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복막염에 걸렸다는 슬픈 소식을 참 많이 듣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험을 공유합니다.
집에서 기르던 반려묘가 갑자기 활동이 둔해지고 잘 먹지도 않고,
식빵자세로 잔뜩 웅크리고 않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이녀석 왜이러는 걸까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동물병원에서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
#고양이복막염 판정을 받았습니다.ㅠ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길고양이 60~70%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중 코로나바이러스가 5~10% 변이를 일으켜서 발병하는 질병이,
고양이복막염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엔 딱히,
#고양이복막염 치료약, 고양이복막염치료주사약이 없다보니,
동물병원에서는 고통스러워 하는 반려묘를 위해서, 안락사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가족으로,
함께하던 예쁜 양이를 어떻게 그냥 보낼 수 있을까요?
고양이복막염은 #고양이건식복막염은 좀 오래 살기도 하지만, #고양이습식복막염은 거의 30일내에 자기의 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치사율 거의 100%인 거죠?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면,
#고양이복막염치료제 신약이라고 gs441524, 뮤티안, 또 무슨무슨 신약도 있습니다.
어쩌면 포장만 다르고, 다 같은 복막염치료일 일지도 모릅니다.
정품이라면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약품들이 중국에서 거래되기에, 신뢰할 수 없는 경우도 더러는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을,
그냥 보낼 수 없는 마음에 #복막염치료제 구입한다면 동물병원 수의사님들의 추천을 받으시거나, 이전 꺼 보다 신약함량이 훨씬 높아진 GS-4415524 80mg/5ml를 추천합니다
저의 경험이나 많은 집사님들의 의견으로 볼 때, 수의사로 부터 #고양이복막염진단 소견을 받았다면, 소중한 가족을 살리려는 판단은 빨라야하고 행동은 신속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복막염치료제가 비싸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1병만이도 구입하여 치료하여 보시고 호전되는 효과가 있을때, 추가구입하여 치료하실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묘가족 여러분!!
귀여운 냥이, 포기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또 하나의 가족!!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0/1/0 9/2/7/2 2/9/8/9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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