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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은 무돌뫼(무진악), 무당산, 무덤산, 무정산, 서석산 등의 별칭을 갖고 있다. 무진악이란 무돌의 이두음으로 신라 때부터 쓰인 명칭이다. 무돌의 뜻은 무지개를 뿜는 돌 이란 뜻이다. 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불려진 이름으로,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 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란 뜻이다. 무등산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어떤 것은 멀리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뚝 솟 아있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가까이 가서야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무등산은 오르기에 가파르지 않다. 그래서 휴일이면 무등산의 경승을 즐기려는 인파가 끊이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옷차림으로 산을 찾는다.볼만한 풍경이 있는 구경거리는 서석대, 입석대,세인봉, 규봉, 원 효계곡, 용추계곡, 지공너덜, 덕산너덜 등이 있다. 전망을 즐기려면 중머리재, 장불재, 동 화사터, 장원봉 등이 있다. 이 중 화순쪽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입석대, 규봉, 지공너덜,장 불재, 백마능선, 규봉암에서의 동복호 조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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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발 시간 , 장소 잘 확인하시고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 마지막 산행입니다..
많이 많이 참석하셔서 깔끔하게 마무리 합시다..
이번은 좀 심플한데요~~?? 추바서 무등산가긋나......ㅜㅜ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남산 신청부터 ...
산행시간 5시간... 선두 기준인가요?? 거리도 제법 되는데 ㅜㅜ
이 코스의 평균적인 시간입니다..