사람들이 있어요? 한국에... 엿장수들, 엿장수아들들이 목사가 되가지고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거에요. 에~ 우리가 교회 건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거에요? 우리는 엿장수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지상의 교회는 성전 아니에요. 성도들이 모여서 경배드리는 장소라고요. 사역하는 본부에요. 우리는 지역교회들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도 있지요? 지역교회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그 사람들의 선교 본부라고요. 성경 핵심 강연회, 선교주간, 또 뭐 있지요? 졸업식도 있고 또 뭐 있지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막대기는 징계의 매지요? 주께서는 나의 머리도 치시고 허리도 치시고 췌장도 쎄게 치셨다했지요. 그때는 매우 아팟지만, 그 매는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고요. 


원인없이요 하나님께서 성도의 몸을 아프시게 하지 않아요. 반드시 무슨 원인이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환자가 그걸 모르게되면 오래가는 거에요. 그 병이 오래 간다고요. 병으로 인하자면요 우리 모두는 예비 환자들이에요. 다른 것은 다 치유될 수 있지만 치유 안되는게 있어요. 그 사람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서 그 문제된 그 죄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유가 못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기쁨이 없어요. 그 원인을 알아야 자백을 할텐데 모르는거에요. 그러니까 주변의 생사람들을 굉장히 괴롭히는 거에요. 아세요? 오늘 해봐요. 오늘 즉시 자기가 입으로 이가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봐요? 그래 나아 주시라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 모든 주님의 나에 대한 매질에 감사한다. 주님은 때리시고 또 싸매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요구를 한 것이에요. 뿐만 아니라 주님은 지팡이로 우리를 경계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에요. 어! 그러면 안되, 가지마라 가지마라. 


여기 새벽기도를 해가지고 돈벌은 자들이 있지요. 그 자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다른 교회들하고 비교해 봐요, 대형 교회들끼리. 아무것도 비교할 수 없어요. 알았어요? 양들은 멀리 보지 못하는 눈을 가졌기 때문에 때로는 마귀의 종들을 따라가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하나 같이 정동수같은 삯꾼들이라고요. 원경이 윤혁택이 유승복이 박상희같은 염소같은 자들을 따라 나서는 것이에요. 김기준이. 


주님은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앞에 식탁을 마련하는 창조주세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은 끝없는 축제 그 자체라고요.그럼 어떻게 해야 되요? 먼저 주라 이거에요. 그러면 받는다고요. 아주 쉽다고요. 필요하면 누가복음 18:5절에 있는대로, 거기에 있는 과부는 재판관에게 귀찮토록 계속해서 간청한거에요. 그랬더니 재판관이 너무 귀찮으니까 들어줘버린 것이에요. 옳은 것을 포기하지 못하잖아요? 정의를 포기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성도의 기도는 진지하고 반복적이어야 하는 거에요. 한번만 딱 해놓고 일어서 버리면 안된다고요. 짧은 시간에 기도하고, 돋자리 거둬버리면 안된다고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성도의 수가 몇억명이라 할지라도 잘 먹이실 수 있다. 이거지요. 


베드로전서 2;2절에 있는대로 을 먹이시죠? 잠언 25:11절에 있는대로 사과를 먹이시죠? 시편 119:103절에 있는대로 을 먹이시죠? 누가복음 4:4절대로 을 먹이시죠? 히브리서 5:14절에 있는대로 고기를 먹이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요. 


우리 교회는 창립멤버 25명중에 지역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 지방으로 내려간 성도들도 있지만요, 몇명은 지금 이 교회에 남아서 섬기는 성도들도 있어요. 그들은 자기 목자를 알아요. 또 그들은 우리의 목자장도 아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강단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는 어떠한 설교도 한 적이 없어요. 십일조와 감사헌금외에는 특별헌금을 거둔 적도 없어요. 하지만 양들은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 옳은 지 잘 알고 섬기는 것이에요. 그들은 자기 목자가 허튼 짓을 하게 되면 목자장으로부터 매를 맞지 않게 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나는 이점을 잘 알고 있어요.  


사도행전 20:35절에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고 사도 바울이 썼어요. 주님께서 그 말씀 하셨으니 기억하라 이거지요. 무명으로 헌금하는 자매들을 나는 알지만요, 내색하지 않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주님이시라면 복을 주고 기도에 응답하는 기준이 무어라고 생각하는것이에요?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는 일이에요. 그러면 주님께서도 그 가정과 그 생업에 번성케 해주시는 거에요. 그 기준이 십일조와 헌금이에요.


미국에 거부들, J C 페니나, 콜게이트 치약이나 심지어는 KFC라도요, 통닭집이지요. 그죠? 포드 자동차나 펩시콜라나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다고요. 버핏같은 사람도 그리스도인일 것이에요. 자기가 드러내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인일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우리 성도들은 이 지상에서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고요.주님은 우선 공중에 오셔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것이에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대로 부르신다 이거지요. 빌립보서 1:23절은 사도바울은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으니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갖는 것이 훨씬 좋으나 라고 말했다고요.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혼이 이 몸과 세상을 떠난다는 말이에요. 사도 바울은 디도서 2:13절에서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고 말했다고요. 그쵸? 


거기 고린도후서 5:6절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9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던지 떠나 있던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시기를 바라는 것이라.  왜? 일찍죽는지 늦게 죽는 지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이거에요. 우리가 자살하지 않는 한 일찍 죽지 않는다 이거에요. 그러나 지상 생명을 사는 동안에 의미가 있어야 된다고요. 왜 지상 생명을 연장해 주셨는지 알아야 된다고요. 


새해에 성취할 기도의 목적을 적어 보았는 것인가? 아! 이 일들이 성취되었으면 그렇게 하고, 기록했는 것인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라든지, 직장을 구하는 일이라든지 다 중요하지만요 주님과의 관계 개선이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내 지난해 같이는 안 살겠다 이거지요. 내가 정리할 것은 정리하겠다 이거지요. 자백할 것은 자백하겠다지요. 그래서 일기장에 기록해서 아뢰고 금년말에 결산을 보셔야 하는 거에요. 내 말이 맞는지? 그거 주님의 약속이 틀림없는 것인지? 보라구요. 시험하지 말고 그 약속을 보라 이거에요. 그것을 붙들라 이거지요. 그래서 지난해까지 하지 못햇던 일들을 금년에는 하시는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자세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는 설교했는데 우리 성도들이 매우 잘 경청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있는, 이 예배 실황을 듣고있는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서로 얼굴대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러분들은 우리교회의 예배실황을 듣고 많은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주님을, 주님의 말씀을 신뢰한다면 시험하지 말아야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록된대로 믿으시면, 믿는다고 자백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해는 의미있는 생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해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Pk6GNGlJ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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