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인생의 고비 문턱에서 자신을 붙잡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시련과 고통을 통해 택하신 백성으로, 이제는 목회자들을 양육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KV 바이오 대표 김두환 장로
[제목] 희망 백화점 황인철 장로
조회수 22 날짜 2002-05-21
은혜의 단비 속에 촉촉히 젖어 사는 희망 백화점 대표 황인철 장로.
하루 일과를 말씀으로 시작한다는 그에게도 신앙의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과 멀어진 생활 속에 시련을 겪게 되면서 믿음이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고...
늘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믿음의 백화점을 경영하고 있다는 황인철 장로의 은혜 속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목] 서울대 영어 강사 황종만 전도사
조회수 23 날짜 2002-06-07
폭행 등으로 4년 여 동안 징역을 산 죄인이 하나님 사랑으로 거듭나 서울대 영어 강사가 되었다.
젊은 시절 술과 폭력으로 방황한 결과 형무소 생활을 하게 되고 형무소 생활 중에 만난 미용실의 기독 신우회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그 이후 새롭게 태어나 이제는 각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교회의 전도사로, 기쁨의 생활을 하고 있는 황종만 전도사의 간증을 들어본다.
[제목] 미션바라라 나까지마테츠오 목사, 이성애 사모
조회수 20 날짜 2002-07-08
악행만 저지르던 조직폭력배가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죄를 씻어내기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등에 진 채 고행의 길을 떠난다는 줄거리의 영화 미션바바라의 실제 주인공 나카지마 테츠오 목사와 이성애 사모.
타락한 남편과 살아가는 이성애 사모가 의지 할 곳은 오직 예수님 뿐이었다.
그녀가 남편의 신발에 십자가를 긋고 안수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그 이후 아내의 기도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한 나까지마테츠오 목사와 이성애 사모의 영화 같은 간증을 들어본다.
[제목] 코리아 헤럴드 강사 박준식
조회수 20 날짜 2002-08-16
청년 시절, 참 진리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방황하던 중 만난 하나님은 참 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다.
이제는 그 진리를 찾아 매주 월요일마다 바이블 잉글리쉬를 무료로 강의하고 있는코리아 헤럴드 박준식씨의 간증을 들어본다.
[제목] 꿈쟁이(주) 대표 이재훈 집사
조회수 19 날짜 2002-10-01
성경 속에 기록된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을 캐릭터로 개발하여 신세대들에게 친숙하고 다정한 크리스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는 꿈쟁이의 대표 이재훈 집사. 우리의 아이들에게 맑고 깨끗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예쁜 꿈을 꾸며 오늘도 맑은 영혼으로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이재훈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미국 JS TV 대표 이종문 목사
조회수 20 날짜 2002-10-02
위성 텔레비전을 통하여 24 시간 예수님을 모시고 전 미주 지역을 총 망라하여 방송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JS TV의 대표 이종문 목사. 오직 주만 붙잡고 주님이 채워주는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다는데...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이종문 목사의 행복한 간증 이야기를 함께 한다.
[제목] 베데스다 상담연구소 이규환 전도사
조회수 14 날짜 2002-10-05
진주 베데스타 상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이규환 전도사.
어릴 때 겪은 소아마비는 그의 학창 시절에서 교련복과 체육복을 빼앗아 가버렸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신 것이 바로 사랑과 봉사였는데...
유난히도 애정과 사랑이 넘치는 이규환 전도사는 지금도 자신의 작은 힘이나마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서슴치 않고 달려간다.
소년 소녀 가장돕기, 무의탁노인 돌보기, 장애우들 돌보는 일 뿐 아니라 영호남 목회자의 교류 추진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는 이규환 전도사의 간증을 들어본다.
[제목] 교정사역 위원 안미영 전도사
조회수 30 날짜 2002-10-08
한국에서의 이혼, 그리고 도미. 그 과정에서 찾아온 마약은 그녀를 어둠 속으로 몰고 가는데...
하지만 암흑 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그녀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이제는 과거의 모든 것을 씻고 교정 사역을 펼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안미영 전도사의 두 번째 간증을 함께한다.
[제목] 음악치료 선교사 이인용 집사
조회수 21 날짜 2002-10-25
기독교 가정사역 연구소에서 음악으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고 있는 이인용 집사.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고 교제하는 삶을 통해 믿음을 키워 나가고 있다는데...
하나님 안에서 그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역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제목] 음악목사 전항 목사
조회수 17 날짜 2002-10-28
70년대 <세샘트리오>라는 그룹으로 유명했던 가수 전항.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은 그에게 하나님과의 거리감만을 넓혀갔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뒤늦게서야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아름다운 고백의 찬양으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위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그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F디자인 대표 박에녹 집사
조회수 29 날짜 2002-11-05
무속 세계에 빠져 있던 박에녹 집사는 하나님의 참 진리를 찾게 되면서 복음을 전하고 돕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 잊을 수 없는 역사의 획을 그은 우리의 태극 전사들을 하나님께 인도한 것도 다름아닌 박에녹 집사라고...
전도와 선교회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기쁨으로 헌신하는 박에녹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풀무원 원경선 원장
조회수 26 날짜 2002-11-20
1955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갈 데 없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함께 나누는 공동체 풀무원 농장을 설립한 원경선 원장.
유기농법을 연구, 보급하여 환경사랑의 정신을 나누며 사람을 풀무질하고, 곡식을 거둬들이는 전도하는 농부, 풀무원 원경선 원장의 간증을 함께 한다.
이정석 교수?
*[제목] 아름다운 만남-연세대 신학대학 서정민 교수
조회수 17 날짜 2002-12-14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신학대 교수가 된 서정민 교수.
그가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던 것은 고교시절 은사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마련해 준 은사와의 만남을 가져보고 서정민 교수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뉴스앤조이 김종희 대표
조회수 20 날짜 2002-12-18
"한국교회의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고백하며 내일을 고민하는 참증인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뉴스앤조이 김종희 대표.
한국교회를 깨우고 소망을 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종희 대표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기도의 용사 박종훈 전도사
조회수 38 날짜 2003-01-28
술자리가 많은 직장 생활 중 멀어진 신앙생활.
그 신앙을 회복하는 길은 오로지 기도밖에 없었다는 박종훈 전도사.
하루에 10분씩 쌓인 기도가 이제는 7시간이라는 기도로 믿음을 저축하고 있는 기도의 용사 박종훈 전도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방송인 최선규
조회수 46 날짜 2003-02-10
방송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MC 최선규씨.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교만은 딸의 교통 사고라는 시련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불교 집안에서 자라온 그가 위기 속에서 애타게 부르짖은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님!
세 살 짜리 어린 딸의 죽음이라는 기로에 서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딸을 살려 주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게 되는데...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하게 된 이후 운명이 바뀌어버린 방송인 최선규씨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
[제목] 미드웨스트 신학대학 제임스 송 박사
조회수 21 날짜 2003-01-31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정식 인준을 받고, 멀리 미국 땅에서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제임스 송 목사.
미국 역사상 동양인이 설립한 대학교는 처음이라는데...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카피라이터 맹명관 집사 - '자유가 하나님과 멀게했다'
조회수 28 날짜 2003-02-04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 박사 카피라이터 맹명관.
자유로운 사고와 생활을 가진 직업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오랜 방황 끝에 하나님께로 돌아와 이제는 예수님을 아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 맹명관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문흥수 부장판사(1)
조회수 39 날짜 2003-02-26
불교에 심취해 있던 학창시절, 어느 날 문득 성경 속에서 찾은 진리를 통해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게된 문흥수 집사.
말씀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하며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 문흥수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
제목] 서울교육대학교 배종수 교수
조회수 21 날짜 2003-03-05
40세에 하나님과의 늦사랑에 빠진 이후, 주일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더욱 큰사랑을 느끼고 있는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배종수 집사.
하나님을 만난 후 기쁨으로 바뀐 삶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가능하게 했다는데...
대학교수로, 주일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아이들을 통해서 더욱 뜨겁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는 서울 교육대학교 배종수 교수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드라마 감독 이장수 집사
조회수 39 날짜 2003-03-10
<아름다운 날들>, <별을 쏘다>...등 주옥같은 드라마 연출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이장수 감독.
성경을 대본 삼아 작품 속에서 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데....
하나님 나라의 문화 정립을 위해 생활 요소 요소를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드라마 연출가 이장수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헤어디자이너 세시 박
조회수 46 날짜 2003-03-25
영국 엘리자베스 아덴 동양 최초로 수석 크리에이브 디렉터가 된 헤어디자이너 세시 박.
어린 시절부터 미용업계에 종사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능력을 키워오던 중, 든든한 후원자이신 하나님과 함께 무작정 유학길에 오르는데...
주안에서 행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음을 깨닫게 된 그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결단으로 생각하는 꿈이 아닌 실천하는 꿈을 통해 자신을 키워가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세시박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iMBC 대표이사 조정민 집사
조회수 83 날짜 2003-03-26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하나님을 간절하게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된 조정민 집사.
보도국 기자, 특파원으로, 9시 뉴스의 앵커로...세상 부러울 것 없는 성공한 언론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비로소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는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 사는 iMBC 대표이사 조정민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처치뮤직넷 신동천 집사
조회수 32 날짜 2003-04-01
교회의 성가 보급과 질적 향상을 위한 포탈 찬양 싸이트 처치 뮤직넷의 신동천 집사.
하나님께 받은 음악적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라는데...
아직도 하나님을 만났을 대의 감격을 잊지 못하고 그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음악가이신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가운데 기쁨을 느낀다는 처치 뮤직넷 신동천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前 한국방송 광고공사 사장 강동연 집사
조회수 49 날짜 2003-04-15
前 한국방송 광고공사 강동연 집사.
바쁘고 힘든 사회 생활 중에도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며 모든 일을 주님 안에서 기도로써 행하고 있다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을 따라 걸으며 성실, 인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前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강동연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예음 음악 신학교 윤항기 목사
조회수 225 날짜 2003-04-23
○ 예음 음악 신학교 윤항기 목사
'키보이스' , '윤복희'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람 윤항기.
60, 70년대 한국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세상 스타가 되면서, 그의 자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었는데...
가족과 하나님을 뒤로 한 채 방황하던 중, 아내의 헌신적인 기도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스타가 되어 불후의 명곡 '여러분'을 작곡하고 지금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예음 음악 신학교 윤항기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1)
조회수 1324 날짜 2003-05-02
[1부]
착한 며느리로, 순종하는 아내로...
교양을 우상으로 삼고 결혼 생활을 시작한 김양재 목사.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생활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
결국, 결혼 5년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예배를 통한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회복 시키게 된 김양재 목사.
성경을 교과서 삼아 성령을 스승 삼아 시작한 큐티를 통해
말씀의 힘을 얻은 그녀는 남편을 구원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하는데....
[2부] ▶ VOD보기
하나님과 멀어진 남편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던 김양재 목사.
심지어 생명까지 내 놓겠다는 생각으로 헌신했지만 뜻밖에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게 되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주님께 모든 죄를 고백하는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 김양재 목사.
결국, 남편의 시신 앞에서 펼친 큐티를 통해 모든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는데...
말씀의 큰 능력을 깨닫고, 여호와의 표증이 되기 위해 큐티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양재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http://www.cbs.co.kr/tv/pgm/vod.asp?pname=view&pgm=117&mcd=_REVIEW_&page=64&num=47&anum=&vnum=4144&pgm_key=&idx=&type=
제목] [청송 감호소에서 만난 하나님] 전동호 집사
조회수 310 날짜 2003-05-16
□ 방송시간 : 5/16(금)밤12:00∼1:00, 5/17(토)오후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전과 13범이라는 타이틀로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가던 전동호 집사.
한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너무나 싫어했던
그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건 다름 아닌 청송 감호소!
하나님을 만난 후에야 자신이 너무나도 큰 죄인임을
깨닫게 된 전동호 집사는 모든 죄를 사하여주신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장기증을 하면서
상한 영혼을 회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데...
돈 많은 사람보다 많은 기도 속에 헌신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는 전북 밀알선교회, 전동호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이슬비 장로님의 전도이야기] 규장 문화사 대표 여운학 장로
조회수 223 날짜 2003-05-17
□ 방송시간 : 5/17(토) 밤12:00∼1:00, 5/19(월) 오후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기독교 출판계 대표주자 규장 대표 여운학 장로.
그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문화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건 성실과 정직을
생명으로 삼도록 오랜 세월 기다려주신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 힘을
얻는 그는 '이슬비 전도학교'를 통해 이슬비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데...
청년 같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전하고 있는
실천하는 신앙인, 여운학 장로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주 안에서 찾은 행복]탤런트 남윤정 집사
조회수 1552 날짜 2003-05-21
□ 방송시간 : 5/21 (수) 밤12:00∼1:00, 5/22 (목) 오후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브라운관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탤런트 남윤정 집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그녀는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하나님을 만난 후에야 해결 할 수 있었다고...
구원의 감격을 간직한 채,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의 응답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 그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탤런트 남윤정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
제목] [달리는 선교사]한국 운전기사 선교연합회, 지태환 권사
조회수 315 날짜 2003-05-26
□ 방송시간 : 5/26 (월) 밤12:00∼1:00, 5/27 (화) 오후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택시 한가득 복음을 싣고 달리며 승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한국 운전기사 선교연합회 지태환 권사.
교만을 버리고 낮아지는 법을 배운 후에야 택시 운전이라는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께 헌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달리는 선교지 택시에서 한 영혼 한 영혼, 귀한 마음으로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지태환 권사의 달리는
전도 이야기를 함께 한다
[제목] [인생의 응어리를 풀라]예수 전도단 크리스티 김 선교사
조회수 357 날짜 2003-05-27
유난히도 상처가 많았던 어린 시절...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아픔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던 크리스티 김 선교사는 하나님을 만나고도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용서는 믿음의 고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서야 순종하는 가운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된 크리스티 김 선교사.
과거 자신처럼 마음의 상처로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용서로 하나님께 다가설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그녀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고도원의 아침편지]고도원 집사
조회수 405 날짜 2003-06-07
□ 방송시간 : 6/8(토) 밤 12시~1시, 6/9(월) 오후1시~2시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시골교회 목사였던 아버지께로 물려받은 다량의 책들을 뒤적이다
아버지가 밑줄친 대목을 발견하고 이를 묵상하면서 그 글귀들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던 것을 계기로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일 아침 70만에 이르는 회원들에게 하나님과 함께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함께 나눈다.
[관련방송]
[CBS저널] 행복메일을 보내드려요 - 고도원
제목] [주님과 연주하는 내 삶의 클라이막스]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
조회수 260 날짜 2003-06-11
□ 방송시간 : 6/11(수)밤12:00∼1:00, 6/12(목)오후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주님께 받은 피아노 연주의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인생의 탄탄대로를 걸으면서도 공허함을 느끼던 그녀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난 후에야 진정한 삶의 목표를 알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의
클라이막스를 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 세상적인 명성보다 하나님께 헌신
김애자씨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 곁에서 살았다. 우선 유명한 ‘영창 피아노집 딸’이기도 하고
부친도 마두원 선교사에게서 피아노를 배웠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배울 때 함께 배우기도 했는데
마두원 선교사는 평양교회에 초대 선교사로 왔으며 찬송가를 편곡 연주하기도 했다.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교회 반주자로 열심히 봉사했으나 찬송가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과
은혜를 깨달은 것은 93년 5월이라고 한다. 그 때를 생생히 기억하며 “러시아의 개척교회
반주자 세미나 강사에 초대되었을 때인데 은혜를 사모하며 제 부족한 강의를 듣는
러시아인들을 보고 오히려 제가 큰 감동을 받았어요.그리고 별로 느낌 없이 부르던 찬송가의
가시들이 살아 움직이는 뜨거운 체험을 하였지요. 저에게 재능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 깨닫게 되었고요.”
그리고 어렸을 때 자신을 가르친 마두원 선교사의 노트 제일 앞장에 쓰여있던 “저의 재능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가
다시 기억이 났다는 것이다. 이제 정말 좋은 기회가 왔다. 이렇게 영성(靈性)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피아니스트가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과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전도의 기회니까 말이다.<코리아나 뉴스 中>
[제목] 내적 치유 사역연구원 김선화 실장
조회수 498 날짜 2003-06-28
방송시간 : 6/28(토)밤12:00∼1:00, 6/30(월)오후1:00∼2: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내적 치유 사역연구원 김선화 실장
CCC 내적치유 상담실장으로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의 저자이기도 한 김선화 실장.
내면적인 상처로 인해 빚어지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하나님을 통해 극복하고 치유하도록 돕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 입장에서는 각각 개별적 인격을 가진 똑같은 하나이기에 성령에 의한 내적 치유는 한 인간을 성숙으로 이끄는 자연스런 과정이자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하는데...
지난 10여 년간 상담했던 내적 치유의 사례들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눈다.
[제목] [주님 주신 美의 비결] 2003년 미스코리아 眞 최윤영 자매, 어머니 김정애 권사
조회수 3475 날짜 2003-07-03
□ 방송시간 : 7/3(목) 밤 12:30, 7/4(금) 오후 1시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2003년 미스코리아 진 최윤영 자매와 어머니 김정애 권사.
아름다움도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라는 최윤영 자매는 앞으로 미의 선교사로 세계 곳곳에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데...
하지만 그 외모보다도 아름다운 신앙을 갖게 된 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신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
아름다운 외모와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는 최윤영 자매와 그녀의 어머니 김정애 권사의 간증을 함께한다.
[제목]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라]대한 석유협회 회장 안병원 장로
조회수 272 날짜 2003-07-04
현대 사회의 혈액이라 불리 우는 대한 석유협회 회장.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주님과 상의하고 결정한다는 그는 매일 아침 새벽 기도를 통해 공인이 지켜야 할 자세를 배우고 있다는데...
항상 담대하고 강한 믿음으로 자신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쳐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대한 석유협회 회장 안병원 장로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행복한 찬양의 고백] 장신대 교회음악과, 조성환 교수
조회수 141 날짜 2003-07-16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장신대 교회음악과, 조성환 교수.
사라져가는 교회의 전통 음악을 되살리기 위한 그의 노력은 오늘도 그칠 줄을 모르는데...
오직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는 조성환 교수의 간증과 신앙고백이 담긴 찬양을 함께한다.
[제목] [LA거리선교회] 김수철 목사
조회수 251 날짜 2003-08-14
□ 방송시간 : 8/14 (목) 밤 12:00~1:00, 8/15 (금) 오후 1:00~2:00
□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케이블 TV
미국 LA 다운타운의 홈리스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LA거리선교회, 김수철 목사.
알콜,마약 중독으로 지친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작은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상처입은 이들이 건강한사회인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김수철 목사는 오늘도 거리에서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고 살아가는 김수철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믿음의 첫 발걸음에서] 디자인 소호 정승호 대표
조회수 171 날짜 2003-08-15
믿음의 첫 발걸음을 떼어놓고 하나님 중심에서 기쁨의 삶을 살아가는 디자인 소호 정숭호 대표. 한 때, 교회 나가는 아내가 밉고, 덩달아 교회의 목사까지 미웠다던 그는 이제 주일 뿐 아니라 일주일에 세, 네 번도 교회에 나갈 정도로 신앙생활에 푹 빠져 있다고... 교회 가는 아내를 말리다가 결국, 아내를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된 이유, 어색하기만 했던 하나님 아버지를 내 안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나눈다.
[제목] [영상 선교사] 씨네마 오병이어, 김수형 감독
조회수 392 날짜 2003-09-08
강철수의 인기만화 ‘발바리의 추억’을 비롯하여 성인 영화 '산딸기’ 1~7편 등을 제작한 영화감독 김수형 집사.
사람들에게 세상적 쾌락만을 제공하려던 영화감독에서, 이제는 진정한 삶의 기쁨인 하나님을 알리는 하늘나라의 영화감독으로 헌신하고 있다.
21세기의 가장 좋은 선교 도구로 불리 우는 영화를 통한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독교 영화를 보급, 제작하고 있는 씨네마 오병이어 대표 김수형 감독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영혼 구원의 기쁨] 문화 관광부 서기관 송정근 장로
조회수 98 날짜 2003-10-06
사회생활을 하며 세상 속에 빠져 살던 송정근 장로는 하나님을 만난 후의 삶을 생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한다.
주님을 만난 후 변화 된 삶을 통하여 하늘의 소망을 품으며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영혼 구원의 평신도 사역자로 헌신하고 있는 송정근 장로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주님 주신 새로운 삶]홀리랜드 장학회 정성일 집사
조회수 96 날짜 2003-10-10
한창 활발히 사회생활을 하던 때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장애를 갖게된 정성일 집사는
장애라는 좌절 속에서 희망으로 다가온 하나님을 만나고 삶의 소망을 얻게 된다.
주님 안에서 얻은 새 희망으로 시작한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학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정성일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내 영혼이 은총입어] 색소폰 찬양 사역자 김종권 목사
조회수 749 날짜 2003-10-22
미국 뉴욕 광명교회 목사는 언론사 사장으로 사회적 명성과 지위는 얻었지만 삶의 진정한 기쁨은 알지 못했던 김종권 목사.
하나님을 만난 후에야 진정한 행복을 알고 주님이 주신 섹소폰 연주의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그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내 영혼의 찬양] 팝페라 카스트라토 정세훈
조회수 810 날짜 2003-10-17
방송시간 : 10/17(금) 밤12:00, 10/18(토) 오후1: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내 영혼의 찬양] 팝페라 카스트라토 정세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역인 '라울'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카스트라토 정세훈.
그가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운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인기를 끌기까지...
삶의 우여곡절마다 함께 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나눈다.
[제목] [농아인의 친구] 농아인의 친구들, 백경천 목사
조회수 143 날짜 2003-10-28
장애라는 벽을 허물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농아인의 친구로 살아가는 백경천 목사.
단지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세상 속에 나오지 못하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닌 우정과 사랑이라고...
매주 화요일마다 건청인과 농아인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매년 열리는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장애의 벽을 허물고 있는 ‘농아인의 친구들’ 대표 백경천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믿음의 혁명가] 정철 언어연구소, 정철 소장
조회수 505 날짜 2003-11-26
방송시간 : 11/26(수) 밤12:00, 11/27(목) 오후1: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믿음의 혁명가] 정철 언어연구소, 정철 소장
80년대, 국내 영어교육계에 돌풍을 일으킨 정철외국어학원의 정철 소장.
어린시절부터 무속신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유난히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깊었다고.
하지만 그런 그가 유학 다녀온 아들의 전도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믿어야 한다는 아들과 믿지 말아야 한다는 아버지.
부자간의 시작된 종교 전쟁으로 오랜 영적 방황을 마치고
주님 안에서 참 행복을 알아가고 있는 정철 소장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사명을 아는 자가 되라] 유스미션, 원 베네딕트 선교사
조회수 665 날짜 2003-11-27
10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자신의 사명을 알게 하자는 목표아래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원 베네딕트 선교사.
그는 꿈과 비전 없는 청소년을 볼 때면 눈물과 기도가 나온다고...
점점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작고, 연약한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비전과 사명을 심어주며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나눈다.
[제목] [주님 안의 큰 사랑] 군자 대현교회, 이희수 목사
조회수 1823 날짜 2003-12-11
[주님 안의 큰 사랑] 군자 대현교회, 이희수 목사
그리스도를 가슴에 품은 교회, 군자 대현교회 이희수 목사.
결혼 후, 교회 다니는 남편이 미워 하나님을 질투했던
이희수 목사는 호기심으로 나가기 시작한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그 확신으로 복음 전파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이 주신
성전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군자 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선한 사마리아인]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1)
조회수 166 날짜 2003-12-24
가난과 아버지의 폭행으로 절망뿐이던 어린시절을 거쳐 방황의 청년기를 보내던 임명희 목사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었다고...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에는 새로운 기쁨 ‘하나님’이라는 큰 사랑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전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 전도 사역을 시작하던 중,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된 무법천지 쪽방촌.
그 곳은 그에게 또 다른 희망으로 다가오는데....
546 [주 안에 불가능은 없다] 덕유 법률사무소, 고승덕 변호사 2003-12-16
[제목] [다시 보고 싶은 새롭게 하소서2] 찬양사역자 박광현
조회수 1245 날짜 2003-12-27
서울대 국악작곡과 3학년 재학 중 ‘한송이 들국화처럼으로 데뷔한 후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잠 못 드는 밤비는 내리고?등 히트곡을 작곡하면서 한국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가수 박광현.
최고의 인기 속에서도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지 못한 그는 방황 속에서 시련을 맞게 되는데...
절망 속에서 그가 만난 하나님.
이제는 대중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찬양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선 가수 박광현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감자탕교회 이야기] 인간개발연구원, 양병무 집사
조회수 132 날짜 2004-01-17
감자탕 교회 이야기의 저자이자 인간개발 연구원장으로 광염교회를 섬기고 있는 양병무 집사.
교회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박한 아기자기한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에 바쁘다고...
오늘도 동행하시며 삶의 현장에서 놀라운 축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눈다.
[제목] [믿음의 발걸음] 전 해양수산부 장관, 최낙정 집사
조회수 899 날짜 2004-02-14
방송시간 : 2/14(토)밤12:00∼1: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28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헌신하고 있는 전 해양수산부 장관,최낙정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
[제목] [예수를 닮은 사랑의 전도사]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
조회수 131 날짜 2004-04-13
모래사막 누비며 빵과 복음 전한 20년 이웃사랑
'사랑의 전도사'로 불리우는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의 간증과 함께한다.
세계 선교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북한 선교를 위해
새로운 사명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이윤구 총재.
계속되는 사도의 여정과 선교사명의 기도를 들어보는 시간이다.
대통령을 비롯, 각계 인사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매년 한 차례 모여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는 국가조찬기도회.
한반도의 총체적인 어려움을 대국민적 기도회로 화해를 기리는 이 모임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해온 사람이 있다.
국회의원으로 전 농림부 장관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얼굴. 김영진 장로이다.
자신은 '국회로 파송된 선교사'라며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김영진 장로. 이 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기까지 기도의 사명을 다하는 뜨거운 복음의 열정, 이 시간 함께 만나본다.
[제목] [하나님은 내 인생의 최고 경영자] '야후 코리아' 이승일 사장
조회수 1092 날짜 2004-06-08
“하나님은 내 인생의 최고 경영자입니다.”
-‘야후 코리아’ 이승일 사장
하나님은 내 인생의 최고 경영자라고 고백하는 '야후 코리아' 이승일 집사.
성공한 CEO인 이승일 집사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이유는 든든한 후원자되신 주님이 그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목장교회이 목자로서, 한 기업의 CEO로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도한다는 이승일 집사의 고백과 더불어,
인생의 진정한 주인되신 하나님을 제 1순위로 둔 삶의 이야기와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성공하는 크리스천의 생활 지침'을 함께 들어봅니다.
[제목] [하나님께 바치는 노래]작곡가, 사랑의교회 조운파 집사
조회수 557 날짜 2004-03-02
방송시간 : 3/2(화)밤12:00∼1:00, 3/3(수)오후1:00∼2: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작곡가, 사랑의교회 조운파 집사>
편협한 성격과 부부갈등으로 별거를 결심하고 찾아 간 하숙집 주인의 온화한 성품에 이끌려 신앙생활을 하게 된 조운파 집사.
사역 현장에서의 조운파 집사
인생의 해가 질 때 돌아갈 집.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복음을 전하는 조운파 집사의 간증.
** 대표곡 : 칠갑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연안부두 등
[제목] [금강산에 뿌리는 복음]현대 아산 금강산 사업소장, 이윤수 집사
조회수 181 날짜 2004-03-11
방송시간 : 3/11(목)밤12:00∼1:00, 3/12(금)오후1:00∼2:00
방송채널 : 인터넷 생방송/ 스카이 라이프 162번 채널 / 지역 케이블TV
<현대 아산 금강산 사업소장, 이윤수 집사>
금강산 사업을 통해 사업장과 일상 속에서 전하는 현대 아산 금강산 사업소장 이윤수 집사의 하나님 사랑, 조국 사랑이 가득담긴 간증을 함께한다.
[제목] [성경 속의 창조 과학] 성경과학회 대표 김명현 교수
조회수 307 날짜 2004-03-17
성경 속의 과학을 전파하는 성경과학회 대표 김명현 교수.
젊은이들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원리를 들어보자.
[제목] [행복한 성공 철학] 인터넷 쇼핑몰 하나로 시스템 이성희 사장
조회수 339 날짜 2004-04-03
[제목]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 한독화장품 박효석 장로, 나애숙 권사
조회수 172 날짜 2004-07-19
고난을 유익으로 바꾼 기도의 용사.
한독화장품 대표 박효석 장로와 나애숙 권사를 모시고 믿음의 기업 한독화장품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과거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의 권유로 찾아간 교회에서 진정한 평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었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제목]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 한독화장품 박효석 장로, 나애숙 권사
조회수 172 날짜 2004-07-19
고난을 유익으로 바꾼 기도의 용사.
한독화장품 대표 박효석 장로와 나애숙 권사를 모시고 믿음의 기업 한독화장품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과거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의 권유로 찾아간
[제목]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선교회 강영성 목사
조회수 1159 날짜 2004-07-15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선교회 강영성목사
서른다섯, 젊은 나에에 간암 선고를 받은 강영성 목사.
2년간의 긴 투병생활 중에 살아있음의 감사함을 체험한 그는 신학교를 떠나 세상적인 일을 하던 지난 날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일어나,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삶을 헌신했다.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 싸이트를 개설.
이메일로 사랑과 위로, 용기의 말을 전하고 있다는데...
[제목] [원고지에 적은 웃음과 복음] 코미디작가 전상혁
조회수 313 날짜 2004-09-03
시트콤 및 코미디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인 전상혁 작가.
최근에는 복음과 웃음을 담아 기독뮤지컬 '가스펠- 파더 스토리' 를 발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아
적절하게 유머로 요리한 전상혁 작가는 자신의 달란트를
누구를 위해서 써야하는지를 분명히 아는 소신가이다.
젊음의 열정이 담긴 비전과 분명한 삶의 목표, 하나님과 하나된 전상혁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제목] [길 위에 뿌린 씨앗] 신학철 피부과 레이저 치료 병원 신학철 원장
조회수 193 날짜 2004-09-16
수십년간 꾸준히 노숙자들을 찾아 치유를 전하고 있는 신학철 원장. 의사로서의 삶을 하나님을 전하는 도구로 내어맡기고,
참 사랑의 실천을 서원했다.
신학철 원장을 모시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야기를 비롯해 믿음의 어린시절까지 두루 살펴본다.
[제목] [내 삶의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 펀글리시 대표 문단열
조회수 601 날짜 2004-10-05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는 EBS '잉글리시 카페'의 진행자이자 편글리시의 대표 문단열씨와 함께합니다.
신학대를 졸업한 후 목회의 길이 아닌 영어강사의 길을 택한 문단열씨의 특별한 비전이야기를 들어보고, 목사이신 아버지의 슬하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문단열씨의 간증 놓치지 마십시오.
[제목] [CD 한 장에 담은 회개와 감동] 악 프로덕션 김시환 음악감독
조회수 197 날짜 2004-10-21
성경말씀의 발췌,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배경으로 낭독 CD '소리'를 제작한 김시환 음악감독을 초청,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들어보고, 말씀 CD를 만들면서 믿음을 회복하고, 거듭난 사연을 함께 나눈다.
지난 10월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있었던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선물한 차세대 공격수 박주영 선수.
어머니에 등에 업혀 2살 때부터 교회에 나간 이래 한번도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박선수의 꿈은 다름아닌 축구선교사...
박주영 선수의 이름 앞에 붙여진 화려한 수식어를 꺼내자마자
손사래부터 치는 그는 ‘여수론’이라는 예명을 가장 아낀다는 말로 하나님 사랑을 고백했다.
유년 시절 맨발로 교회의 앞마당과 운동장을 달리던 박주영 선수의 과거(?)와 축구를 향한 일편단심과 앞으로의 비전들을 함께 나눈다.
운동장에서의 모습만이 아닌 신앙인으로서의 박주영 선수를 만나보자.
[제목] [복음의 사도되어 땅끝까지] 디지털월드 김호중 대표
조회수 211 날짜 2004-12-10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만화간증집으로 발표, 선교의 도구로 헌신하고 있는 디지털월드 대표 김호중 집사를 만나본다.
독실한 불교신자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자란 김호중 집사가 복음을 처음 접한게 된 것은 입시를 앞둔 어느 날이었다. 새벽기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이지만 대학 입학 이후 세상에 젖어 영적인 타락을 경험했다고...
각별했던 누이의 자살기도로 존재에 대한, 생명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김집사는 하나님 앞에 두 무릎을 꿇은 후에서야 영적 평안과 비전을 회복받았다고 한다.
만화간증집 '내가 만난 하나님' 신청문의
도서출판 봄: 031-311-8878
인터넷 홈페이지: www.bom1004.com
제목] [세상의 빛과 누룩이 되어] 한국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조회수 231 날짜 2005-02-01
도움받던 거리의 아이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속에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회장으로 성장한 박종삼 회장의 삶과 신앙고백!
피난길,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구사일생한 사연과
결핵으로 유학이 좌절되었던 순간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
'선교사로의 부름' 을 전한다.
소중한 생명과 사랑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발자취를 따라가며...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향한 수고와 섬김을 다하고 있는 박종삼 회장의 간증과 함께한다.
[제목] [너의 눈물은 나의 아픔이다] 청소년상담가 홍진표 목사
조회수 515 날짜 2005-04-08
"너의 눈물은 나의 아픔이다"
홍진표 목사는 서울 강서고등학교에서 15년째 교목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이른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고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그는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CBS 라디오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N클리닉'에서 지난 5년간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나눠왔고 지금은 <낙태반대운동연합>에서 청소년 미혼모 전문 상담가로서 사역하며 청소년 미혼모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아파할 때 자신의 마음이 더 아프다고 고백하는 홍진표 목사.
요즘 일진회 학교 폭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홍진표 목사가 전하는 ‘청소년 사랑’은 4월 8일 (금) 낮1시, 밤9시 CBS TV(SkyLife ch162)와 라디오 표준FM 98.1 MHz에서 밤11시 5분에 각각 방송된다.
제목] [전과 28범 범죄자에서 빵 굽는 목사가 된 김성기 목사]
조회수 1363 날짜 2005-04-18
“전과28범 범죄자에서 빵 굽는 목사가 된 김성기 목사”
김성기 목사(45세. 대전 신탄진 임마누엘 교회 시무)는 전과28범이라는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감옥 안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출감 후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는 어린시절 하나뿐인 아들을 팽개치고 집을 나가버린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친척집을 떠돌아 다니면서 자라게 했던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가족과 세상을 향한 복수심으로 키우게 됐다. 20대 초반. 십여년만에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슴에 칼을 품고 찾아가 어머니를 죽이려 한적도 있고, "나는 당신들 보살핌 없이도 이렇게 부자가 되었소!"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벌이를 시작하게 되며, 점점 더 옳지 않은 방법으로 세상과 손을 잡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면서 사람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방화를 저지르게 된 것이다. 결국 그 사건으로 인해 그는 "살인미수 및 방화죄"로 수감되어, 사형을 구형 받았고, 감옥생활을 한지 한달 만에, 아내로부터 이혼을 요구받게 되는 등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삶에 대한 애착을 완전히 잃게 되는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감옥 안에서도 수없이 자살시도를 하였으나 결국 그는 옆방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귀기울이게 되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또 다시 극적으로 주님의 길을 걷기로 서원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찾게 되었다.
이제는, 대전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임마누엘 식품>을 설립하여 갈 곳 없는 교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응력을 길러주는데 힘을 쏟고 있다.
전과 28범의 범죄자가 빵을 구으며 사랑을 나누는 목사가 되기까지 영화처럼 험난했던 김성기 목사의 뜨거운 간증은 <새롭게 하소서> 4월 18일 (월) 밤9시, 19일 (화) 낮1시 CBS TV(SkyLife ch162)와 라디오 표준FM 98.1 MHz에서 18일 (월) 밤11시 5분에 각각 방송된다.
평범한 중학교 과학 교사로 하나님을 모른 채 살던 현선영 전도사.
어느 날 이유 없이 닥친 심장병으로 죽음의 고비를 맞고 인간의 무기력함을 경험한다.
그러던 중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받아들인 복음이 그녀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지금의 만명 전도왕을 있게 했다.
그녀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원인도 모를 병을 치유 받은 후, 평생 주의 일을 하며 살기로 다짐했다. 하나님의 일 가운데 최선이 ‘전도’라는 것을 깨닫고 전도를 위해 거리로 나갔지만 전도지 한 장 못 돌리고 진땀만 흘리던 초년 시기를 거쳐 상대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춘 ‘맞춤 전도법’을 탄생시켰다.
현선영 전도사는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해 94년 ‘만명 전도왕’의 영광을 안고 전도에 헌신하고 있다.
한 영혼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사랑, 복음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만명 전도왕 ‘현선영 전도사’의 간증은
1부 4월 21일 (목) 밤 9시, 22일 (금) 낮 1시 (라디오 밤 11시 5분)
2부 4월 22일 (금) 밤 9시, 23일 (토) 낮 1시 (라디오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송정근 목사는 아버지는 불교, 어머니는 천주교를 믿었던 집안 환경에서 집안에서 신부가 되라는 권유가 있을 정도로 집안의 기대가 컸으나 본인은 형제들 중 유일하게 개신교 신자가 됐다.
예수님을 모르고 세상적으로 살던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나가게 됐고 놀러갔던 교회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라는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 수련회에서 돌아오던 날 처음으로 기도의 응답 세가지를 받고 교회 출석 6개월만에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구원을 깨닫게 되었다.
변화된 인생
그 후 그의 인생은 변하기 시작했다. 교회 여름 봉사활동을 가면서 알게 된 낙도 섬마을에 들어가 차비 없이 거제도 섬마을에서 서울까지 신학교를 다니며 낙도 섬마을 교회 전도사로 2년을 섬겼다.
그러다 94년도 부산 해운대 교회로부터의 후계자로서의 부 교역자 청빙을 받았다. 그러나 목사 안수 6개월을 앞두고 결혼 7년간 끌어온 가정불화로 인하여 ‘가정을 세우는 것이 가장 큰 목회’라 생각하고 목회 현장을 떠나게 된다.
이혼 이후 목회 현장을 떠나...
95년 목회현장을 떠나 안산으로 이주, 낮엔 일용직 근로자, 밤엔 야간 신대원생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면서 안산역 광장에서 길거리 청소년들과 만나게 됐다. 그러나 2년 간의 가정회복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떠나고 이혼의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
청소년 사역 중 찾아온 또 한번의 위기
이혼 후 송정근 목사는 모든 것을 청소년 사역에 걸고 97년부터 그야말로 청소년 운동에 빠져 살면서 안산 지역에서 인정받는 청소년 NGO단체 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함께 일하던 사회복지사의 모함과 이혼경력 등이 문제가 왜곡되게 지역신문에 보도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완전 매장을 당하게 된다.
지역신문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닌데도 지역신문의 영향은 컸다. 운영하던 NGO 단체며 청소년 쉼터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딸도 송 목사를 떠나 전처에게 가게 되는 등 모든 것을 빼앗기며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겪게 된다.
어려움 속에서 구해 주신 하나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루 한끼를 먹으며 하나님께 회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를 몇 개월.. 그러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고 다시금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지역신문에 보도됐던 내용의 오해를 풀고 다시 제기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안산시에서 송정근 목사에게 공공 쉼터를 맡아줄 것을 제의해 왔고 그렇게 2000년 청소년쉼터는 다시 문을 열어 가출청소년과 결손가정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기독교의 대표적 인터넷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주)갓피플의 CEO 조한상 사장.
'평사원 출신 30대 CEO'로 기독교 기업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조한상 사장은 이랜드를 거쳐 99년 (주)갓피플 창사 때 평사원으로 입사,
경영기획실장과 CEO 등을 경험한 뒤 5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야말로 고속승진, 파격인사다.
그러나 그가 한 기업의 전문경영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삶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빛도 없이 살아가던 그에게 주님이 찾아오셨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조한상 사장은 철이 들기 전부터
신문배달, 군고구마 장사 등을 하며 스스로 학비와 용돈을 벌어야 했다.
때로는 잘 곳이 없어 신문보급소에서 새우잠을 청하고,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해야 했다.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다.
이렇게 절망 속에서 빛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에게 찾아오신 주님...
군대복무시절 예수님을 만나고 조한상 사장의 생각과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무턱대고 친구 따라 다니던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면서 그의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꿈은 현실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청년 조한상에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열정과 비전을 품게 하셨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에 대한 개념조차 생소할 때 경험부족과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굴하지 않고 하나님 주신 꿈을 향해 달려갔다.
누구도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꿈같은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가난한 신문배달부 청년이 국내 대표적 기독교 인터넷 기업의 대표가 됐다.
신문배달부에서 CEO가 되기까지 힘을 주신 하나님
38살, 아직 젊은 나이.
기독교 인터넷 기업의 CEO로 비전도, 꿈도 많은 조한상 사장.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주님 주신 사명 따라 살겠다는 조한상 사장이
밑바닥 신문배달부로부터 시작하여 전문 경영인으로 오르기까지
고난과 역경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고백한다.
갓피플 조한상 사장의 간증은 5월 23일 월요일 밤 9시, 5월 24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평범한 주부에서 기업의 CEO로] 루디아 바이오테크 대표 하종심 권사
조회수 2335 날짜 2005-07-13
성장기 아픔을 감싸주던 교회
외동딸로 평범하게 자라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급작스런 변화를 맞았을 때,
어머니와 단 둘뿐이던 하종심 집사에게 교회는 유일한 힘이 되었다.
그러다가 중 3 때, 간 수련회에서 기도가 터지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고 그때의 체험이 신앙생활의 원동력이 되었다.
뜨거운 신앙생활의 회복
그 후, 결혼해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 평범하게 살던 그녀.
95년, 유년시절 자신을 가르쳤던 이광복 목사가 시무하는 목양교회에 출석하면서
다시 뜨거웠던 신앙생활을 갈구하고 새벽제단을 쌓아갔다.
주부에서 발명가 & 사업가로 변신
당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싶어했던 열정이
가정주부였던 그녀를 발명가이자, 사업가로 변신시켰다.
아토피로 고통받던 아들을 위해 직접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루디아’가 탄생했다.
(주)루디아바이오테크는 1997년 화장용 방취 및 향균 조성물 특허를,
1999년에는 가려움증 개선용 특허를 받았고, 2001년 미국 FDA의 검사 안정성을 통과해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사업이 큰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제품이 미 식품의약청 안정성을 획득하고 히트사업으로 선정되며 승승장구했지만, 사업 과정 속에서 큰 고비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죽음을 생각할 만큼 힘겹던 시간들 속에서
더욱 예수께 매달리며 새벽제단을 쉬지 않았다.
하나님 일이 내 삶의 우선순위
평범한 자신을 특별하게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뿐이라는 하종심 권사.
기업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케 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것이 하 권사의 비전이다.
하종심 권사의 간증은 7월 13일 수요일 밤 9시, 7월 14일 목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깡패 두목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제천 새생명교회 안상준 목사
조회수 1612 날짜 2005-09-05
귀신도 무서워하던 제천 깡패 두목이 예수 믿고 인생역전
젊은 시절에는 귀신도 무서워 벌벌 떤다고 할 만큼 악명 높은 깡패 두목이었다.
1979년 제천에서 제일 큰 호텔과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세상의 부와 권세를
누리며 탕자로 살아온 그의 구원을 위해 목사였던 처남과 아내는 3년간 기도를 했다.
기도의 힘이었을까. 그는 교회에 나가게 됐고 자신의 죄가 지구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고 그 죄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의 은혜에 매어 평생 주의 종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주먹세계 접고 신학대학교에 입학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는 주먹세계와는 완전히 결별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기도원을 세우고, 예수를 전하다보니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기도원 원장과 명암감리교회 전도사가 되었다.
신학교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신학교 시험을 보러 간 날,
신학교에 깡패두목 안상준이 목사되려고 왔다며 이미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면접시험에서 감리교 감독이 제천에서 유명한 호텔 사장이 어떻게 왔냐고 물었을 때
안상준 목사는 예수 믿고 너무 좋아서 예수를 바로 알기 위해 왔다고 대답했다.
그 기개에 놀란 사람들이 깡패로 악명 높았던 김익두 목사보다
더 유명한 목사가 나왔다고 했다고 한다.
예수님 따르는 삶은 외로운 길
안상준 목사가 처음 예수를 믿는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미쳤다는 소문도 돌았다. 얼마나 전도를 하고 다녔는지 안상준한테 걸리면
큰일난다며 그를 피해 다니는 사람들도 생겼다. 유명한 깡패 두목이
목사가 됐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편견과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25년 넘게 하나님 말씀 따라 살다보니 이제야 사람들이 목사로 인정해주는 것 같다며
예수님 따르는 삶은 참 외로운 길인 것 같다고 지난날을 회상한다.
생후 7개월 되던 때 연탄아궁이에 머리가 빠지는 사고로 인해
얼굴을 잃어버린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된 그에게 이 세상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하지만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꿋꿋하게 보냈는데...
조선대 영어과를 졸업한 후 수백 차례 취업 도전을 해 보았지만
늘 화상 입은 얼굴 때문에 취업 면접에서 700번의 실패를 맛봐야 했다.
2년 동안 집 밖을 나오지 않았고 좌절과 절망 인생을 살다가
자살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그 순간 32년 동안 오직 자신을 위해
꾸준히 새벽기도를 하시던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났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갔지만 하나님을 원망하고 증오했던 그는
어머니의 변함없는 신앙에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했는데...
그 후 그는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기도를 하다가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다.
김광욱 형제의 간증은 10월 3일 월요일 밤 9시, 10월 4일 화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크리스천 언론인으로서의 회개와 비전] YTN 미디어 국장 김관상 집사
조회수 589 날짜 2005-10-27
TBC, KBS를 거쳐 25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한 김관상 집사!!!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다.
‘성경 문답함’을 설치해 궁금한 것들을 계속 질문하기도 했으며,
임원들에게 새벽기도회에 가자고 집집마다 돌며 독려했는데...
고3 시절 하나님이 반드시 합격시켜 주리라 믿고
수험생임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그는 예상 외로 낙방을 하고 말았다.
합격한 친구들을 보며 부끄러웠으나 당당함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그는
재수생활 거친 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는데...
UBF(대학생 성경 읽기), 겟세마네동아리, 성균합창단 등에서
활동한 그는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했고, 졸업을 앞두고
외무고시를 준비하던 중 중앙매스컴 시험에 합격했다.
그 후 1978년 9월부터 TBC 수습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사회부 소속으로 기자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 그가
박정희, 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정권의 홍보 도구가 되고 말았다.
이 일로 인해 아직까지 주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지만
지금도 아픔이 남아 있는데...
지금부터 크리스천으로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YTN 미디어국장 김관상 집사의 삶과 간증을 들어보자.
김관상 집사의 간증은 10월 27일 목요일 밤 9시, 10월 18일 금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삶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후
이웃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민진희 전도사!!!
불교신자였던 그녀는 첫사랑에게 성경책을 선물 받은 후
성경책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하며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그 후 남편이 과학자 교환교육(SEP)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남편이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뒤늦게 신학과 임상목회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의 열등감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영혼의 상처에 대해 깊은 관심과 연민을 가지게 되었는데...
문학도로서의 꿈을 늘 간직해왔던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뒤늦게 시를 쓰게 하셨고 시를 통해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셨다.
시인으로서, 크리스챤뉴스위크 기자로서, 대전대흥침례교회 전도사로서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민진희 전도사의 간증을 들어보자.
민진희 전도사의 간증은 11월 7일 월요일 밤 9시, 11월 8일 화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헤어 드레서’라는 말을 도입시킨 장본인이며
고소영을 전담했고, 작품속에서 심은하, 옥소리, 김희선, 정우성, 김민종, 이병헌 등
90년 대 중반 톱스타들을 전담했던 ‘헤어 드레서’ 한희철 원장!
어린 시절 조실부모한 그는 아버지 몫이었던 큰 재산을 친척에게 빼앗기고
어렵게 살았다. 그런 가운데 형과 여동생이 우울증으로 고생했고,
우울했던 집안 분위기가 싫어 혼자 집을 나와 10년 동안 가족을 보지 않고 살았다.
학창시절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용사가 되었고
남의 밑에서 일하지 못하는 성격과 머리 자르는데 탁월한 감각으로 인해
18살의 나이에 입봉하게 되었다. 그 후 학벌과 지연 없이 사람 하나를 자산으로 삼고
최고의 헤어 드레서로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어린 시절 과자 먹기 위해 교회에 몇 번 나간 적 있었던 그는
교회는 별로 접할 기회가 없었고 연약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친목도모를 위한 술모임의 선배 부인의 전도에 교회 다니는 부인들은
남편이 아무리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가도 화를 안 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술을 편하게 마시고자 아내와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교회에 다닌 후 진정으로 주님을 만난 그는 최대한 아내와 모든 걸 함께 하는
자상한 남편으로 변신하였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것을 믿지 못하고 오직 딸에게만 집착하시던 장모님을
전도하게 되었다. 20년을 한결같이, 최고의 헤어 드레서로 인정받아 온 그의
성공과 그 속에 감추어진 아픈 과거 이야기... 미용실을 교회 삼아 전 직원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만나는 손님들에게 매일같이 성령 작업을 하는
열정의 헤어 드레서, 한희철 원장의 이야기를 오늘 새롭게 하소서에서 함께 만나 보자.
한희철 원장의 간증은 11월 18일 금요일 밤 9시, 11월 21일 월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평생을 이끈 새벽 기도의 능력] 숭실대학교 이효계 총장
조회수 1161 날짜 2006-01-24
재건 숭실대 역사 최초의 고시합격생이자, 최초의 장관인 이효계 총장!
전남 구례군수를 지낸 아버지는 재직 당시 극심한 가뭄으로 군민들이
아우성치자 하동지방을 바라보며 산꼭대기에서 기절까지 하며
금식기도를 하셨다. 기도 후 적당한 양의 비가 내려 풍년을 이루었고,
이런 체험은 그에게 하나님의 실존을 실감케 했는데...
목회자의 꿈을 안고 법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에게 아버지께서는
공직자가 되라고 하셨다. 아버지의 요구대로 1961년 행정고시(13회)에
합격한 그는 1997년 농림부장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40여 년 동안 청렴결백한 공직자의 본을 보여줬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어느 날, ‘평생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그는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새벽 4시 30분이면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만난다.
그런 그가 지난해 3월 숭실대 총장으로 부임한 후 임기 4년 동안의
연봉을 학교발전기금으로 헌납했다.
55년을 한결같이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온 이효계 총장의
하나님과의 동행기... 지금부터 함께 해보자.
이효계 총장의 간증은 1월 24일 화요일 밤 9시, 1월 25일 수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따스한 바보 이야기] 인터넷 만화가 강풀
조회수 1357 날짜 2006-03-08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터넷 만화가 강풀!
본명이 강도영인 그는 대학 시절 풀색 옷을 많이 입고 다녀 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그 별명을 필명으로 쓰게 된 그는
대학 1학년 때 한겨레신문 만평을 본 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학생회 일을 하며 대자보에 만화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만화가의 꿈을
키웠지만 ‘누구누구의 문하생’이라는 딱지가 없는 그를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다. 잡지사·신문사 등을 찾아다니며 400여통의 이력서와
만화 400여장을 뿌렸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2002년 개인 만화사이트 강풀닷컴(kangfull.com)을 개설, 그 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그려 띄워놓기 시작했다. 한달 뒤, 그는 인터넷이 낳은
또 하나의 스타가 됐다. 하루 접속자 수가 1만여명을 넘어서며 개인
홈페이지 접속자 수 1위를 차지했으며, 수백개의 만화 사이트 가운데
점유율이 35%에 이르렀다. 곧 <딴지일보>, <중앙일보>, <스포츠투데이>,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의 대중매체가 그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싣기
시작했고, 전교조·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그의 만화를 홍보 파트너로
삼았다. 지난해 말부터 모교인 상지대학교 겸임 교수로 일하고 있는 그는
2006년 10월부터는 일본 출판사 소학관의 제의로 일본에서 만화를 그릴
예정이다. 현재 그의 나이 서른 셋, 마흔이 되면 서른 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한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그릴 꿈을 꾸고 있다.
만화는 하나님께서 만화가 강풀에게 주신 달란트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강풀의 간증 속으로 들어가 보자.
강서교회의 음악목사이자 크리스천 치유 상담 연구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임종환 목사! 성악을 전공한 후 대우합창단 솔리스트이자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던 그는 하나님과 자신의 만남을 세 번의 사건으로
분류한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은혜에 대한 신비로움이, 두 번째 만남에서는
죄에 대한 회개와 십자가 부활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세 번째 만남에서야
비로소 상한 감정의 치유와 회복을 통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평안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 첫 번째 만남 이후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그는
이후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목사가 된 후 교회를 개척해 7년 동안 그 곳에서
목회를 했다. 목회를 하면서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을
깨닫게 된 그는 그것에 대해 회의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목회를 중단하게 된다.
그 후 크리스찬 치유상담연구원 정태기 목사를 만난 후 10년 동안 치유상담
공부를 하면서 어렸을 적 알콜중독이었던 아버지와 일중독이었던 어머니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해 자신도 모르는 상처가 있었고, 그 상처로 인해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게 된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으로부터 치유은사와 찬양은사를
받은 그는 현재 강서교회 음악목사이자 크리스천치유상담연구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깨진 가정을 살리는 치유와 회복의
상담자로서 은혜 속에서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임종환 목사의
간증 속으로 들어가보자.
임종환 목사의 간증은 3월 6일 월요일 밤 9시, 3월 7일 화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축복을 연주하는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
조회수 534 날짜 2006-03-17
국내 재즈 음악계에 ‘최초’라는 수식어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새겨나가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그는 2001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레이블 엠아르시(EmArcy)에서
1집 음반을 출시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3집 음반 ‘누마스’(Noomas)를
세계적인 재즈 전문 레이블 ‘블루노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발매, 한국 재즈음악
시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2006년을 맞아 미국과 함께 세계 재즈음반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일본에 진출해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결혼 10년간 아이가 없어 애태우던 그는 하나님께 서원하며 아들을 기다린
한나의 마음으로 아들 서원이를 얻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적을
그려 냈다. 3집 뿐 아니라 1집의 ‘Fish & Cake’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2집의 ‘Grace’에서는 위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이런 까닭인지 그의 작품들은 기존의 재즈와 달리 ‘따뜻한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즈가 차갑고 세상적인 것이라는 편견을 떠나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감을 따라 작품을 만들고 그분께 쓰임받고 싶다는 곽윤찬씨.
올해 신년 예배에서 목사님이 전해주신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라는 말씀처럼, ‘영적으로 죽지 않고 늘 깨어 성장하며 주의 행사를
선포하고 명령을 따르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곽윤찬씨의 간증을 들어 보자.
곽윤찬씨의 간증은 3월 17일 금요일 밤 9시, 3월 20일 월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제목] [하나님도 제 연기 보면 재밌어하실 거예요] 영화배우 류승범
조회수 6846 날짜 2006-05-17
어린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의 엄한 가르침과 보호 속에서 자란 그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가족예배를 드리는 등 신앙의 틀 안에서 성장해 왔다.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나이트클럽 DJ가 되기를 꿈꿔 온 그는 DJ 시절,
형의 권유로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출연했다.
그 계기로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거며쥐면서, 영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충무로의 젊은 피로 능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최근 들어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다시 뜨겁게 일고 있는 영화배우 류승범.
양동근, 나얼 등 친한 연예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는
그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따뜻한 신앙 속으로 들어가보자.
류승범씨의 간증은 5월 17일 수요일 오전 9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제목] [인생을 바꾼 여행] 백제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최미애 교수
조회수 575 날짜 2006-06-09
1992년 대장암 말기 수술을 받으신 어머니는 새벽에 꿈을 꾼 후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후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던 어머니는 완쾌되셨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했던 어머니가 교회에 다니시는 모습을 본 그녀는
어머니를 변하게 만든 하나님이 궁금해졌다. 그러던 중 모델일을 하다 만난
프랑스 사진작가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의 권유로 가족과 함께 버스로 318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경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기도를 시작, 여행 내내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 결과 그녀는 여행기간 내내 보호해주시던 하나님을 체험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인 2003년 9월부터 온누리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그녀는 고등부 교사로 소그룹을 인도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이 사역을 위해 헌신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우울했던 청소년 시절을 보낸 탓에 그 전엔 아이들을 무척 싫어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후 자신의 학창시절의 기억이 오히려 문제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잘 돌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최미애 교수!
하나님과 함께 떠난 그녀의 여행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자.
별명이 예수쟁이였던 그는 어릴때부터 고아원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며
그 아이들을 전도했고,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을 위한 빈민 선교를 꿈꾸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자 경영학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는데...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이었지만 IVF 단체에 들어가 훈련받으며 영적 성장과
깊이를 체험한 그는 여권을 분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방황끝에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회사에서 이사로 근무하게 된 그는 1998년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20억의 빚을 떠안게 되면서 받아들이기 힘든 좌절의
시간을 겪었다. 도망치듯 서울로 피신한 후 큰 딸 희은이가 태어났지만
루벨라라는 병으로 1급 중증 장애인이 되었는데...
그 후 20억의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받은 그는 2003년,
출석하고 있는 교회 장로님의 제안으로 재무관리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픈 희은이를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김의수 팀장.
지금부터 그의 간증을 들어보자.
김의수 팀장의 간증은 6월 21일 수요일 오전 9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제목] [세상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하소서] 이재만 변호사
조회수 4610 날짜 2006-07-14
무죄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의 변론을
맡아서 해오고 있는 이재만 변호사.
철저하게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원을 마치고,
34세 늦은 나이에 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7번의 낙방을 경험하면서
신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고시에 합격한 후 연수원 시절 기독교신자였던 변호사로부터 전도를 받은 그는
먼저 예수를 믿은 아내의 삶에 감동을 받아 1998년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 후 모든 변호사들이 회피한 연예인 관련 변론을 맞게 된 그는 주병진 사건을
맡아 막다른 골목에 부딪혔을때 기도하며 증인들과 증거를 발견하게 되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일을 계기로 현재 억울한 누명을 쓴 연예인들을 위한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만 변호사. 하나님의 공의와 함께 하는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재만 변호사의 간증은 7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7월 5일 토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승려아버지 전도하고 목사가 되기까지] 청주북부교회 김왕택목사
2006-08-03 300K
대처승 아버지의 늦둥이 아들로 태어나,
이름도 왕성할 왕, 목탁 탁자로 지음 받은 김왕택목사.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를 통해 집안을 구원하고,
왕탁을 왕택으로 사용하여 주의 종을 삼는 것이었다.
아버지 나이 50에 본 외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난 김왕택 목사는
젊은시절 현대건설 경리업무를 담당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았다...
그러던 어느 날, 추운 겨울 저녁 무렵, 도박판이나 가 볼까하는 심사로
집을 나선 김왕택목사는 시골 길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이상한 노래 소리가 심장을 찌르는 듯한 충격에 멈춰섰다..
“멀리 멀리 갔더니 피곤하고 곤하여...”
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어,
그 길로 노랫소리가 들리는 집을 찾아간 김왕택목사.
새벽녘까지 당시 교회 권찰이었던 집 주인과 함께
눈물범벅이 되어 찬송을 부르던 그는 곧장 새벽기도로 향했고,
그 후 김왕택목사의 삶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온전히 붙잡힌바 되었다.
어머니, 아버지를 전도하며 교회에 나오실 때까지 작정과 금식,
철야기도를 쉬지 않았던 끈기로 결국 두 분 모두의 영혼을 구원하고,
지난 2004년 교회가 불타 새로 짓는 과정을 통해서도 오직 기도로만
하나님의 감동을 이끌어내어 기적을 일으킨 김왕택목사.
그와 함께 한 하나님의 신바람 나는 역사를 지금부터 만나본다!
* 연락처(청주북부교회) : 043)211-5793
[날마다 꿈을 디자인하는 여자] 시애틀퍼시픽대학 이재일교수
2006-08-01 300K
“어릴 때 꿈인 미국대학 교수의 비전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간 꿈의 사람”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한 후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던 이재일교수.
그녀는 그 꿈대로 미국에서 의류학 Ph.D를 받고 전통적인 기독교대학인
시애틀퍼시픽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지 6년 만의 일이다.
그 6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처럼
학교의 장학금과 직장으로 그녀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다.
그리고 의류학 Ph.D를 받던 날, 그녀는 자신만의 특별한 Ph.D 정의를 내린다.
Praise Him Daily.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가 바로 그것.
매일같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섬세하고 세밀한 간섭하심과 인도로
오늘의 꿈을 이룬 이재일교수. 그녀는 이제 젊은이들에게
“꿈을 발견하도록 돕는 자 (Motivational Speaker)로 살고 싶어 한다.
몸의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발달하는 백만분의 일 확률의 장애를 타고 난
이재일교수. 그러나 이 장애마저 축복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열정으로 살아가는 이교수의 꿈과 신앙을 지금부터 함께 나눠보자!
[전쟁고아가 군종감이 되기까지] 세계선교교회 전을성목사
2006-07-27 300K
“6.25 전쟁고아로 어린시절의 꿈인 공군군종감이 되기까지”
6.25전쟁 중 부모가 총살당하는 것을 지켜보며
고아원에서 예수를 믿게 된 전을성목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공군 초대 군종감이었던 임동선목사의 부흥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은 후
“예수님 나도 저런 훌륭한 공군 군종감이 되게 해 주세요!” 기도하게 된다.
그 꿈은 32년 만에 현실로 이어져
지난 91년 제 15대 공군 군종감으로 취임한 전을성목사.
그 간 홀홀 단신으로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었지만
순간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적 같은 역사로 군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를 체험했던 전을성목사의 삶과 신앙 고백을
지금부터 함께 나눠본다!
* 연락처(세계선교교회) : 02) 796-1108
[7만 명을 주님께 인도한 전도왕] 인천학익감리교회 이은숙 권사
2006-07-26 300K
[7만 명을 주님께 인도한 전도왕] 인천학익감리교회 이은숙 권사
“췌장암 말기 극복하며 21년간 7만여명을 주님께 인도한 전도왕”
2년 전 기독교 대한감리회 전도왕이 된 이은숙권사는
지금까지 7만 여명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이는 단순히 예수를 믿으라고 권유한 숫자가 아니라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까지 받게 한 숫자다.
아들 요한이가 세 살 때 오른쪽 손가락을 잃을 뻔한 사고를 당하면서
전도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이은숙 권사.
그 후 1985년 첫 전도의 열매를 맺은 뒤, 91년부터 본격적인 전도 여정에 나서
하루 6시간씩 전도의 열정을 불태웠던 이은숙 권사는
그러나 5년간의 총력전도 뒤 1년 만 재충전을 가져야지...하는 생각에
잠시 쉰다는 게 그만, 2년 여를 안락한 현실에 안주하고 말았다
그러던 97년, 이권사는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라는
사실상의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고, 하나님께 살려달라는 기도 대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1000일 작정기도에 들어간 이은숙권사는
2000년 7월, 못 자국이 있는 두 손으로 썩은 부위를 들어내면서
이제는 상하지도 덧나지도 않으리라는 음성을 듣는 놀라운 꿈을 꾸었다.
그 후, 지금도 허리와 가슴에 덩어리 같은 것이 잡히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병원에 가지 않은 채 전도에 헌신하고 있는 이은숙권사.
그의 삶과 신앙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온전한 십일조가 만든 이민 신화]JC메가월드 대표 박종규 장로
2006-07-10 300K
1984년 겨울. 스물여덟 살의 박종규 장로는 지독히도 가난했고,
배우지도 못한 설움을 자식들에게 남겨주긴 싫어서 돈을 벌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남겨두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붉은색 부적 하나를 넣고서 비행기를 탔지만, 미국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6개월간을 타국에서 고생을 해야 했다.
마침내 미국으로 건너한 박장로는 3D 업종으로 불리는 접시닦이, 배달원,
청소원 등 닥치는 데로 일을 했고 5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돈을 모았다.
다행히 여동생과 함께 시작한 미용실과 사업이 번창해
다른 이민자들보다 빠르게 정착했다.
그때까지 그는 교회를 나가본 적도 없던 박종로에게 종업원들이 끊임없이
전도를 했고, 귀찮아하면서 ‘가족이 오면 교회 가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족이 온후 1989년 가족과 함께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 출석하게 되었고,
태어나 처음 듣는 설교와 찬송에 큰 위안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의 기업을 세우고 싶어
1992년 JC‘JESUS CHRIST’ 메가월드라는 제약회사를 설립했다.
박장로는 신앙생활의 세 가지 철칙, 하나, 십일조를 철저히 드린다.
둘, 생활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둔다, 셋째, 이웃을 위해 나눈다.
이런 세 가지 원칙을 지켰을 때, 하나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주셨고,
기업이 미국 13개주와 멕시코, 홍콩에도 지사, 한국에도 지사를 세우게 되었다.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박 장로는 학력을 넘어서 자신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지금까지의 인도하심을 전한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가수 현진영
2006-07-03 300K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 현진영은
가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고,
음악적으로 세상에서 인정받으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세상의 인기를 받고 있던 시절 실수로 접한 마약 때문에
교도소 생활을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 곳에서 만난 변호사는 하나님을 끊임없이 전하기 시작했고,
견디기 힘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도 나오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시 동일한 죄를 짓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현진영씨의 간구를 들어주셨고,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현진영씨는 하나님께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또 재기를 위해 , 공개 치료를 결심하고 2002년 후유증을 공개적으로 치료했다.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고통 속에서 항상 현진영씨의 손을 잡아주셨고,
마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셨다.
그 후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재즈 힙합을 내놓게 되었다.
2004년 고인이 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함께 만든 작업이라
이 번 앨범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하나님 앞에서만 무릎을 꿇겠다고 고백한 현진영씨는
앨범을 내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음악성으로만 승부를 냈고,
하나님께서 5집 앨범에 날개를 달아주고 계신다.
앞으로 가스펠로 대중가요를 만들어 공중파에서 부르는
하나님의 꿈을 키우며, 가스펠 음반도 준비중이다..
현진영씨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의 순간 마다
손을 잡아주셨던 하나님을 만난다.
[“밥풀데기 천사의 참사랑이야기”] 김정식 강도사
2006-06-28 300K
“하나님의 사랑 안에 녹아져 참 사랑 전하는 밥풀데기 천사”
80년대 안방극장을 통해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김정식. 이제 그가 강도사가 되어 돌아왔다.
대중적인 인기에 너무나 연연해야하는 개그맨 생활을
뒤로하고 훌쩍 떠난 유학길.
그는 그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해 자신에게 베푸신 사랑을
사회와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단했다.
장애인 방송 “사랑의 소리”를 통해 장애우들의 아픔에 진정 동참하며,
그들을 위해 눈물과 사랑으로 헌신해 온 김정식 강도사는
최근 미국에서 공부한 것을 토대로 예수마을 교회 문화사역자로
또 다른 지경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제는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삶의 목표를 두고 사는
김정식강도사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을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축복] 연탄길 저자 이철환 집사
2006-06-20 300K
삼백만부 이상이 팔린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집사는
하나님께 이웃을 위해 살겠다는 서원을 통해 연탄길을 썼고,
하나님께서 대히트로 인도해주셨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학원강사와 야학을 하면서 연탄길을 썼던 이철환 집사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이란 병이 생겼고,
그 병으로 인해 우울증으로 고통을 시간을 보내야 했다.
불면증과 자살 충동 등 우울증이 가지고 있는 증상 때문에
고통의 골짜기를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면서 보내야 했다.
연탄길로 유명세를 탄 이후 여기저기 방송출연 등이
쇄도했지만, 우울증으로 그 모든 것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우울증 약을 3년을 먹으면서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기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이 고통을 감당할 힘을 주세요’ 기도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은 빨라졌다.
비록 ‘이명’은 고쳐지지 않았지만,
작년부터 우울증 약을 안 먹도록 우울증은 모두 고쳐주셨다.
그 때부터 산을 오르며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글들을 쓰게 하셨다.
지금까지 남의 이야기를 통해서 감동을 주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철환 집사님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라고 명령하셨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고물상’‘곰보빵’을 펴냈다.
연탄길의 인쇄의 상당 부분을 ‘연탄길 나눔터’를 통해 이웃을 위해 쓰고 있는
이집사는 ‘행복한 고물상’을 쓰면서도 십만부까지는
고스란히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서원했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고 계시다..
이철환 집사의 간증을 통해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축복에 동참하자
[하나님께 빚진 제2의 인생] 前 부활 멤버 정준교 전도사
2006-06-13 300K
부활의 베이시스트였던 정준교는 이승철이 함께 했던 2집부터,
부활 앨범이 대박이 났던 3집에도 참여하며,
인정받는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날렸다.
그렇게 활동하던 시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교회가라는 유언을 하셔서 96년부터 3년간은 교회를 열심히 나갔다.
부활이 가장 잘 나가던 시절 음악적인 것에 욕심을 내면서
부활에서 독립해서 새로운 음반사를 차려
쥬니퍼라는 앨범을 만들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앨범이 실패를 하게 되었다.
재정적으로도 너무 어려운 시기였고, 정신적으로도 황폐한 시기에
친구와도 멀어지고, 가족들 간에도 신뢰를 잃어버렸다.
음악인으로서 최정상을 경험했던 정준교 전도사는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어려웠을 당시 어머니 권유로
장영희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잊고 있던 하나님 앞에 다시 엎드렸다.
1년 동안을 모든 것을 떠나 새벽기도와 예배만을 드리며,
하나님과의 만남과 축복을 누렸다.
장목사님의 권유로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음악일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고,
신앙적인 찬양의 길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현재 CCM앨범도 구상중이며 찬양팀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외교하다 선교를 알았습니다 ]前외무부차관 이시영 장로
2006-06-06 300K
이시영 장로는 할아버지가 미국 선교사에게 복음을 받고,
최초의 신학교 졸업생 중의 한명으로 3대째 모태신앙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3대째 정동제일교회를 섬겼고, 현재도 그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아버지가 해방 전에 돌아가시고, 전쟁을 거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외로운 젊은 시절을 보냈다.
하나님께서는 직장이 많지 않던 시기에 외교 공무원으로서의 문을 열어주셨고,
좋은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주일에 봉사활동과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런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신앙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해오던 이 장로는 사십대 후반에
아프리카 세네갈에 대사로 가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감비아에서 사역하던 이재환 선교사를 만나면서,
성령을 알게 되었고, 영혼 구원과 선교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지식인으로서 합리적인 신앙생활을 해오던 이시영 장로는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을 목도하고,
그 때까지의 신앙의 모습이 깨졌고,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후로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여,
현재 컴미션이라는 선교 단체의 이사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기도하며 외교했던 생생한 역사의 현장과 선교의 열정을 생생히 만날 수 있다.
정직함과 성실함의 하나님]KBO 신상우 총재
2006-06-05 300K
“정직과 성실, 겸손함 위해 날마다 기도드리는 순수한 믿음”
올 1월부터 한국야구위원회의 총재로 선임된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
혹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구설수와 우여곡절 끝에
야구계 지도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신상우 총재는 취임 후,
“야구계의 월드컵”이라할 수 있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서
한국이 기적 같은 승리를 통해 4강에 진출함으로서,
선임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이번 한국 야구의 쾌거는 흔히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지도력에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그러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합들마다,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외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한 후, 모두가 잠든 밤, 홀로 잠 못 들며
새벽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신상우 총재의 믿음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전쟁 피난시절, 우연히 참석하게 된 부흥회에서 감명을 받아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 정치적인 여정과 함께 많은 방황의 세월도 보냈지만,
지난 2001년,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지금은 정직과 인내로 실천되는,
보다 성숙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신상우 총재와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이야기 나눠본다!
[바울이 된 조폭 보스의 회심기] 청소년범죄예방교육원 김태촌 집사
2006-05-30 300K
청소년 시절 노상 일을 하던 부모님을 괴롭히던 불량배들과 싸우고
가출을 하게 되면서, 조직 폭력배가 되는 첫 출발이 되었다.
그 후 국내 최대 조직 폭력집단인 서방파의 두목이 되어,
주먹 세계의 대부로 살아왔다.
1986년 ‘인천 뉴송도 호텔 사장 폭행 사건’으로 장기 복역을 하게 되었고,
잠시 풀려나게 됐지만 90년 다시 검거되어 92년 사형을 구형받기도 했다.
옥중에서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내가 유산을 하고,
지인들의 배반으로 절망에 빠진 김태촌 집사는 감옥에서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 때 성경의 이사야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고, 조용기 목사에게 편지를 써서
답장을 받으면서 기독교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다.
그 이후 최성규 목사님의 성경 공부 지도로 말씀에 빠져서,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옥중에서 결혼을 하여
이영숙씨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감옥에서 재소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행동으로 많은 이들을 전도했다.
작년 8월 17 년의 감옥 생활을 접고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었고,
이제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로 청소년 선도에 헌신한 생활을 하고 있다.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이 바울로 회심한 것처럼,
어둠의 자식이었던 김태촌 집사님이 빛의 자식으로 회심한 간증을 듣는다.
* 연락처: 02) 547-4597(사무실)
[시대를 꿰뚫는 영성과 지성] 김동길 박사
2006-05-22 300K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과 영성 지닌 학자요 정치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어 연세대 영문학과와 에반스빌대학교, 인대애나대학원대학교,
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한 김동길박사는
그 후 연세대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시대를 향한 지식인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1990년대 들어서는 정치권에 진출, 통일국민당 최고위원과 14대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당 대표최고위원과 신민당 공동대표 등을 지내며,
위선과 부패를 일삼는 정치세력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는데...
이제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여든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며
지식인 후배들에게 깨어있기를 외치는 김동길박사.
그와 함께 평생을 기독교적 양심으로, 시대의 지성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본다!
[하나님께 박수 받고 싶어요!] 디자이너 박상숙(루비나)권사
2006-05-16 300K
활동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옷, 그래서 입는 사람을 한층 젊어보이게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 루비나의 스타일은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해 온
럭셔리 빈티지룩의 흐름과 맞물려 매니아 고객들이 줄을 잇고
“루비나 클럽”도 만들어 질 만큼 인기가 높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던 71년 패션계에 데뷔,
83년까지 국내 최고의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루비나권사는
당시 모델은 물론, 가수, 연기자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엔터테이너였다.
그런 그가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해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
그 비결에는 무엇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삶의 태도와 신앙의 힘이 있었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80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루비나 권사는
87년 한 영성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후, 직원들과 기도모임을 갖고 예배를 드리며
패션업체 “루비나”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키워왔다.
인생을 등산길에 비유하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지만,
그 어느 때라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이
신앙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하는 루비나권사.
지금껏 단 하루도 결근하지 않은 성실과 근면으로 오늘의 루비나를 만들기까지,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창(窓)조적이고 신(信)나게] 십대선교회 서울대표 왕동식 목사
2006-04-19 300K
한국십대선교회(YFC)는 “그리스도를 위한 젊은이”라는 뜻의
Youth For Christ의 약자로서, 세계 6대주 127개국 684개의 도시에서
매주 모임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단체이다.
1945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십대선교회는1960년경부터
미국에서 귀국한 김장환 목사와 여러 교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1961년 서울, 1962년 수원에서 정식으로 새로운 발족을 보아
1966년에는 전국 10개 지구의 대표들이 총회를 소집하여
초대 회장에 김장환 목사를 선출, 한국YFC 운동이 본격화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몸과 동역하면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모든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고, 지역 교회의 구성원이 되기로
지식에 바탕을 둔 결정을 내릴 기회를 갖는 것을 보는 것을 비전으로
믿는 청소년과 믿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고 있다.
서울 대표 왕동식 목사는 새 학기를 맞아
기독 가정에서 십대 자녀를 위한 교육에 대한 특강을 한다.
“窓조적이고 信나게 ”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을 듣는다.
* 십대선교회 : 02-3675-1091
[찬양으로 사람 낚는 어부] 횟셔뮤직 대표 유지연 장로
2006-03-20 300K
국내 최고의 편곡자이며 기타리스트였던 유지연 장로는
한때 국내 가요계에서는 그의 손을 거치지 않고서는
히트곡이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지금까지 그가 편곡한 곡은 줄잡아 3000여 곡으로
조용필, 김창완, 이선희 등의 노래에 편곡과 기타 연주를 도맡았다.
결혼 전 부인을 따라 성당을 나가면서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부인이 교회를 나가자 자연스레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성경을 다시 읽어나가면서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 회개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후로는 편곡자로 잘나가던 그는 세상 유명세를 뒤로하고
교회 음악을 서서히 시작하며 점점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다.
두란노 ‘경배와 찬양’ 뮤직 디렉터가 된 그는
‘전하세 예수’ 1집부터 4집까지 찬양을 편곡하고 연주해 음반을 내놓았고,
이를 통해 국내 크리스천 음악의 패턴과 흐름을 바꿔놓았다.
그의 열정은 계속돼 온누리 교회에 열린 예배 도입을 시도했고,
1994년 휫셔뮤직을 설립해 빈야드, 킹스웨이, 힐송 등
세계적인 워십 음악을 수입하여 한국교회의 예배에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자신이 직접 연주하고 곡을 쓴 야베스의 기도, 미라클 등 음반을 내어
CCM 사역자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중음악인에서 하나님의 찬양을 하는 음악인의 길을 걷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계획과 은혜에 동참한다.
* 횟셔뮤직: 02-774-1716
[청년의 뜰에 머무는 행복] 청년의 뜰 김우경 대표
2006-02-22 300K
“20년 검사 생활 접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청년사역에 뛰어들다 ”
1985년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한 김우경집사는
2004년 5월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그 간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부삼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강력과 과장, 서울지검 특수 3부 부장검사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누가 봐도 세상적인 성공을 거둔 그가
하루아침에 그 자리를 떠난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가 되었다”는 응답 때문이었다.
가족과 지인들, 크리스천 검사 선배들까지도 조금만 더 올라가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왜 여기서 그만두느냐며 만류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 어느 것도 막을 수 없을 만큼 강하고, 뜨거운 것이었다.
그로부터 1년 6개월여가 흐른 지금,
김우경집사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청년의 뜰” 회장으로
본격적인 청년 사역에 뛰어들고 있다.
검사를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던 그는 자신의 삶 가운데
직장 초년 시절이 신앙적으로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라는 것을 깨닫고,
이들이 사회에서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바로 “청년의 뜰” 의 출발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인생의 참된 행복을 찾았기에,
어느 청년 못지않게 열정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우경회장,
그의 삶과 꿈을 직접 만나보자!
* 청년의 뜰 : 02-586-0906
[온전한 십일조의 축복]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 1부
2006-01-16 300K
“시간과 물질의 온전한 십일조로 받은 축복의 삶 증거하는 사업가 ”
화장품계의 청개구리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최근엔 간증집을 출간하고, 그 바쁜 와중에 매주 전국을 누비며 간증집회를 인도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한국교회가 앞 다투어 김광석 장로에게 간증을 부탁하는 이유는 그 내용이 철저하게 성경적인 순종과 축복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도봉산자락에 절을 짓고 신도회장을 지낼 만큼 철저한 불교신자였던 김장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유명세가 치솟았던 “피보약국”을 통해 하루아침에 무허가 약사가 되어 절간에 피신해 있던 중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그 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참존화장품”을 시작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던 중,
십일조에 대한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 첫 달 8배의 축복을 받는 등, 물질에 대한 청지기적 삶으로 엄청난 사업의 축복을 받은 김광석장로는 새벽기도를 통해 시간의 십일조 역시 온전하게 드리기 시작하면서
건강과 평안과 기쁨 등이 삶 가운데 넘쳐나는 큰 축복의 사람으로 오늘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 참존화장품 : 02-3485-9300
[믿음의 기적 일으키는 만두 사나이] 취영루 박성수 대표
2005-12-14 300K
“정직과 성실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믿음의 사업가 ”
국내 만두 생산, 판매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취영루의 박성수사장.
사람들은 그를 성공한 기업가라고 부른다. 나이 마흔에 매출 목표 500억원, 종업원 450명, 그리고 전국에 36개 직영 음식점과 만두매장을 가지고 있는 외형적인 모습도 그러하지만, 계속적인 사업 확장과 해외로 뻗어나가는 취영루의 탄탄대로가 그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많은 기대를 걸게 하는 까닭이다.
특히 지난 해 만두 파동을 겪으면서, 그 간 성실과 정직으로 클린 경영을 이루어 온 취영루는 만두회사 사장이 자살하는 그 악재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혐의 판결을 받으며, 오히려 기업의 도덕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등, 절대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는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뒤에는 목회자의 딸과 결혼한 뒤, 신앙 안에서 오직 성실과 긍정적인 사고로 정직하게 기업을 운영해 온 박성수 사장의 믿음이 있었다.
만두 파동이 났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 속에서 교회 담임목사를 먼저 찾아가, 기도와 믿음으로 사태를 수습하는 등, 취영루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이끌어가는 박성수 사장의 신앙과 사업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 연락처 : 031-957-3215
[생명.소통.평화의 향연] 기독교영화제 조건회 목사 外
2005-11-23 300K
올해로 제 3회를 맞는 기독교 영화제는 “생명, 소통, 평화”라는 주제로
단편을 공모하여 그 중에서 우수한 10여 편을 상영한다.
기독교 영화에 대한 지평을 열며 비기독교인들도 기독교와 소통하는 자리로
기독교적 주제와 연결되는 영화들을 선별하였고,
기독교인 영화감독들을 발굴하는 데도 앞장 서왔다.
직접적으로 제작비를 지원하여 기독교적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특별기획전을 통해 좋은 장편들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구의 기독교 문화에서 영화를 만들었던 거장인 베르히만의 영화에서
최근 르완다 인종 분쟁을 다루어 관심을 모았던 호텔르완다까지
기독교인들이 향유할 수 있는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CTS 창사 10주년을 맞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영화제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듣는다.
* 연락처 : 02-743-2435
[희망 전하는 만능 재주꾼] 개그맨 김학도
2005-11-21 300K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불리 우는 개그맨 김학도.
93년 MBC 개그맨 4기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온 김학도는
가수로 활동할 만큼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2001년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신 후 3개월 만에
어머니가 간암선고를 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꿋꿋하게 밝은 웃음을 전하고 있는 김학도씨와 함께 진솔한 간증과 찬양을 들어본다.
[밥 짓던 주부, 교장선생님이 되다]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 교장
2005-11-16 300K
“하나님 안에서 부모과 함께, 1:1 인격적인 교육 펼쳐가는 기독대안학교 ”
기독교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하나님을 알아가는 교육,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 1:1 인격적인 교육이라는 3대 교육원칙아래 수준높은 학습교재와 자율학습시스템, 국제화를 위한 교육, 그리고 단계별 전인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독 양재를 양성하고 있는 이 학교는 2002년 3월 개교하기까지, 평범하기만했던 한 여성의 기도와 올바른 교육에 대한 비전,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 후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단혜향 집사는 93년 원인모를 결핵성 늑막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나날이 쇠약해 지기만하는 육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도 무너져버린 힘겨움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가르치는 은사를 주었다”는 주님의 음성과 함께 질병을 치유 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 후 섬기던 순복음교회에서 아동구역장을 맡아 “어린이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던 단집사는 아이들이 계속적으로 부흥하자 본격적인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게 되고, 토요학교를 거쳐 지금의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에까지 이르렀다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하자 공교육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는 단혜향교장, 그와 함께 독수리학교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 031-789-2400
[24프레임의 승부사] 정용기 영화감독
2005-11-07 300K
영화 ‘가문의 위기’가 ‘조폭마누라’가 세웠던
한국 코미디 영화 기록을 당당히 제치고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영화는 만든 정용기 감독은 어려서부터 교회 생활을 했던 기독교인으로,
이번 영화에서 티 나지 않게 기독교 메시지를 넣었다고 고백한다.
어려운 가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영화인으로서 꿈을 버리지 않았고,
목사님께서 주신 장학금으로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할 수 있었다.
영화판에서 시나리오와 조감독으로 지내는 동안,
재정적 어려움과 불확실한 미래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런 시간 가정을 꾸리는 축복을 받았다.
인형사라는 감독 데뷔작이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하여 다음 작품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기도하라는 특별한 말씀에 기도를 시작했고,
기도 중에 ‘가문의 위기’ 감독을 제안 받았다.
짧은 시간에 촬영을 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하는 스탭들과 많은 목사님들의 기도로 완성하였고, 관객에게 사랑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하며 다음 작품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 연락처 : 02-3448-0100
[노래하며 사랑하며] 정두언 국회의원
2005-10-31 300K
어려운 집안 형편에서 형제가 많았던 정두언 집사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떠나 친척집에서 지내며 외로움을 배웠고,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며 생활을 해야 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도 열심히 했고,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며 끼를 발휘하기도 했다.
교회는 다녔지만, 주일을 지키는 그런 신앙은 아니었는데,
대학에 가서야 비로소 주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아들로 살기 시작했다.
학생 운동이 치열했던 시절, 참여하지 못한 부채감에 괴로워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다양한 공직을 거쳐 서울시에서 일하게 되었다.
서울시를 떠날 때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만들려고 낸 앨범이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서, 그 수익금으로 심장병 어린이를 돕게 되었다.
첫 번째 치른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을 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인생의 실패를 맛보았다.
두 번째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러 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당선이 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 후 정식으로 기획사와 계약을 하고, 정식 가수로서 앨범을 내게 되어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연락처 : 02-784-5728
[1초 기도의 용사] 디지털월드 김호중 대표
2005-10-19 300K
대학에 들어갈 때 처음으로 외삼촌 전도로 교회에 나갔다.
새벽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는 글을 어디서 보고,
믿음도 없었는데 40일 새벽기도를 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방탕하게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며,
놀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학점도 바닥이었고, 한번의 학사 경고로 간신히 대학을 졸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렵다는 카추사 시험을 합격했다.
군대 휴가 나왔을 때 누나가 자살 시도를 했는데,
그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세계 지도를 보여주시며 기업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다.
군대에서 술, 담배 모두 꿇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
군대 제대하고 학점이 너무 안 좋아서 취직이 어려웠는데,
성적증명서가 필요 없는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시험 문제에 하나도 아는 게 없어서,
100% 찍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삼성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특진을 허락할 정도로 축복도 해주셨다.
삼성에서의 13년을 마치고, 드디어 하나님의 기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도 벤처 기업이라 매일 매일 어렵지만,
전도 쪽지를 만들어 만나는 사람을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고의 CEO를 꿈꾸고 있다.
* 디지털 월드 : 02-3419-9300
12부터 함.
[아메리칸 드림 이룬 청지기의 삶] 김종구, 전명희 부부
2005-10-05 300K
“정직과 노력으로 얻은 물질, 하나님의 축복이라 여기는 청지기부부의 삶 ”
가발 제조, 판매 회사 체이드패션의 대표이사 김종구 장로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근무하던 청년시절, 지금의 부인인 전명희 권사를 만났다.
당시 홀트아동복지회는 직원 채용조건으로 교회에 다니는 것을 내세웠고, 더욱이 모태신앙이던 전명희권사와 결혼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아야했던 김장로는 이처럼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예수를 영접했다.
결혼 후 미국에서 시작한 신혼생활.
타국살이에서 오는 절망과 외로움, 그리고 정반대인 환경과 성격 등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힘들게 했지만, 그것도 잠시, 성경적인 부부의 기본 원리를 따른 두 사람은 이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었다.
그 후, 타고난 성실함과 치밀함으로 새롭게 시작한 가발 사업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김종구장로 부부.
그들의 삶은 누가 봐도 검소하고, 소박하다. 사업의 성공이 자신들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임을 아는 까닭이다.
물질의 축복을 주신 만큼 쓰실 곳도 예비하셨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근검절약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는 김장로 부부의 아름다운 소망과 삶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 연락처 : 847-600-0100
[미시간의 한국인 대부] 남상용 장로
2005-10-03 300K
“미국에 한국의 뿌리를 심기위해 재산 기부하는 부동산 천만장자 ”
1964년 단돈 4달러를 손에 쥐고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도착한 청년 남상용.
그 후 40여년이 지난 지금, 남상용 장로는 시장 가격이 3천 5백만달러를 호가하는 50여동의 빌딩과 천만달러의 주식을 가진 명실상부한 부동산 갑부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주목하는 것은 그의 놀라운 성공과 부의 축적 때문만은 아니다
남상용 장로는 지난 몇 년간 연변 과기대, 평양과기대, 한국의 중앙대학, 세계 기독간호선교회 등에 후원 기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그가 공부했던 미시간대학에 2백 70만 달러의 기금을 약정, 올해까지 약 9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유는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정당한 평가와 대접을 받기위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후세들은 한국의 얼을 잘 지켜 미국 땅에 한국인의 뿌리를 내려야한다고 굳게 믿고 꿈꿔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남장로의 비전은 미시간대학에 한국 미술품을 250점 기증하는데, 흔쾌히 30만 달러를 기증하게 하고, 대학 내 한국학 연구소 설립 후원, 학교 도서관에 한국서적 기증 등 수많은 열매로 나타나 올 초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분명한 청지기 신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물질의 축복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는 남상용 장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직분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한 주의 계명을 실천할 뿐이라는 남장로의 아름다운 나눔은 미국 내 한국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 연락처 : 734-662-0351
[백절불굴의 믿음과 기적] 김인중 목사
2005-09-29 300K
“백번 꺾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신앙으로 안산을 품은 기적같은 목회”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 분명 대형교회의 성공한 목회자다.
그러나 그는 소위 “폼잡는” 목회자가 아니다. 아직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사람을 키우기 위해 발로 뛰는 헝그리 정신을 지니고 있다.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무게 때문에, 삶에 대한 포기도 여러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성장기를 거친 김인중 목사는, 25세 되던 해, 예수를 만났다.
C.C.C 집회에서, 당시 총재였던 김준곤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인생의 BC/AD가 나뉘어진 김인중 목사는 그 후 백번 꺾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신앙으로 지난 79년 당시 공단뿐이던 안산에 동산교회를 개척했다.
자신처럼 헐벗고 소외된 인생들이 예수 안에서 새 소망을 갖고 주님의 품에서 안식할 수 있도록 개척한 이 교회는 이제 안산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기에 이르렀고, 자신같이 힘들고 어려운 성장기를 보내는 아이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세운 동산고등학교 또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문학교가 되었다.
이에, 김인중 목사와 함께 목회의 씨앗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모든 여정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만나본다.
* 안산동산교회 : 031-400-1111
[만화로 전하는 예수세상] 다사랑교회 조대현 목사
2005-09-28 300K
모태 신앙으로 청소년 생활을 신앙 안에서 보냈지만,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심한 방황을 했고, 다시 하나님을 깊게 만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를 너무 좋아했고, 자질이 있어서 만화가로 일을 시작했다. 이현세의 외인구단 등 만화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일반 만화가로서 활동도 열심히 했고, 성경적인 만화도 열심히 그렸다.
국민일보 시사만화가로 오래 활동하며, 창간 때부터 ‘한나 엄마’라는 시사만화를 연재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울퉁불퉁 삼총사’는 30만부나 팔렸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가이다.
그 외에도 천로역정 등 성경적인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20여년의 만화가로서의 인생을 접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를 하게 되었다.
3년 전 목사 안수를 받고 1년 전부터 다사랑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그는 만화가 복음을 전하는 데 얼마나 탁월한 도구인지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며, 목회 현장에서 만화를 사용해 설교를 하고 있다.
만화로 하는 설교를 들어보고, 어머니들이 만화를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큐티를 가르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함께 배워본다.
* 연락처 : 02-448-5066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가수 별
2005-09-26 300K
“뛰어난 가창력과 헌신된 믿음으로 복음 전하는 하늘 나라의 별 ”
얼마 전 MEJ Oneday Summer에서 진솔한 간증과 뛰어난 찬양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은혜를 끼쳤던 가수 별.
모태신앙이었지만, 엄마 손에 이끌려 주일 예배를 보던 중학생 시절을 지나 고등학교 1학년 여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예정된 길을 따라 참석한 교회 수련회에서 성령세례를 받은 별은 그 후 교회 학생회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경험했다.
그와 더불어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수로의 길이 마치 우연처럼 열리고, 서울과 고향 서산을 오가며 공부하랴, 가수 훈련 받으랴 바쁜 나날을 지내는 가운데 하나님과 서서히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시기에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심으로 다시금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살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별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아버지의 느닷없는 의료사고로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흔히 있을 수도 없는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의 상태까지 갔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엄마와 별은 더욱 더 믿음이 견고해지는 연단의 과정을 걷고 있는데...
이제는 연예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비전을 당당하게 밝히는 별과 함께, 지금껏 함께해 오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눠보자!
[우리시대 큰 바위 얼굴] 림인식 원로 목사
2005-09-15 300K
[우리시대 큰 바위 얼굴] 림인식 원로 목사
“정직과 충성으로 모범적 목회 이끌어 온 한국교회의 큰 사도 ”
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인 림인식 목사!
그 이름만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림인식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어른이자,
수많은 후배 목회자들에게 깨끗한 삶과 충성스런 목회로 귀감이 되고 있는 우리 시대 큰 사도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들, 형석, 형천 목사에 이르기까지 4재 째 목회자를 배출한 신앙의 명가를 이루고 있는 림인식 목사는 10여 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화화했고, 그렇게 사선을 넘은 산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전하는 일 외에는 다른 인생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을 만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왔다.
평양 신학교 재학시절 창동교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뒤, 오직 복음과 교회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온 림인식 목사는 평생을 통해 잠과 시간이 모자랐다고 고백할 정도로 최선을 다한 목회 생활 가운데서도, 신앙 안에서 다섯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모범적 아버지이기로 정평이 나있는데...
목회 역시 목사가 어버이처럼 성도를 품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림인식 목사를 통해 이 시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지, 그의 목회 여정과 함께 들어본다!
* 노량진교회 : 02-814-3425
[복음담은 대중문화 전도사] 이규형 감독
2005-08-15 300K
“군 생활동안 기적으로 살려주신 하나님 은혜, 대중문화에 담아 전하려..”
1980년대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어른들은 몰라요> 등의 청춘영화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규형 감독.
그가 10여년 만에 내놓은 영화 는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인 10.26과 군사 쿠데타인 12.12 사이 3개월간 전방 DMZ, 수색병으로 근무한
자신의 체험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 동시에, 그 당시 위험천만했던 비무장지대
수색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을 살려주셨던 기적같은 기도 응답의 은혜를 담은 기독교적
영화이기도 하다.
지난 91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15년여를 머물면서 수차례 일본 관련 책을 펴낸
베스트작가기도 한 이규형 감독은 소문난 “일본통”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와 함께 8.15 광복절을 맞아, 일본 대중문화에 관해,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과 비전에
대해 함께 얘기 나눠보자!
[외모 콤플렉스 더 이상은 없다] 강형숙교수
2005-08-10 300K
성경적 바탕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치료하는 In & Out Image Making"*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워지려는 욕망이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또 어떤 아름다움이 가치를 갖는 것인지 혼란스러운 현 사회 속에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왜곡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바깥세상과 담을 쌓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하며 책임감이 약한 정서적, 지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성형수술로 외모를 변하시킨다 해도, 심리적 치료와 영적 케어가 병행되지
않으면 사실상 콤플렉스가 여전히 계속되어 성형중독을 일으키게 되는, 치명적인 정신적 병을 앓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심각한 사회 흐름 속에서 최근 미용연구가로, 칼럼리스트로, 또 대학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천 이미지 컨설턴트인 강형숙 교수는
<외모 콤플렉스를 치료하는 상담학과 미용예술학의 통합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상담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에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내담자에게 심리학적인 접근법과 미용예술학적인 접근법을 동시에 적용해 심리적 변신과 외모의 변신을 함께 추구하는 상담기법인 이 In & Out Image Making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강의를 통해
직접 알아본다.
[부스러기들의 왕엄마]
2005-07-05 300K
1974년 대학을 졸업한 후 사당동 판자촌에 들어간 이후에, 대학까지 졸업하는 데에는 이 사회에 많은 빚을 지고 있었다는 생각으로 판자촌 사람들을 돕는 일을 시작했다.
판자촌에서 남편 정명기 목사(안산 제일감리교회)를 만나 결혼하고 처음 살림을 차렸을 때 이들의 살림은 그 동네 누구보다도 나을 것이 없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긴급조치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남편과 학생운동 전력을 가진 아내 주변에는 형사와 정보부원이 늘 따라다녔다. 그런 와중에도 이들 부부는 남편의 개척교회 ‘희망교회’에 무료 급식소, 무료 유치원, 무료 야간학교, 무료 진료소, 어머니 교실, 신용협동조합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남편이 감옥에서 일년을 사는 동안, 강목사는 하나님을 더욱 깊게 만나며 사역에 대한 확신도 커갔다. 1986년 우체국에 단돈 천원으로 후원금 계좌를 열고 시작한 부스러기 선교회는 이제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선교회로 발전해 결식아동을 후원하는 일에서 빈민 여성을 돕고, 가정을 후원하는 등 사회 복지의 최선전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다.
86년 부스러기선교회,91년 빈민여성교육선교원,97년 예은여성학교를 설립해
빈민여성 교육과 빈민지역 아동을 위한 공부방 운영, 결식아동돕기 등을 주도해 왔다.
‘ 신나는 조합’ ‘ 마이크로 크래딧’ ‘ 빈나2020’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최근 정목사는 클라란스 화장품에서 수여하는 가장 다이나믹 여성상을 받았으며,
<부스러기가 꽃이 되다>라는 책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 02-365-1265
[찬양이 그리운 날에는] 명지대 실용음악과 이화숙 집사
2005-06-29 300K
수년간 KBS ‘도전 주부 가요스타’의 심사위원과 명지대 사회과학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음악교실 강사로 활동했던 이화숙 집사는 모태 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찬양하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대학시절 수년간을 교도소에서 찬양하는 사역을 했다.
결혼하고 남편을 통해 더욱 신앙이 성숙해졌다는 이집사는 지금까지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주는 사역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대 성악과 출신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이화숙표 발라드'를 내세워 KBS 2TV 일일 아침극 '꽃밭에서'에서 선우은숙의 테마곡으로 사용됐던 '초련의 남'을 불렀다.
SBS TV 주말극 <아버지와 아들>에 삽입된 ‘인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인기를 허락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기쁨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고백한다.
후학을 양성하면서, 학생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며,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에 충실하고 있다. 보통 주부를 대상으로 노래와 뛰어난 말솜씨로 강의를 해왔지만, 오늘은 찬양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준비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기독 작가 김양자 집사
2005-06-14 300K
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KBS의 광고제작부에 들어가 광고를 제작하는 프로듀서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시골에서 상경한 동생들을 어머니 대신 보살피며, 회사 생활을 하던 중 과로로 쓰러진 후 어려운 사정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 그 합병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걷지 못하는 장애로 반평생을 살게 되었다.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을 이어받아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홀로 인생을 헤쳐 나갔다. 장애 속에서 지낸 30년 동안 그녀의 곁에는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았다.
생명줄 같던 어머니마저 하늘나라로 가신 이후에는 그녀는 오로지 하나님과 1대1로 소통하는 삶을 살아왔다.
아픈 몸으로 홀로 살면서 , 자존심과 신앙심으로 장애를 극복해낸 과정은 진정으로 신앙의 힘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당선되며 좋은 평을 받아 기독 작가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왔다. 현재는 신학교에 입학해서 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 연락처: 02-359-4431
[염불이 찬양으로 변한 인생역전] 차도균 집사
2005-05-02 300K
“키보이스 전 멤버로 불교신자에서 찬양가수로 변한 인생역전 ”
그의 이름 석자보다는 국내 최초의 보컬 그룹으로 한국의 비틀즈라 불리우던 “키보이스” 멤버로 더 알려진 차도균 집사.
이미 고인이 된 그의 사촌 차중락씨, 윤항기 목사 등과 함께 불렀던‘정든 배’ ‘해변으로 가요’등은 올드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인생의 황혼인 예순이 넘은 지금, 늦깍이 신앙인이 되어 찬양가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철저한 불교 가문의 장손으로 태어나, 지금도 눈만 감으면 금강경을 막힘없이 외울 수 있는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그. 연예계 활동을 할 때도, 전도 못할 사람 1순위에 손꼽혔던 그, 마셨다하면 2박 3일은 내리 마셔야 끝장을 내던 소문난 그의 술, 담배 실력...
예수를 믿지 못할 이토록 수많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오랫동안 사랑하셨고, 그 분의 놀라운 방법으로 환갑이 훨씬 넘은 차도균 할아버지를 주 품에 안긴 어린아이로 변화시켜 놓으셨다.
날마다 새벽제단을 쌓으며, 성경을 외우고, 교도소를 찾아가 자신의 간증과 찬양으로 세상 죄인들을 주의 품에 돌아오게 하는 놀라운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 차도균집사!
그가 만난 하나님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 오륜교회 : 02-485-4004
[나의 삶, 나의 하나님-칠전팔기의 은혜] 더존비전 회장 신섭 장로
2005-04-19 300K
더존 비전, 비전라이프, 대표 신섭 장로.
한 때 여러 개의 기업을 운영하던 그는 사업부도와 배신으로 두 번의 자살시도를 하는 절망을 경험했다.
가족들에 의해 기도원에 가서 성령체험한 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이후 젊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며 간증집회를 하는 신섭장로를 초청, 그의 하나님을 향한 변화된 삶을 같이 나누어본다.
* 더존비전: 011-9994-6614(본인)
[클릭! 스타-돌아보니 감사뿐입니다] 황산성 변호사
2005-04-11 300K
“정치적 파고를 신앙으로 이기며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임을 깨달아”
황산성변호사!
그 이름만으로도 시대를 앞서 간 정치인이요, 여성 지도자를 대표하는 그이가 얼마 전 북한을 다녀왔다.
지난 85년 고인이 된 부친 황성욱 목사의 뜻을 기려, 평양신학교 재건을 돕겠다고 시작한 걸음이, 평양제일교회 건축의 출발이 되었고, 내친 김에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한 것이다.
부천 성고문 사건, 박한상군 사건 등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의 변호를 맡으면서 이 시대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했고, 여성으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환경처 장관을 맡아 수많은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맡은 바 본분을 다했던 황산성 변호사.
이제 환갑을 넘긴, 그이는 요즘, 스스로가 많이 변했다고 고백한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임을, 그래서 이 한국 땅도 하나님의 복음만이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은 지금, 기도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다는 황산성변호사, 그이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사무실: 02-733-0644
[나의 삶, 나의 하나님-꿈꾸는 천사배우]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
2005-04-12 300K
어렸을 때부터 다운증후군인 민휘는 부모님은 불교로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다운증후군이라는 지체 장애자로서는 드문 경우로 나사렛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졸업까지 하게 되었다.
강민휘가 끼와 재능이 넘치는 것을 보고, 대학교 교수가 김은경 대표에서 강민휘를 소개했으나, 신체 장애자들만 훈련해온 김은경 대표도 처음에는 시간을 두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영화 < 엄마 얼굴 예쁘네요>쪽에서 다운증후군 배우를 가나 엔터테인먼트에 문의하게 되었고, 김은경 대표는 강민휘를 속성 연기 연습을 시켜 마침내 데뷔를 하게 되었다.
평소에 가수와 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었던 민휘는 너무 좋아하고 감사하면서 연기를 하게 되었다. 그 후 언론들의 관심으로 인간극장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민휘의 이야기를 듣는다.
* 가나엔터테인먼트: 02-518-9600
[학력사회를 넘어선 은혜] 성우 정부용 집사
2005-03-03 300K
MBC ‘조화유 생활영어’, 극동방송 ‘남과 북이 하나되어’ 등을 진행하는 성우 정부용 집사. 중학교 때 종교부장 맡게 된 것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이후 바쁜 방송생활로 잠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Q.T를 하다가 시편 23편, 하나님 말씀에 감동받고 회심하게 된다. 현재는 교회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녹음봉사회에서 12년간 무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목회자를 위한 발음 음성클리닉 강연 등 바쁜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감사를 잊지 않는 그를 만나본다.
[톱가수에서 목회자가 되기까지] 미국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목사
2005-02-10 300K
구정특집, 4인4색 목회철학 세 번째 시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톱가수에서 문화사역의 전령된 목회자 ” 이종용 목사.
70년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너” “겨울아이” 등 공전의 히트곡을 남기고는 어느 날 아침,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된 그가 돌아왔다.
톱가수로서 인기 절정에 있을 무렵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들어간 구치소에서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한 사형수와의 만남으로 인생 전환을 하게 된 이종용 목사는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예수 역할을 무려 249회나 하면서 십자가의 참 사랑을 몸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미국행. 언어도 통하지 않고, 낯선 그 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지며 신학을 공부한 이종용 목사는 텍사스에서의 안정된 목회를 뒤로 하고 LA로 이동, 지금의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했다.
이 시대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헌신으로 다양한 문화 사역과 전도,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코너스톤교회의 수장, 이종용 목사를 만나보자!
* 코너스톤교회: (310)-530-4040
[두 바퀴로 사는 불꽃인생] 장향숙 국회의원
2004-12-29 300K
열린우리당 장애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장향숙 국회의원.
두 살이 되기도 전 소아마비로 인하여 장애인이 된 장향숙 의원은 신앙의 집안에서 자라 어릴적 성경으로 글을 배웠으나 집안이 파산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후 휠체어를 선물받고 세상과 소통하며 신앙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기까지의 삶 속에서 장의원이 만난 하나님을 만나보자.
* 연락처: 02-784-4168
[작은 거인의 희망] 오아볼로 전도사 부부
2004-11-03 300K
“20년간 50여만통 생명의 편지로 희망전하는 희귀병 장애인의 삶과 사랑”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의 한 주택가.
2평 남짓한 작은 방 침대위에서 오직 컴퓨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과 만나는 한 사내가 있다. 스스로의 힘으론 한 발짝도 떼지 못하는 골형성부전정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하루 50여통의 편지를 통해 세상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오아볼로전도사!
생후 3일 째부터 뼈가 부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지난 20년간 50여만 통의 편지를 쓴 그는 오늘도 변함없이 희망을 얘기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희망의 메신저로 세상을 밝히는 그의 삶을 만나보자.
* 연락처: 02-307-8278
[영화로 복음을..] 김동호목사& 유재희집사
2004-10-06 300K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아름답다.
영화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서울기독교 영화축제이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연극으로 성경을 표현하듯이,
젊은 세대를 위해 영화로 기독교 세계관을 전파하는 축제로 만들었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서울기독교 영화축제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걸음마을 시작했다.
하나님과 사람,,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서울기독교영화축제~
이 축제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화 세상을 꿈꾼다.
공동조직위원장이신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과
집행위원장 유재희 영화평론가를 통해 영화로 전하는 복음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 02-743-2536(사무실)
[하나님 나라의 스타들] MEJ(미제이)
2004-09-01 300K
* “크리스천 젊은 가수들의 신앙고백과 찬양모임 MEJ”
지난 5월 14일.
대학로의 한 무대에 수많은 젊은 가수들이 모여들었다.
에스더, 황수정, 한스밴드, 브라이언....
화려한 불빛과 팬들의 환호는 세상 여늬 공연과 다를 바 없었지만,
두 시간여동안 그들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메아리들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향해 복음을 노래하고픈 젊은 가수들...
그 바램이 바로 미제이(MEJ -- Mission of Entertainer in JESUS)
즉, 주님 안에서의 연예인의 사명이란 이름의 모임이다.
어둠을 밝히는 피아니스트 - 김예지 자매
2004-08-20 300K
* 약력: 숙명여대 피아노학과 졸업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전공 재학 중
애능중앙교회
* 내용: 음악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자매.
두 살 때 원인도 병명도 모르게 시력을 잃기 시작하여 초등학교 때에는 완전 실명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피아노에 인생을 걸고 피아니스트를 꿈꾸었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점자 책을 구하며 남들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 올 해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대학에 재학 중이다.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을 좋은 연주자로 키우는 게 꿈이라는 그녀의 아름다운 간증을 나눈다.
꿈의 제조공장 - 김승태 사장
2004-08-10 300K
* 약력: 예영커뮤니케이션 대표
드림빌더스 대표
일산광성교회 안수집사
* 내용: 꿈을 설계하는 크리스천, 김승태 사장.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오랫동안 출판업에 종사해 온 예영커뮤니케이션 김승태 사장은 책을 통해 선교적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또한 그는 꿈이 없는 이들에게 꿈을 발견하게 하고, 꿈이 있는 이들에게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드림빌더스’ 라는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문화선교에 앞장서고 싶다는 그의 비전과 신앙간증을 나누어본다.
* 연락처: 02-766-8931(회사)
영어로 전하는 복음 - 노경남 원장
2004-07-27 300K
* 약력: 굿뉴스영어학원 원장
前 수도학원 부원장
부천 심곡교회 집사
* 내용: 영어로 복음을 전하는 굳뉴스 영어학원 노경남원장.
신학을 공부한 후, 교육전도사의 길을 가던 노원장은 꿈이 없는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에 학원사역에 뛰어 들었고, 그 열매로 굳뉴스 영어학원을 세우게 되었는데...
영어공부는 물론, 복음 선교 현장으로 쓰이는 학원을 통해 믿지 않는 아이들이 전도되고 그 아이들을 통해 가정, 가정이 돌아오는 역사를 바라보며 한없는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는 노경남 원장...그녀의 신나는 영어 전도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연락처: 02-2226-7505(사무실)
평범한 아줌마에서 목회자가 되기까지 - 김양재 목사
2004-07-20 300K
* 약력: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QT선교회 대표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저자
해외유학생수양회 KOSTA 강사
* 내용: 평범한 주부에서 QT전도자가 되어 QT선교회를 설립한 이가 있다. 바로 김양재 목사이다. 음대교수를 꿈꾸던 평범한 주부가 호된 시집살이와 남편과의 사별을 겪으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신학을 공부하여 대치동 우리들교회를 담임하기까지의 과정과 김양재 목사의 개인적인 신앙간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연락처: 02-558-3882(교회)
담이 없는 교회 - 새로남 교회 오정호목사
2004-07-13 300K
* 약력: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 내용: 대전 새로남교회의 담임 오정호 목사.
그가 가장 치중하는 목회는 성결함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목회자가 되고 싶다고 고백하는 오목사와 담이없는 새로남교회와 그의 감동적인 목회철학에 대해서 나누어 보자!
* 연락처:전화: (042) 485-1217, 팩스: (042) 485-1004
행복한 바보 경영자 - 손인춘 사장
2004-06-16 300K
* 약력: 인성내츄럴 대표이사
‘나는 행복한 바보 경영자’ 저자
수서교회 집사
* 내용: 철저한 이웃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인성내츄럴.
그 중심에는 날마다 사업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는 손인춘 사장이 있다.
96년, 사업과 건강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한꺼번에 몰려와 고통 받을 때 치과의사이신 장로님으로부터 전도를 받아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손인춘 사장. 이후, 그의 삶에 늘 은혜와 감격과 감사가 넘친다는 은혜로운 신앙간증을 들어본다.
* 연락처: 02-563-8509(비서실)
하나님과 토크쇼하고 싶은 남자 - 김종철 작가
2004-05-12 300K
* 약력: 현> SBS 결정!맛대맛 작가
중동여행 전문가
일산 한소망교회
‘크리스챤을 위한 희곡집’ 외 다수 저자
* 내용: 성지, 방송,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있는 크리스천 방송작가 김종철 집사.
성극과 방송 두 가지 다 선교의 도구라 말하며 성극과 일반방송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는 김종철 집사를 모시고 그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이야기를 나누고, 10년 전부터 방송일과 더불어 배낭하나 둘러메고 중동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취재도 하고 하면서 성지를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
진리를 외치는 주의 청년들 - 알레듀오
2004-04-22 300K
* 약력 : CCM 찬양사역자
화목한 교회
의정부 쉼터 십대지기 홍보대사
*내용 : CCM밴드 알레듀오.
5년 넘게 청소년 찬양사역을 해 온 대학생 CCM밴드 알레듀오와 그 뒤에서 묵묵히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는 목사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 연락처: 031-876-0690 (교회)
까페 마담이 된 목사아저씨 - 지승룡 소장 1부
2004-03-30 300K
* 약력: 민들레 영토 대표
도시문화연구소장
금호 중앙교회
* 내용: 카페마담지기가 된 목사 지승룡 소장.
신촌이라는 젊은이들의 문화중심지에서 ‘민들레 영토’라는 카페를 열기 시작하여 현재 대학 중심가 곳곳에 민토를 확장하기까지 민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 연락처: 02-745-5234
3.1절 기획특집 민족대표 33인 후예들
2004-03-02 300K
*약력 : 3.1일절 기획 특집
3.1 독립선언 민족대표 유족회, 이현기 회장 外 3명
*내용 : 3.1절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민족대표 33인의 후손들과 함계 3.1절의 의미를 재인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치유 상담 목회의 거목 - 정태기교수
2004-02-05 300K
* 약력: 한신대학교 교수, 크리스천 가정치유센타 원장
* 내용: 크리스천 가정치유센타의 대표이자 한신대학교 교수, 가정사역의 거목인 정태기 박사를 모시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며 가정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와 사역과 더불어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 연락처: 02-299-2466(사무실)
피아노 치는 변호사 - 박지영 변호사
2004-01-19 300K
* 약력: 로고스 소속 변호사
* 내용: 네 살때부터 피아노 앞에 앉아 오직 피아니스트 박지영을 꿈꾸며 달려온 15년.
갑자기 찾아온 암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변호사가 되기까지 그 힘들고 어려운 역경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다시금 일어서 새 삶을 시작하고 믿음의 경주를 하게 된 박지영변호사의 신앙간증을 들어본다.
* 연락처: 2188-1063(사무실)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 전 군 기드온회
2004-01-05 300K
1/5 : 전군 기드온회
* 약력: 전군국방대학원 교회 담임
* 내용: 전군 기드온회를 은퇴하신 김홍태 목사님과 그와 같이 사역을 하신 소그룹 리더들을 같이 모시고 군복음화와 군선교에 대한 비전과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연락처: 02-2252-7609(자택)
꿈의 사람 - 김영길총장(한동대)
2004-01-02 300K
* 꿈의 사람- 한동대 김영길 총장
연락처: 054-260-1018(비서실)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을 모시고 유망한 과학자에서 한동대의 총장이 되기까지 과정과 그 안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를 같이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시지 않는다' - 박효진장로(명문교회)
2003-12-17 300K
출연자 : 박효진장로(명문교회)
청송감호교도소의 장로로 잘 알려진 박효진 장로를 모시고 교도소재임시절 중 겪은 여러 가지 일들과 하나님의 맡기신 일들을 겸손하게 감당하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락처:02-862-8773(교회)
자장면 박사의 행복론 - 박권용 안수집사
2003-12-10 300K
출연자 : 대구 중앙로 교회 안수집사
대구에서 동해반점을 운영하며 짜장면 박사로 잘 알려진 중앙로 교회 박권용안수집사. 어렵고 힘든 어린 시절부터 힘들게 살아온 그의 인생에서 부인을 만나 하나님을 믿게 된 사연과 선행과 봉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기업이나 교회의 강사로 집회를 하며 늘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신앙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