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메이로는 모르겠지만 퍼지와 그리어를 왜 노장이라고 하는거죠,,?
사실 30넘으면 노장이라고 부르는건 울나라 야구 현실과 맞먹는거죠,,
제생각에는 어느정도 완숙한 솜씨를 내뿜는 연령은 보통 메이저리그에선
한 30이 넘어가고 부터라고 보는데,,
그리어도 33살밖에 안됐던데요,, 퍼지도 몇년생인지는 몰겠지만,,
갓 30을 넘긴정도 아닌가요,,?
그러고 신시내티 3인방과 비교해봤을때 퍼지 + 팔메이로 + 그리어 3명도
벼로 손색이 없다고 보는데,, 사실 그리피도 장타력과 스피드 수비는
좋다고 할지라도 정교함은 리그 최고수준은 아닌듯,, 그정도 활약이야
에이로드가 충분히 할수있죠,, 제 생각은 일단 그 트레이드 희망사항엔
반대하고싶네요,, 프렌차이즈스타(퍼지와 그리어는 계속 텍사스에서
뛰어왔다고 아는데,,)를 쉽게 트레이드 해버릴 수도 없겠죠,,
--------------------- [원본 메세지] ---------------------
텍사스에
이반 로드리게스 + 라파엘 팔메이로 + 러스티 그리어
와 신시내티의
제이슨 라루 + 켄 그리피 주니어 + 션 케이시
이렇게 트래이드 한다면 텍사스가 더 이익이 아닐까여?
위에 텍사스 3인방은 모두 늙어서 예전이 실력이 불투명한 상태고,,
위처럼 트레이드한다면
카탈로노토
케이시
로드리게스
그리피 주니어
에버렛
케플러
램
라루
영
여기에 유망주들 올라오고 하면 괜찬을꺼 같은데,, 노인들 대리고 하는거 보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