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거제수련관에서 내려다본 바다풍경
어느 바닷가 호텔 못지않은 풍경이다.
남해 몽돌해수욕장 : 지금도 쏴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거제도에서 2시간반 걸려 도착한 남해 독일마을 : 전망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파독 간호사와 광부의 흔적들이 박물관에 남아있다.
정통 독일식 점심과 맥주를 맛본 베를린성
독일에서 가져온 자재들로 지은 2,3층팬션과 1층은 식당이다.
일행중 한분인 송우열 이사님의 생신이라 특실에서 잔치를 했다.
벽에 붙은 초상화들이 전부 세밀화 화가의 작품이었다.
독일마을 베를린성에서 내려다 본 전망 최고였다.
첫댓글 다움엔 주인공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