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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아멘.
1.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을 동시적으로 느낀 간증.. 장하다! 내 아들!
. 부모들이 어찌하든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고
자기는 힘들어도 자식이 잘되기 원하는데
이것이 하나님 마음의 물 한방울 같은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을 동시적으로 느낀 분이 있었는데
데일 브레드라는 분이 청소년 때 여행을 좋아했는데
그래서 비행기를 좋아하고 조종사들이 부러워 자기는 조종사가 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공학교를 다니고 시험을 보고 해서 결국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실력 있는 선배 조종사 둘과 경기용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조종사들이 사고 나서 죽으면 묻는 기념비가 있는데
기념비에 부딪혀 사고가 났습니다.
기념비가 22미터밖에 안되는데 노련한 조종사 한분이 법이 있는데
자기 실력을 과시하려고 했는지 한참 가서 이륙해야 하는데
중간에 이륙해 엔진에 무리가 와서 나무에 부딪치고
비행기가 산산조각이 나 두 사람은 죽게 되고 한 사람은 살아남습니다.
이것이 뉴스에까지 났는데 데일의 어머니에게 연락이 오기를
한 사람은 거기에서 죽고 한 사람은 응급실에서 죽고
한 사람은 위독하다고 그 중에 한분이 아드님입니다! 라고 소식이 왔는데
이것을 들은 어머니는 어떻겠습니까!
떨리는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전화하고 병원에 가면서
'내 아들 데일은 다행히 살아있다'고 했다고 위로받고 갑니다.
아버지도 병원에 오면서 고속도로를 막 달리니 위험하다고
주변 차들이 경적을 울려도 상관이 없이 핸들을 잡고 가는데
병원에서 두 분이 만났는데 관심은 아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비행기에서 추락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숨을 헐떡이며 물어보았습니다.
응급실의 모든 관심이 부모님께 향하는데
‘살아 있습니까! 죽었습니까?’ 아버지가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실례지만 아들 이름이 무엇입니까?'
'데일 브레이드입니다!' 하니
'살아 있으나 아직은 위독합니다!' 라고 합니다.
우선 살아 있다는 것에 안심이 되는데 특히 미국의 최고의 정형외과 의사가
10시간 수술했는데 팔다리가 다 무너지고 눈에 파편이 들어가고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의사가 나오니
부모님이 또 '아들이 살아 있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의사가 ‘아드님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하니 아직 살아있다는 말에
‘오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깨가 심하게 다치고 관절이 충격으로 파열되고 우측발이..
좌측발이 회복이 불가능하게 부서졌고
얼굴은 중간부터 우측 안구까지 심하게 다쳤으며,,,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기도하며 눈물 흘리며 기도하면서 생존할까? 불구가 될까?
운동을 좋아하는데 다시 운동할 수 있을까...
오직 모든 이들의 관심이 아들이 살 수 있느냐에 있었습니다.
추락하는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추락할 때의 기억이 없어
이때부터 투쟁이 시작되는데 아들은 사고 났을 때의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이를 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의사는 8개월 입원하라고 하는데 팔일만에 퇴원했는데
나머지는 계속 치료받으면 되기에 퇴원합니다.
어떻게 추락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사고가운데도 고집이었는지 몰라도 8개월 입원하라고 했는데
‘두고 보세요 사고난 후 일년 뒤에는 그 무덤의 기념비 위를 비행하겠어요!’
라고 사람들앞에 선포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웃지도 못합니다.
치료받으며 기도하는데 수술하기 전에 피가 돌게 되고 ..
계속 기도하며 메달리고 중보기도팀이 기도하게 되고
그런 상황가운데서 온전히 성하지는 않는데
비행기 학교를 다시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사람들에게 일년 뒤에는 비행하겠다고 선포했기에
교육도 받으면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가끔 수술도 받으면서 합니다.
기억이 살아날까해서 그 기념비를 선배에게 같이 타자고 하는데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도 안나
주님께 기억력을 되돌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생각이 나게 하셨습니다.
추락하고 나서 자기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오는데 자기 몸이 엉망이 되었더랍니다.
그리고 빨려 올려가서 천국을 구경한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을 빛과 소리가 융합된 소리가 자기 몸이 통과하더랍니다.
추락한 것도 생각나고 어떻게 사고 난 것도 누구와 탄 것도 생각이 나고
심지어 천국을 본 것까지 생각이 나게 하셨는데
이것을 조심스럽게 감추고 있다가 40년 만에 간증한다고 했습니다.
자기 몸이 일년 만에 회복되려면
하나님의 기적과 자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년 후에
꼭 그날에 그 위를 비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그러면서 신앙이 좋아지고 계속 기도하면서 항공학교 전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천국에 다녀온 후로는 사람들에 대해서 연민을 느끼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이 되더랍니다.
기억이 없을 때도 그랬는데 천국에 갔다와서 그렇구나..를 알았다고 합니다.
항공학교에서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청년이니
간증 비슷하게 경험담을 선생님이 곁에 있는데서 학생들에게 말하는데
어떻게 사고난 줄 아니 성급하게 가면 안되고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경험자가 말하니 귀담아 듣습니다.
'내가 생존해서 오늘 여러분에게 발표하는 것은 한가지 이유입니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비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하고 전도를 합니다.
학생들이 자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난 여러분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인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판단하세요. 나도 스스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고귀하고 지식이 많아도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이 땅을 심판하시러 오신 것이 아니고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선생님은 뜻밖의 발표에 어리둥절 하는데
그러나 학생들은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하는 것이라 기립박수를 해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전도하면서 계속 꿈은 휠체어를 버리고
사고난 기념비 위를 지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아는 노련한 조종사에게 그곳에 가보게 해달라고
날고 싶다고 하며 차를 타고 가보고 하면서
건강을 찾아서 날아보고 싶다고 기도도 합니다.
몸이 회복되어 신체검사에 합격해야 조종을 잡을 수 있는데
몸은 낫지 않고 다리는 붓고,,,
그래도 주님은 믿음대로 된다고 하신 말씀이 있으니
기도를 간절히 하고 친구가 의사에게 데려갔는데
사진 찍으면 분명히 나았을 것이라고 했는데 검사해보니 똑같았습니다.
실망해서 돌아와 다시 기도하고 중보도 받고 하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갔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져서 낙심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믿음대로 된다고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니 주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네가 건강하고자 하는 것은 무슨 이유냐!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냐!”
하고 물으시는데 우선 건강하고 싶었는데 거기에서 순서를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그렇구나.. 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이 고쳐주셔도 좋고 안고쳐 주셔도 좋고 내려놓고 기도하고 하룻밤을 지냅니다.
그때 그 은혜를 체험하면서 하는 말이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자
마자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나를 감쌌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날짜를 정해놓고 날아보려고 선포도 했는데 안나으니 급했는데
주님께서 믿음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신 후로는
하나님의 의를 생각해서 해야 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해야 겠다!
하고 이렇게 기도했더니 마음에 평화를 주셔서 이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이것이 약속한 하루 전에 경험한 것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는
마지막 말을 찾지 못해 숨을 크게 내쉬었다.
하나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스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늘 하나님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무릎에 누이고 이불을 덮어주시는 듯했다.
넘치는 사랑과 평화와 노래하듯 깃들었다.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잠이 깬 나는 침대에서 내려 올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가만히 누워서 쉬었다. 그날 밤에 그런 꿈들을 생각하면서
안식을 누리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침대에서 나오기 싫었다.
그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늘 아버지가 사랑의 팔로 나를 꼭 안고 있는 듯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분은 그저 나를 사랑하셨다.
자격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해서도 아니었다.
나는 그 사랑을 누렸다.
하나님 아버지는 기쁘게 나를 아무 조건이 없는 사랑으로 보고 계셨다.
이렇게 하룻밤을 주님과 달콤한 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신체검사를 하고 합격해야 하니 목발이 없이 갔는데
신체검사를 하면서 여러 조사를 하고 합격했습니다.
한발이 절뚝거리고 고통스러운데 시험관 의사가
한발로 2분간 뛰어버라고 해서 건강한 발로 뛰니
신체검사에 합격을 해서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합격증을 받자 마자 비행기를 임대하는 곳을 갔는데
임대하는데서도 시험을 보는데 합격해서 임대해준 비행기를 타고
그 버뱅크 공항까지 가서 착륙해서
거기에서 선배들과 가다가 기념탑에 부딪쳤는데
그 공항에 가지가 원하는 날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 중에서 아픈 왼발을 사용하니 끊어질 듯이 아팠지만
참으면서 그 활주로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면 관제탑의 지시를 받아 이륙해서 가야 하니
관제탑에게 무선기를 들고 교신합니다.‘버뱅크 관제탑! 여기는 체로기 37로벰버....’
하니 상대편에서 ‘여기는 버뱅크 관제탑! 말하라!’ ..이렇게 교신이 시작됩니다.
‘버뱅크 관제탑 여기는 37로벰버... 일년전 오늘...’ 하는데
그동안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렴 지나가면서 엉엉 우느라 말을 못합니다.
말을 하다가 안하니 관제탑에서
‘ 37로벰버 여기는 버뱅크 관제탑이다 말하라!’다시
‘37로벰버 여기는 버뱅크 관제탑이다 들리나!’ 하니
그때서야 눈물을 훔치고 말을 했습니다.
‘버뱅크 관제탑! 여기는 37로벰버! 일년전 오늘 나바오 한 대가
공항남쪽에 있는 항공 기념비 날개문에 추락했다,
조종사 둘은 죽고 나만 생존했다,
이 일주년 기념비행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습니다.
이 사정을 그 사람들이 다 알기에 관제탑이 이 말을 들은 이들도 조용했는데
그들도 감정을 달래느라 추스르는 것 같았습니다.
‘37로벰버 여기는 버뱅크 관제탑! 기다리라, 그때 근무한 두명이 있다,
우리는 생존자가 없는줄 알았다! 37로벰버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활주로 끝에 가서 대기하라...’고 했습니다.
대기하는데 엔진테스트를 하고 활주로를 보고 멀리서 기념비가 보고
모든 점검이 끝나고 ‘이륙준비가 끝났다’
‘알았다! 이제 이륙해도 좋다. 매우 안전하게 다녀오기 바란다’하는데
갑자기 기념비를 혼자 비행하려고하니 두려웠는데
'너는 단독비행이 아니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는 확신이 왔다
그래고 엔진소리가 들리고 익숙한 흔들림이 느껴지며 나는 지면을 떠났다.
황혼이 반짝이는 기념비에서 눈을떼지 않았다.
일년전 나바오 항로를 그대로 따라갔다
기념비가 다가올수록 심장이 세차게 고동쳤다
기념비가 20미터 되는데 나는 30미터도 못된 높이에서 기념비 위로 날았다.
눈물이 비오듯이 쏟아졌다. 그날 기념비 위를 세 번을 날았다.
그때마다 속삭였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가 지평선아래 떨어지가 공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주고 다시 집에 가려고 ‘바뱅크 관제탑 이제 이륙해도 좋은가’
‘알았다! 바로 이륙해도 좋다’ 잠시 교신이 들렸다
‘37로벰버 이곳은 버뱅크 관제탑 ...
이곳의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
심장이 터질 것같아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다.
무슨 말을 하고 싶었지만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니 안았다.
나는 혼자 이 일을 성취했다는 인상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지난 12달동안 하나님이 부서진 내몸에 여러 차례 기적을 베푸시지 않으셨다면
오늘 비행은 불가능했다.
하나님은 녹슨 기계같은 내 영혼에 내 몸에 기름칠을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의 응답을 해주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일주년 기념비행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날 이휴 보잘 것 없는 내게 위대한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셨다.
먼저간 선배들이 그리웠다 나도 그들고 함께 갈뻔했다.
의사선생은 성요셉 병원도 보였다, 교통과 교제의 순간이 주마등처럼 ,,,
13차례의 수술, 의사, 간호사, 내가 만난 사람을 생각하며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이 났는데 관제탑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각이 났다.
‘여기는 37로벰버! 오늘 도와주어서 고맙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일주년 기념잔치를 하느라
식구들 외할머니 친구들 형들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 외할머니가 자기를 앉히더니 일년동안 살았다고 얼굴을 비비고
어머니는 피아노를 쳐주고...
어머니에게는 비행기 사고가 난 것이니 상처받을까봐 비행기 말도 못하는데
그래도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어머니!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연방공항 신체검사에서 통과했어요..
그리고 단독비행으로 기념비를 세 번이나 지나왔어요’
어머니는 놀란 모습으로 한동안 자기를 쳐다 보았다.
‘데일 장하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안았다.
어머니의 뜨거운 눈물이 셔츠에 얼룩졌다.
일주년 기념비행 전날밤 꿈에서 느낀 것은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나는 그밤에 온전히 행복하고 건강했다.
충만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느꼈다. 그뿐만 아니라 평화를 느꼈다.
아버지의 강한 팔에 안겨 그 얼굴에서 빛나는 눈빛을 웃음을
보고 보고 부드러운 음성을 듣는 아이가 느끼는 평화였다...
. 추락 사고를 통해서 치료의 고정을 통해서 자기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함께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답니다.
. 그리고 그 후로 더 재활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되어
민간 항공사 조종사로도 활동하고 아프리카와 유럽에 다니면서
선교사님들의 물품들도 후송하고 무료로도 후송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고통 중에 만난 하나님! 어렸을 때 세례를 받았는데
교회를 안나가다가 이런 사고를 통해서 주님이 살려주심을 확신하고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몸부림을 친 눈물겨운 실화입니다.
2.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맞춰가는 삶!
자기 야망을 내려놓고 주님의 의와 영광에 맞춰가니
하나님께서 자기 소원을 이루어 주셔서 기념탑을 세 번이나 지나게 하셨는데
그 후로도 매년 그 위를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을 잊지 않으려고 지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그날 그 위를 두 번 정도 빠지고 꼭 지나갔다고 합니다.
. 육신의 생명만 살려 주신 것이 아니고 녹슨 그 영혼에 기름을 칠해주시고
천국까지 구경해 주신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 나는 이 간증책을 읽으면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해준 말
‘장하다 내 아들아!’에 은혜가 되는데 연약한 몸으로
자기가 원하는 비행기를 타고 조종사가 되고
그 기념비 위를 날게 해주시는 주님께 연신 연신 고맙습니다.. 했는데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천국으로 갈 때 주와 함께 날아오를 때
완전히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뵈올 때
보좌에 좌정하시고 계신 나의 아버지를 뵈올 때
“아버지 고맙습니다... ”하고 얼마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드려야 할까요!
.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기에 못옵니다.
주님의 희생적인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성령의 물붓듯한 사랑이 아니면
천국의 문 앞에까지 날아오를 수 없으니 고마운 것입니다.
. 그리고 영원토록 이런 사랑과 생명과 영광과 아버지의 은총을 입혀 주신
아버지 앞에 일년에 한번만 아니라 영원토록 수시로 주님을 뵈오면서 감사할 것입니다.
.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죄와 허물로 완전히 망가진 우리가
이렇게 회복되고 고쳐주셔서 주님의 나라에 영광의 나라에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죄인인 우리가 천국에 오게 되고 더 큰 사랑으로 영광의 나라에 오게 되었는가..
말할 수 없는 사랑과 환희와 경배를 영원 영원토록 드리게 될 것입니다.
. 그때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오! 장하다! 충성된 내 아들아...
아버지와 우리는 야곱과 요셉의 감격적인 만남보다
더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목을 어긋맞고 오랫동안 울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해서 부서지고 고장나
지옥갈 우리들을 치유해 주시고 양육시켜 주셔서
아버지의 갈망을 이루어 주시고 우리의 갈망을 이루어 주시고
이제는 영원히 주님의 나라에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주의 은혜에 감사한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경배를 영원토록 드리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가 그곳에 오기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갈망하시는지...
주님은 우리를 더 큰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갈망이 얼마나 크신지..
.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이 하나님께 우리는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특별한 존재인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나라의 영광을 통치를 함께 누릴 자로
우리를 이렇게 건져주시고 양육시켜 주시고 기름부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놀라운지.. 아름다운지..
주의 이 사랑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 그날이 아니라 지금부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특별히 하나님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주님을 뵈올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말,
주님 앞에 나가서 아버지 앞에 나가서
"아버지 정말로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
주님과 목을 어긋맞고 오랫동안 기쁨과 환희와 감격의 사랑의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그날을 바라보며 그 소망으로 힘을 얻으며
이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 사랑 안에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고 순간순간 살아가시를 바랍니다.
3. “왕께서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어하십니다!!”
주님이 만나보고 싶어하시는 그런 자가 되게 해주세요...
. 주님이 우리를 만나면 뭐라고 하실까? 나는 뭐라고 할까요?
그날은 엄청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얼마나 반겨 맞아주실까요!
. 아버지가 우리를 보고 싶어하시는데
하나님 아버지를 시중든 영광된 천사가 와서
“왕께서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어하십니다. 어서 빨리 모시고 오시랍니다...”
아버지가 어서 빨리 보고 싶다고 하는데 이날을 아버지가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 천국에 도착해서 아버지를 만나 뵙고 어느 때든지 아버지가 원하고
때로는 우리가 원할 때 영광만큼 자주 뵈올 수 있으니..
말로만 듣고 추측했던 유리바다도 보고 24장로들 앞에 네 천사들,,, 상상을 초월합니다.
. 음악소리, 빛깔, 향기, 분위기, 그 위엄의 영광에 압도당할 것입니다.
그런 영광의 분이 나를 자녀 삼으셨네.. 나를 택해주셨네..
나를 양자삼아 주시고 입양시켜 주셨네...
그리고 지금도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고 그날을 고대하시네..
우리보다 주님이 더 기뻐하십니다.
. 야곱과 요셉의 만남을 주님과 만남을 근거로 떠올리는데
주님과 우리의 만남은 어떨까! 그들은 22년 만에 만남인데
야곱이 아무리 요셉을 사랑한다고 해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원수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파편입니다.
. 우리가 영광에 들어갔을 때 주님은 얼마나 기쁘시고
그날에 영광중에 주님을 뵈었을 때 우리를 맞이하는 주님은 어떨까...
평소에 주님과 사랑을 나눈 만큼 그날이 감격스러울 것입니다.
. 여기에서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위로를 받으시면
그날의 만남도 다른 누구보다도 클 것입니다.
. 그만큼 사랑하는 자녀를 그 영광에 이르게 하려고 그 고통을 허락하셨고
그 고통가운데 함께하셨으니 우리에게 더 애착이 있습니다.
. 정말 주님이 만나보고 싶어하시는 그런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누구를 만나고 싶어하시겠습니까!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난 받은 사람,
주님의 뜻대로 수고하고 열심을 내고 주님 나라를 위해서
많은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을 더 만나보고 싶을 것입니다.
. 잠깐 여기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 기쁨이고 보람인데
이것도 충성했다고 수고했다고 영원히 주님 곁에 우리를 두시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 성도를 높임을 받게 하시는데
영원 영원토록인데 이것이 영광이고 특별한 총애이고 각별한 총애입니다.
. 영원한 하나님의 각별한 총애를 주님과 친밀한 사이가 되면서
통치하면서 누리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런 영광에로의 참여를 위해서 우리를 양자삼으시고 신부로 선택하시고
양육시켜 주시면서 고난의 길, 연단의 길을 걷게 하신 우리 주님!
참으로 좋으신 영화로우신 위대하신 멋있으니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영광드립니다. 아멘
<2011년 5월 8일 주일낮 말씀중에서~^^>
첫댓글 아버지의 놀라우시고 무궁한 사랑을 먹고 삽니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그리고 아버지의 영을 그리고 천국의 영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살롬, 저도 이번 어버이날에 육신의 부모도 부모지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더 큰 사랑을 사실 느꼈답니다, 이런 마음은 올해 처음이었지요. 그저 하나님은 멀리 높이 계신 분이라 느꼈는데 이번 어버이 주일에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많이 많이 느껴졌어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아버지, 고맙고 감사해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비밀을 보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아~ 그분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은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나의 아버지를 뵙게 될 때 아버지 품에 한없이 안겨있고 싶습니다. 마치 야곱과 요셉이 어긋맞겨 오래도록 있었던 것처럼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빠,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왕 되신 나의주님,사랑합니다.영원토록...내 주 같은 분은 없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주일 날 은혜 마니 받으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드립니다~~아버지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